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서울 시내버스에서 난리 난 사건

 

 

어제 퇴근 시간 서울 시내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만원버스에서 내리려는 사람들에 떠밀려

엄마보다 4살 애기가 먼저 내렸는데

엄마가 내리려는 찰나 기사가 문을 닫고 출발했고,

애기 엄마가 울부짖으며 부탁해도

승객들이 세우라고 애기 먼저 내렸다고 고함을 쳐도 기사가 못들은 척..

한 정거장을 더 가서 실신 직전인 엄마를 내려줬다고 합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drama_new2&no=595284&page=1

 

아래는 난리가 난 서울 버스기사 조합 게시판…

http://www.sbus.or.kr/civil/civil_01.htm

 

무사히 아기를 찾았기를 바래 봅니다.

 

 

덧글: 

논란 후 버스기사의 잘잘못에 대한 진실 규명이 뜨겁습니다.

해당 기사님은 검찰 조사에도 불려 나갔다고 하고,

당시 상황에서는 버스를 세울 수 없다는 기자 체험 기사도 나왔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913061511166

 

 

어느 쪽이 진실이든 간에 우리 사회가 논란과 갈등 보다는

서로서로 보듬어 주는 사회이기를 바래 봅니다.

 

엉슝맘 에 대해

고양이와 개를 사랑하는 반려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서 자란 경남인이며 서울서 오래 살다가 현재는 파주시 황룡산 숲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게 없고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백치상태의 여유가 가장 희망사항입니다.

댓글(1) “퇴근 시간 서울 시내버스에서 난리 난 사건”

  1. 대구나그네 2017-09-14 at 11:54 am #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
    현장에 나가서 체험하고 사실확인이 먼저였슴을 알려준 사건입니다.
    해당버스기사가 정신적 충격에서 빠른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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