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美대통령 부모가 이혼한 이유 알고 보니 충격

“Yes, We can!”
취임식에서 미국 국민에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고 힘차게 외쳤던 미국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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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지전적이고 극적인 생애는 이미 잘 알려졌다. 하와이대학교 해외 장학생이던 케냐 출신의 버락 후세인 오바마 시니어와 영국계 미국인 여성 스탠리 앤 던햄이 부모. 1961년 8월 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출생했다. 부모는 아들에게 스와힐리어로 ‘축복받은’이란 뜻을 가진 ‘버락’을 지어 주었지만 오바마가 두 살 때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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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버락 후세인 오바마 시니어.
아래 사진은 하와이대 재학 시절 만난 오바마 대통령의 부모.
하와이대 캠퍼스 커플로 만난 오바마의 부모가 이혼한 이유는 그간 ‘스탠리 앤 던햄이 케냐로 가기를 원하지 않아서’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다른 데 있는 것 같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 당시 폴란드 신문에 났던 기사에 따르면 스탠리 앤 던햄의 누드 사진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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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말~60년대 초는 자유주의를 신봉하던 히피의 물결이 미국 전역을 휩쓸던 시기다. 이 당시에는 마릴린 먼로를 포함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누드 촬영이 붐을 이룰 때였고, 플레이보이지 같은 성개방 풍조가 확산하던 무렵이므로 젊은 여성의 누드 촬영도 예삿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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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무렵으로 보이는 아기 오바마를 안고있는 젊은 날의 앤, 

그러나 피부색깔은 문제거리도 아니었던 이들의 사랑은 문화 차이 앞에서 깨어졌다. 오바마의 생부가 누드사진을 용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앤은 후세인 오바마와 결혼 직전인 1960년 누드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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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생부는 이혼 후 하와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다른 미국여인과 결혼해 케냐로 돌아가 케냐 정부 고위직에 올랐다고 한다. 오바마의 생부는 영국 식민지였던 케냐가 독립한 후, 새 조국의 건설을 주도했고 부와 명예를 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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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재혼 후인 1971년 생부가 아들을 데려가기 위해 

호놀룰루를 방문했다가 너무 잘자라고 있어 혼자 귀국했다고 한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부모의 조기 이혼은 오바마에게 오히려 ‘축복’이 됐다. 아들의 양육을 책임진 앤이 재혼한 남자는 인도네시아인이었다. 역시 하와이대 동서센터 유학생이었던 롤로와 결혼한 앤은 오바마를 데리고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 최고의 격변기였던 1967년 자카르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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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는 오바마를 친아들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러나 어린 시절 오바마가 본 것은 절망 끝에 세상과 타협해 버린 몰락한 엘리트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오바마의 모친은 엄격한 교육과 무한한 사랑으로 롤로의 체념으로부터 오바마를 막아냈다. 인류학을 전공한 오바마의 모친은 아이 둘을 키우면서 800쪽짜리 인류학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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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사진. 앤과 롤로 부부는 딸을 낳았다.
외조부모가 손자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앤은 성장기의 오바마에게 늘 생부의 얘기를 들려주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얼마나 가난하게 자랐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부지런하고 정직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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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장식할 위대한 지도자의 자서전에 ‘성모 마리아’에 가까운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만 서술해야 할 텐데 젊은 날 앤의 누드는 사실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꽁꽁 숨기고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오점’을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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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누드사진, 오점인가 기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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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폴란드 사이트에서 찾아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어머니, 스탠리 앤 던햄의 누드 사진이다. 크리스마스 연휴 무렵 찰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은 별로 야하지도 않다. 앤의 피부 색깔이 다른 부분은 수영복 자국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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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포스팅 삭제 요청을 몇 번 받은 적이 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주요 언론을 스크린한다고 알고 있려져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요청이 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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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 부모가 이혼한 이유 알고 보니 충격”

  1. 샤넬킴 2012-05-14 at 4:44 am #

    앤은 그야말로 자유 영혼의 소유자 같습니다.
    거칠 것이 없이 자기의 인생을 실험해 봤다고나 해야 할까요?

    현직 미 대통령의 엄마라는 이유로 사진 삭제 제의가 미 대사관으로부터 정중하게 들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엉슝맘 2012-05-14 at 10:41 am #

      안 그래도 삭제압력 들어올까봐 은근 걱정이 되더군요.
      미국이나 한국 언론에서는 안 본 자료라서요.
      영국에서 이민간 미국인이 인종차별 이런 거 없이
      연애하고 또 남편을 섬기고, 와중에 계부에게 차별 안 받도록
      자식 교육 잘 시키고,,,
      대단한 분임에는 틀림 없어요.

  2. 솔직히... 2012-05-14 at 11:27 am #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자유로운 영혼이 오바마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무한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3. 김태형 2012-05-14 at 12:01 pm #

    여자들은 누드사진을 왜 찍을까.. 누드사진 찍고 자유분방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일까..애 두명 – 케냐와 인도네시아 남자의 애를- 키우면서도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은것은 인정할만한 훌륭한 모습이다..

  4. 운영자 2012-05-14 at 5:07 pm #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5. 사라 2012-05-14 at 6:28 pm #

    당시 카메라의 보급이 일반화되어서 누구라도 찍고 싶은 장면을 찍고 싶었을것입니다.

    문명의 시점에는 항상 누드, 포르노와 같은 리얼한 원초적인 본능이 있게 마련입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최초로 등장한것이 포르노사이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상하게도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있고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가지지 않은것처럼 아닌것처럼 잡아 떼는 본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그것을 악으로 규정하며 세상과 차별화하여 종교의 권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오바마의 생모 누드사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것은 얼마나 자아모순이 심하냐 아니냐의
    평가 기준이 될것입니다.

    오바마의 생모 누드는 자연스러웠던 당시의 풍조이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을 표현했을뿐이었다고 평가합니다.

  6. 마인드 2012-05-14 at 7:19 pm #

    사진을 보니 철저한 인류학자면서 인류 자체가 동물이라는 시사를 주는 자세로 보인다. 인간 여성의 나체가 시선을 받는 방향과 부위는 남성에 의한 시점이 뒷면에 치중된다는 고집스런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의 오만이 엿보인다. 또한 나약한 인간으로서 전라를 드러내는데 대한 피해갈수 없는 용열의 표정도 보인다. 인간의 문화나 문명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의 히피들… 근데 그들의 표현이 그시대 최고의 문명의 이기인 카메라에 의존했다는 것은 그들 논리와 사고의 한계를 폭로하는 반증은 아닐런지. 좋게 해석해 준댓자 원초적 인간의 모습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상기하면서, 오늘날의 모든 문명세계가 어떠한 오류든 당당하게 바로잡을수 있는 정신적 유연하고 원숙한 경지를 도달해서 그곳에 머무르자는 정도……

    • 마인드 2012-05-16 at 8:28 pm #

      아랫글들을 보고 뜨끔하여 사진을 나름 꼼꼼히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위의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과 아래의 누드모델은 다른 사람입니다.

      1. 코의 높이와 인중의 길이 비율 : 모친은 코의 높이가 인중 길이보다 크고, 모델은 비슷하거나 인중이 약간 더 길다.

      2. 구강 돌출 정도 : 모친은 전형적 긴턱 구조로 입이 들어가 보이지만, 모델은 입이 들어가지 않았고 오히려 나왔다.

      3. 턱의 각 : 모친은 오각에 가까운 각진 턱이지만, 모델은 각진 부분이 없어 보인다.

      3. 얼굴 전체의 분위기 : 모친의 얼굴에서는 지적인 정신적 분위기가 물씬, 그러나 모델은 매우 피상적 표정과 안습함.

      댓글 그냥 지우고 지나가려 했지만 안지워져서 고인과 현존에게 사과하는 의미로 리댓합니다.

    • AL 2012-12-07 at 10:54 pm #

      많이 겸손해지셔야 할 듯.

      • AL 2012-12-07 at 10:57 pm #

        위에 ‘마인드’ 님 댓글에 남기려다 잘못 남겼는데 삭제가 안 되네요.

  7. 정신들 차리슈 2012-05-14 at 11:15 pm #

    위에 한심한 분들…인터넷에 오르면 다 믿는 바보들… 정말 약도 없다.

    그 오바마 엄마 사진이라는 거, 이미 2008년에 사기꾼의 사진으로 드러났다.
    포르노 싸이트가 찍었던 Marcy Moore 라는 여자의 누드 사진.

    그걸 외모가 비슷한 것을 발견한 어떤 Obama hater 가, 인터넷에 유포시킨 것.

    참고 사이트: http://wiki.answers.com/Q/Are_the_nude_photos_of_Obama's_mother_that_are_circulating_around_the_internet_for_real_and_who_did_she_make_them_for

  8. brad 2012-05-19 at 2:50 am #

    영국계 미국 여인이 왜 폴란드 신문에 사진을..??

    좀 이상함…

    • 엉슝맘 2012-05-19 at 9:12 am #

      폴란드 신문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그중에서 B급신문이 여기저기 해외 까십을 찾아서 실은 게 아닌가 합니다.

  9. Barack FOREVER 2012-07-04 at 9:33 pm #

    자세히 살펴보니 누드배우 사진이지 스탠리 여사의 사진이 아니군요. 눈과 입술크기, 코 크기가
    다릅니다.. 동일인이 아니네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앤 여사는 코가 매우 작은 편이고 눈매가 부드러운 편인반면 누드배우 사진은 코가 크고 약간은 주먹코에 눈매가 매우 날카롭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을 존경해서 어머니 사진을 자주 봤는데 앤 여사 사진에서 날카로운 눈매의 사진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턱이 약간 나온것은 두 사진이 비슷하지만 입술이 오바마 어머니는 들어간 편이고 에로배우 사진은 약간 나와있는 편이네요..;;; 결론 : 동일인이 아님..;;

    그리고 오바마의 생부인 오바마 시니어는 케냐에서 정치인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케냐 지역주의때문에 대통령 선거도 실패하고 젊은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얘기하여 이혼이 아닌 ‘별거’입니다. 케냐가 일부다처제이므로 오바마의 아버지는 이미 3명의 부인이 더 있었고요;;;; 별거 이후에도 종종 오바마를 보기 위하여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출저가 공화당지지자이고 폴란드 3류언론이라는 것에 신빙성은 제로라고 생각함;;;

    • 엉슝맘 2012-07-05 at 4:39 pm #

      그래서 오바마 대통령 당선 전후, 흑색선거용이로 생모가 자주 언론에 거론됐었지요.
      그 자료가 지금 전 세계 인터넷에 뿌려진 것이구요.
      저도 이 자료는 폴란드인가? 동구쪽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이거든요.
      어떻든 간에 오바마의 모친은 매우 훌륭한 여성인 것은 확실합니다.

  10. Barack FOREVER 2012-07-04 at 9:40 pm #

    이 사진이 동일인이고를 떠나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의 어머니사진이 너무 가볍게 인터넷상에서 유포되는게 마음이 아프고 기분이 좋지 않네요;;;

    오바마대통령이 복잡한 출생은 항상 공화당지지자들에게 좋은 씹을거리가 되었습니다.. 정책으로 사람을 평가해야지 아픈 과거로 평가받는 것이 과연 맞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과거가 어떻든 그녀가 살아온 인생을 조사해보면 역시 한 나라의 대통령의 어머니일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결하고 열정적인 삶을 사셨단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같은 시대의 같은 장소에서 태어났다면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미래를 꿈꾸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불쾌하시지 않으시다면 삭제해 주심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 엉슝맘 2012-07-05 at 4:35 pm #

      그래서 버락 포에버로 닉을 다셨나 보군요.
      포스트는…
      저도 힘 들여 글을 쓰고 사진을 편집하며 제 시간을 부어 완성한 것인데
      존경하는 분이라고 이리 삭제 요청을 하시면…
      제가 엄청 곤란한데요^^;:

  11. NOBOMA2012 2012-10-21 at 8:09 am #

    참 한심한 소리들 하시네….어떻게 오바마 같은 인간을 존경하시오?

    오바마가 지금 미국을 말아먹지 못 해서 안달인데….뭐? 애미가 훌룡해? ㅋㅋㅋㅋ

    오바마 어머니,할머니,할아버지가 공산당이였다는거 아시오? 모르면 가만히나계시오.

  12. why 2013-03-14 at 4:54 pm #

    800쪽짜리 논문을 쓰시고…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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