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이재용 재판에서 뇌물죄 증언한 충격적 이유

 

정유라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재판에 돌연

증인으로 출석하는 예상밖의 행보를 보여 화제…

 

최순실과 정유라의 공동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에게 재판 출석을 비밀로 하고

무슨 007작전 수행하듯 새벽에 자신이 머물던 거처를 떠나

준비해둔 승용차를 타고 모처로 이동했다가 

재판 시각에 맞춰 증인 출석했다.

 

그리고 재판에서도 엄마 최순실에게도

박근혜에게도, 이재용에게도 불리하도록

뇌물죄를 입증할 여지를 주는 돌출 증언들을 거침없이 했다고 한다.

 

 

정유라가 법정에서 했던 증언은 삼성의 명마 지원이

정유라 자신에게만 특혜 지원된 정황 및

말을 통한 자금세탁을 입증하는 내용 등이었고…

이에 모녀의 변호인단은 정유라에 대해

어미를 잡아먹는 뱀인 “살모사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보통 모녀라면 자신의 책임변호사를 믿고

모든 것을 맡기는 게 상식적인데

정유라는 정유라, 역시 최순실 딸이다.

정유라는 이경재 변호사를 따돌리고 박영수 특검에

“증인 출석하겠다”고 알려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라는 왜?

생사기로에 놓인 자신의 엄마를 돕지 않고

오히려 최순실을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는 쪽으로

불리한 증언자를 자처한 것일까?

 

뉴스를 듣자마자 든 직감은 ‘돈’.

근데 같은 생각을 김어준 공장장도 했던 것 같다.

김어준도 오늘 뉴스공장 뉴스브리핑에서

정유라의 예상을 벗어난 돌출 증언에 대해

개인적 견해라면서 ‘재산 때문에’로 해석하더군.

 

정유라는…

신주평과 이혼 후 정유라 옆에 새로 생겼다는 남자가

정유라에게 영향을 줬을 수도 있고,

또 정유라 자체가 돈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동물적 DNA를 타고난 애이기도 하고,

장시호 경우에도 봤듯, 한국을 뒤흔들고 있는

사건의 당사자들이 사건을 대하는 자세가

보통 처자들이 아닌 바로 최태민의 손녀들이고,

무엇보다 정유라가 최순실의 딸이라는 사실.

 

엄마 미안! 엄마의 시대는 끝난 거 같아.

그러니 이젠 정부쪽에 협조해주고 적당히

재산 조금만 환수해주는 척하고

남은 천문학적인 재산은 내가 잘 알아서 챙길게.

엄마는 잘 살든 죽든 감옥에서 잘 지내기 바래.

 

슝맘은 이게 정유라 이재용 재판 증언 출석의 배경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유라 증인 출석 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13782#csidxd39d5887ddfb0d2b0c4295b233b6200 

 

 

#국민의당 해체

#이명박 구속

#우병우 구속

#최순실 재산 환수

엉슝맘 에 대해

고양이와 개를 사랑하는 반려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서 자란 경남인이며 서울서 오래 살다가 현재는 파주시 황룡산 숲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게 없고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백치상태의 여유가 가장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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