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이명박 혼외자식 ‘눈 찢어진 아이’ 엄마는!

 

‘눈 찢어진 아이’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은 조성민.

성이 조씨인 걸 보니 엄마 성을 따른 모양이다.

1970년 생이므로 에리카 김은 확실히 엄마가 아니다.

에리카 김은 1964년생이다.

 

자세한 내막은 화제의 신간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를 사서 보면 되지만…

 

 

서점에 갈 시간이 없거나

인터넷 서점 주문을 하기가 어렵거나

책 한 권 구입할 여력이 없는 분을 위해,

주진우가 8월 8일 ‘김용민의 뉴스간장’ 팟캐에 출연해

들려준 요점만 정리해 보면 

‘눈 찢어진 아이’의 기구한 스토리는 대략 이러하다.

 

주진우가 자신의 사생팬인 줄로만 알고 반색하는 명박이

주진우임을 알고는 휙 고개를 돌리는 명박이

 

명박이가 눈 찢어진 아이의 어머니

조씨를 만난 것은 최소 1970년 이전.

지금으로부터 대략 48~50년 전 일이고

무쇠도 씹어먹을 무렵인 청년 이명박 적 러브어페어였던 것 같다.

 

나꼼수에 의해 ‘눈 찢어진 아이’라고 처음 호칭되었으니

조씨의 외모는 딱 아래 사진 속 모습이었을 것 같다.

 

고교 졸업 무렵 명박이

 

그렇게 탄생한 사랑의 씨앗이

바로 이명박 혼외자식의 주인공 조성민씨.

성장사는 잘 모르지만 사생아로 자란 조씨가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한

아버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

정권 초기 이명박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했고…

 

 

명박이는 합의금을 깎기 위해(설마 이게 사실이라면?

했는데 사실이라고 한다) 이런 사실이 알려질까 봐

법원에 압력을 넣어 재판을 연기하게 만들었고,

어찌어찌 해서 소송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자신을 꼭 닮은 조씨와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시켰다고 한다.

조씨의 존재 및 소송과 관련한 모든 사항은 

정두언 의원 등 명박이 최측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김용민 트위터

 

어찌 됐건 간에 명박이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정권 초기에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눈 찢어진 남성과 합의했다는 자체는

조씨를 자식으로 인정했단 반증인 셈이다. 

 

.

 

이로써 지난 2011년 나꼼수에서 주진우가

눈 찢어진 아이의 존재를 처음 알린 이후,

2번의 보수 정권 동안 그렇게 감추고자

꽁꽁 싸매어 뒀던 비밀이 결국 모습을 드러냈는데… 

 

에리카 김 어머니가 “이서방”이라고 했던

그 에리카의 아들은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

자못 흥미가 진진한 게 드라마 이상이다. 이상 총총…

 

.

 

 

#이명박 구속

#우병우 구속

Tags:

엉슝맘 에 대해

고양이와 개를 사랑하는 반려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서 자란 경남인이며 서울서 오래 살다가 현재는 파주시 황룡산 숲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게 없고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백치상태의 여유가 가장 희망사항입니다.

댓글(3) “모습 드러낸 이명박 혼외자식 ‘눈 찢어진 아이’ 엄마는!”

  1. 무결 2017-08-10 at 4:12 pm #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쥐 ♪♬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 째진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접고
    친자확인 소송걸던 눈 째진 아이~ ♬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쥐 ♪♬
    시방은 어딨을까 눈 째진 아이~ ♬

    멜로디 생각 안나시는 분은 여기 → https://youtu.be/rJeN7DDlLs8

  2. 무결 2017-08-10 at 4:17 pm #

    난세에 인물이 난다고
    주진우는 진짜 언론계의 태양이여

  3. 2017-08-11 at 10:16 pm #

    시궁쥐 가족이 하나 늘었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