단식으로 일주일 7kg 감량 도전기-1일

단식으로 일주일 7kg 감량 도전기-1일

이전 기록입니다. 저는 요즘도 1년에 한 번은 단식을 합니다. 스스로에게 거칠어질 수 밖에 없는 게 현대인의 일상이지요. 지치고 가여운 내 육신을 구제하는 방법 하나! 단식을 소개해 봅니다. (이전 글이라 내용 수정을 일부분 했고 내용이 길어 나눠 올립니다.)   일주일 단식 도전기 전편은 여기요, /sjdhksk/45294 *********************  일 주일 단식 도전기(2)  하루 1kg씩 눈금 내리기   단식 제1일 단식 전 구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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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살처분’ 현장 직접 가보았더니

구제역 ‘살처분’ 현장 직접 가보았더니

이웃 농장 소 돼지 매몰하던 날             "쿵쿵" 며칠 전부터 언 땅 파는 소리가 들렸었지요. 혹시?, 그래도 아니겠지… 하며 구제역은 생각지도 않으려 애썼답니다.     대학시절부터 주 서식지였던 서대문 주민생활을 접고 지난 가을  이곳으로 옮긴 후 조석으로 드나들던 길목에서 ‘방역/우회‘ 팻말을 만났을 때 그 당혹감이란…     큰 길에서 농로로 접어들자 맞닥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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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에서 남자들이 배워야 할 연애비법

‘시크릿가든’에서 남자들이 배워야 할 연애비법

  "한 시간 동안 찍 소리라도 내면 듁었어~"       "한 시간 동안 찍 소리라도 내면 듀겄쓰~" 갓 결혼한 후배가  ’시크릿가든’ 시간대가 되면 신랑에게 던지는 말이랍니다. 드라마 지가 재미나봐야 게서 거기겠지,  얼마나 옹골지게 좋길래 새 신랑에게 저런 말을 할까?했었지요.     아아~ 첨부터 봤어야 했어요. 현빈과 하지원, 예고방송서두 배우 이름 나올 때 감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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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역대 결혼사진 모두 모아보니

영국 왕실의 역대 결혼사진 모두 모아보니

  영국 왕실 결혼, 어제와 오늘   요즘 세상사는 전광석화보다 빠르게 진행(발전)한다지요? 눈만 뜨면 한 개, 자고 나면 또 하나씩 나타나있는 문명의 이기利器들… 그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잖아요(우리 솔직해지자구요^^)   그런 세상이어서 더더욱 관심받는 이들이 있지요? 각국의 로열패밀리들이나 헐리웃의 빅스타들… (다들 꿈꾸는 삶이잖아요, 우리 솔직해지자구요^^)   특히 로열패밀리 중 영국 황실은 언제나 초미의 관심이지요? 다이애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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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동래기생, 口音 명인 유금선 이야기(마지막)

마지막 동래기생, 口音 명인 유금선 이야기(마지막)

마지막 동래기생, 구음 명인 유금선 이야기(마지막)   “봄날 사랑은 가고, 소리만 남았소”     ‘채 맞은 생짜’… 화초머리… 누가 화초머리를 얹어주었는지 말하지 않는다. 물어보지도 않았다. 열일곱 살이었다. …… 첫 임, 화초머리 얹어 준 그 님과 불 같던 사랑… 그 님을 내 남자라 불렀던 결혼 이후…   (사진은 유금선 명인의 제자분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업어왔습니다)   ‘가요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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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신 강림, 완소 고양이 동영상~~

놀신 강림, 완소 고양이 동영상~~

놀신이 강림한 고양이 동영상입니다^^       우리집 식구들입니다요~       너무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집 애기들.. 첫째 이브, 둘째 코니, 세째 슝이… 슝이랑 자매였던 다나가 있었는데 딴 곳에 보냈답니다 ㅠㅠ 아들이 다나를 너무 싫어해서  "다나를 다른 곳에 분양하라"는 압력에 몇 달을 시달리다가 어쩔 수 없이 원 주인에게 보냈네요.. 원래 슝이,다나, 코니 모두 입양한 아가들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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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동래기생, 口音 명인 유금선 이야기 3

마지막 동래기생, 口音 명인 유금선 이야기 3

마지막 동래기생, 구음 명인 유금선 이야기 3     ‘채 맞은 생짜’… 화초머리… 누가 화초머리를 얹어주었는지 말하지 않는다. 물어보지도 않았다. 열일곱 살이었다.       “동래기생 치마폭엔 묻히고 만다”   파라솔을 든 젊은 날의 유금선 사진 출처는 제자분들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tttreer/8pdD/68?docid=1GtPY|8pdD|68|20091209121245     권번은 본디 우리말이 아니다. 1910년,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관기(官妓)제도가 철폐되자 매인 데가 사라진 동래기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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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동래 기생, 口音 명인 이야기 2

마지막 동래 기생, 口音 명인 이야기 2

마지막 동래 기생, 구음口音 명인 유금선 2      2006년 5월 인터뷰입니다. 벌써 4년이 지났군요. 유금선 명인은 2009년 12월 8일 생애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사진은 공연 장면이며 출처는 유 명인의 제자분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cafe.daum.net/tttreer/8pdD/68?docid=1GtPY|8pdD|68|20091209121245     소리는 불행과 함께 오다   유금선의 기침은 오래 묵은 병이다. 서너 살 적 앓은 홍역의 뒤끝이다. 호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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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음악 구음(口音)을 아시나요?

우리 전통 음악 구음(口音)을 아시나요?

구음口音 명인 유금선 이야기 1                              마지막 ‘동래기생’, 구음(口音) 명인 유금선         벚꽃님 날리던 2006년 5월 인터뷰입니다. 벌써 4년이 지났군요. 유금선 명인은 2009년 12월 8일 생애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내 사랑이었으나 내사랑, 내 사람이 될 수 없었던 첫 사랑 이후 사랑 대신 곁에 들인 연초 덕에 쉰 이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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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잠을 보며 영성을 얻다?

고양이의 잠을 보며 영성을 얻다?

제목이 너무 거합니다요^^* 명색이 저널로근데 주제가 매우 소담해서 제목이라도 걸게 뽑았답니다요. 보시다 거시기하시더라도 너른 가슴으로 보아줍서요^^   암튼…   ***********************   스스로 팔자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짐집사… 평생 폭풍 야근에서 벗어날 길 없어 다크써클을 달고사는 아짐집사… 집사는 언제나 슝 마마가 부러울 뿐이고~~~ . . . 늘어지게 단잠 중이신 슝 마마! 슝양~ 아짐은 소나 키움세~~ 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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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과 합체한 고양이 보셨나요?

밥솥과 합체한 고양이 보셨나요?

이것이 레알 합체다!     지난 주말 근교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게가 제철이라고, 알 밴 게가 너무 맛나다고, 방송이며 인터넷마다 게장, 게찜 나오길래 소래를 갔었지요.   간만에 그렇게 고속도로도 달려보고 소래 포구 바다 구경, 갈매기 구경 한번 잘~ 하고 귀가한 슝~~.. 도착하자마자 그녀의 안착지는.. . . .   두둥~~~   헐~~ 애가 안 보이길래 막 찾았더니 이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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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지선의 'PASSION ROAD'

작가 한지선의 'PASSION ROAD'

"그래, ‘길’에 미쳤다" 입체 회화 ‘ROAD’… 서양화가 한지선         ‘길’, 122×75cm, 나무 위에 혼합재료.     20여 년 전의 그녀를 안다. 록 그룹 ‘들국화’나 지금은 사라진 서울 신촌의 카페 레드제플린에서 한영애, 이광조, 이정선, 엄인호 같은 가수들이 의기투합해 ‘신촌블루스’로 언더그라운드에 ‘강림’했던 그 시절, 캠퍼스는 여전히 최루가스가 날렸으며 흐드러진 라일락조차 매움에 겨워 고개 숙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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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이종환 연가

DJ 이종환 연가

  늘 한길… ‘이종환의 My Way’ 연가     누군들 추억 없는 사람이 있으랴. 사춘기 성장통을 담은 내밀한 일기를 함께 했으며, 사랑의 열병과 이별의 슬픔에도 늘 곁에 있었던 목소리. 질풍노도(疾風怒濤) 같았던 젊음의 변방을 서성이던 7,80년대를 추억 하나로 아우르라면 나는 ‘DJ 이종환’을 꼽고 싶다.   색소폰 연주로 시작되던 프랑크 푸르셀 악단의 ‘아듀 졸리 꽁디(Adieu Jolie candy)’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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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염장커플의 동침 풀샷

(19금) 염장커플의 동침 풀샷

우다다다다다다다다=3=3=3 텅다다다다다텅=3=3=3   뭔 소린지 아시죠? 슝이가 도망가고 엉이가 쫓아가는 소리랍니다. 엉이보다 훨 날씬하고 몸이 가벼운 슝이는 고양이과 퓨마종인 걸까요? 그런 슝이 속도를 엉이 언감생심 쫓노라면 필시 여기저기 텅텅 접촉사고 내게 마련이지요.   어제도 야근하고 밤 10시 넘어 집엘 갔더니, 흐미… 새로 산 한*온풍기가 방바닥과 합체, 방바닥을 향해 제 온몸 다해 더운 김 팍팍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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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슝맘네 ‘시골인심 대파김치’

엉슝맘네 ‘시골인심 대파김치’

  지병이 있어 위성도시로 서식지를 옮겼지요. 지번만 도시지 논밭이 지천인 시골이지요. 여기로 온 가을 이후 제 돈 주고 산 채소는 거의 없네요.   뒤곁 손바닥만한 땅뙈기에 전에 살던 님이 뿌려놓아 상추며 고추, 호박은 노상 푸지게 먹다먹다가, 작업장 뒤 논과 밭 사이 개울에 무성했던 미나리도 먹다가먹다가, 친구며 직장동료도 나눠 먹다가먹다가, 이젠 모두 냉동실에 가득 눕혀 두었네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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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달묘2

생활 달묘2

달묘시리즈2 위계란 이런 거시다!     숏 숏 타임 어고 ~~~               . . .      집사! 홈플러스 갈 때 캔 빠뜨리믄 안 되는디… 배춧값 올랐다꼬 10포기 심더만 서리 맞으믄 안 되는디… 날 춘디 온풍긴 사겄쥐?             아~흑ㅠ.ㅠ 지존미모 책임져라잉!!! 엉?   엉? 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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