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자살사건-숨은 진실찾기

 

‘국정원 자살사건’ 미스터리-풀리지 않는 의혹들(제목 클릭)

1.국정원 자살사건 마티즈가 가리키는 진실

2.국정원 자살사건 마티즈가 가리키는 진실

2편에 이은 3번째 포스트-사건 당일의 정황 의문점 편은

디씨인사이드에 올라왔던 네티즌의 글이다.

(글 중 일부는 수정, 엉슝맘 주)

 

 

국정원 자살사건 미스터리③ 국정원 자살 사건 총정리

 

 

 

1. 20여 년간 성실히 출근했던 40대 가장이 토요일 새벽 5시에 출근.

 

 

2. 남편 잘 배웅한 부인이 5시간 후인 오전 10시에 
남편과 전화통화가 안되자 몇 시간 통화 안 됐다고

집안에서 유서를 발견한 것도 아니면서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혀 119로 남편 실종 접수.

 

(국정원 실종신고 지시 의혹 기사 링크)

 

 

3.119 신고 접수시각 10시 30분.

즉각 출동해 1시간 30분 후인 12시경

용인시 아주 외진 숲속에서 마티즈와

차량 안에 있던 남편 시신을 “비교적 빠르고 쉽게” 발견.

(참고로 성완종의 경우 식구들이 집에서 유서 발견,

휴대전화 위치 추적, 소방서 경찰 포함1300명의 대대적인 수색대와

경찰 수색 헬기 등 모든 수색수단을 동원했지만
마지막 통화후 7시간이나 걸려 겨우 발견.

성완종 때는 서울 한복판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산 속에서 

그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도 7시간 걸렸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외진 산임에도 90분만에 쉽게 발견)

 

 

4. 경찰 발표에 따르면 오전11시경

마티즈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했고
숨진지 약 50분 후 차량과 시신을 발견한 것이라고 추정.
국과수가 조사해도 만 하루 넘게 걸리는 과학 분석을

경찰에서 단 몇시간만에 파악하고 분석한 것임.

 

 

5.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국과수 안 나감.
경찰이 폴리스라인 쳐서 증거 확보나 타이어 자국이나 
발자국 증거 보전 같은 거 안 함.
차량 지문 채취 등 기본적인 사건 수사 작업도 하지 않음.

기자 등 아무나 맘대로 현장가서 촬영 가능했고
차 만지면서 증거 훼손 가능.

 

 

6. 사망현장의 차량에서 시신을 뺐는데도

저녁까지 연탄 연무가 안가시고 그대로 꽉 차 있음.
(마티즈 가스 차단 성능…어우야…..)
차에서 시신을 빼면 당연히 연무도 가시기 마련이고
연탄불도 껐을 텐데 왜 연무가 있는지 의문

 

 

7. 차는 구형 2세대 빨간색 마티즈인데 
쉐보레 심벌까지 갖다 붙일 정도로 내외부 인테리어를 함.

쉐보레 심벌 교체 서비스는 발견된 마티즈는 아니고
뉴마티즈와 3세대 마티즈 크레이티브까지만 지원.

하지만! 번호판은 10년전 구형 번호판 그대로.
(번호판 바꾸는데 4만원이면 되는데 왜?)
차량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데 구형 번호판은 절대 신경 안씀.

 

 

8. 오후 8시에 사망사건 최초 언론보도 후,

유족들은 유서 공개를 극구 반대했지만

오후 9시에 조선일보 단독으로 유서내용 공개.
(자살 현장에서 3장의 유서 발견됐고 가족이 챙겨갔는데
국정원도 유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함. 방법은 공개 안됨)

 

 

9.절대 공개 안한다던 유서가, 
날이 바뀌어 갑자기 오늘 유서 내용 전문 공개

 

 

10.공개된 유서내용

“내국인 사찰은 절대 없었지만 자료는 다 삭제해야겠습니다. 
사찰 절대 안했습다. 믿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되어 있음. 

황당한건 유서에
내국인 사찰 없었다 선거에 대한 사찰은 없었다
국정원 업무 방해받지 않게 해달라고 친절하게 부탁함.

내국인 사찰 없어서 떳떳하고 억울할 게 절대 없지만
무슨 이유인지 억울해서 자살함(?).

죽기 직전까지 자기 행위는 걱정(우려)할 부분이 없었다면서
오히려 국정원 위상을 걱정함.

국정원 직원이 윗선 허락도 없이 개인적으로 자료 삭제
[관련 기사]

“국정원 임과장 4월 전출…삭제권한 없었다”

억울한게 없지만 이런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믿어달라(?)는 유서.
국민이나 자기 가족들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국정원 동료들한테
미안하다고 반성 아닌 반성(?).

유서에 특이하게도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마침.
삶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극단적 순간에도 감사하다고 함.
자살할 정도로 답답하고 억울할 텐데 뭐가 감사한지 이해가 안 감.

 

 

11. ‘감사합니다’ 유서가 발견된 하루 뒤,

세계 정보기관 사상 유례가 없는 ‘국정원 직원 일동’ 성명서 발표.

임씨 유서에는 자살하는 사람이 특이하게도 교정을 봤고,

‘국정원’ 다음에 꺽쇠 교정부호를 넣어 ’직원”을 추후 교정 기입.

(유서에 ‘국정원 직원’->1일 후 국정원 직원 일동 성명서)

 

 

12.참고로 저 자살한 직원이 삭제한 자료는 바로 그제(17일) 
국정원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민간 공개를 약속한

해킹관련 사찰관련 자료임ㅇㅇ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16617

 

 

13. 때마침 새누리당 반응 “야당의 국정원 압박 때문에

국정원 직원이 자살했다”고 시의적절하게 역공중…

배구에선 이런걸 시간차 공격이라고 함.

 

 

14. 일반 성인 남성은 대부분 실종 48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경찰이 신고접수조차 받지 않는 반면, 

임씨는 실종 후, 48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수사종결 예정.
15. 자살한 임씨 개인이 해킹프로그램을 8억주고 샀다는 주장:
김어준 총수가 이미 사려고 시도했지만 국가 단위에만 판다고 확인 받음.

16. 삭제 파일 복구할 계획:

삭제한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의 보안전문가…

그 사람이 삭제한 걸 무슨 수로 복구?

개인일탈이라면 지금 국정원은 공모한 이탈리아 해킹팀을

범죄인 인도조약으로 신병인도 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 .

 

[출처 :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95882&exception_mode=recommend]

 

엉슝맘 에 대해

고양이와 개를 사랑하는 반려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서 자란 경남인이며 서울서 오래 살다가 현재는 파주시 황룡산 숲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게 없고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백치상태의 여유가 가장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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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정원 요원 마티즈 사건은 자살 가장한 타살! 임 과장 부친 강력 주장 | old girl diary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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