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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사용하던 전화기를 잘 모르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전화기를 사러 간것이 아니고 와이푸 MP3를 사주러 갔다가 전화기 판매 "직원이 아이폰으로 선물
하세요.."
이러길래 전화비를 최소한 45000원 이상을 사용하면 보상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조의 여왕은 평소 돈 안쓰기로 유명 하다보니 보통 25000 미만의 사용료만 나오기 때문에 무선
통신회사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용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올려고 하는데 ..판매 직원이 "사장님이 바꾸시죠? 전화기도 구형이신데…"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쓸만한데요…" 이랬더니 제 번호를 조회하면서 사용량이 많아 거의 공짜로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냅다 가져온것이 이 전화기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특히나 이동 중 에
메일을
주고 받고 금한 용무를 볼수 있어서 저에게는 많은 편의성을 제공해 주더군요.
똥방신기를 좋아하는 와이푸님께는 MP3를 사주기로 약속을 하고 이 전화기를 제가 우연하게 잘~쓰게
되었군요. 그나저나 곧 중국으로 들어갈텐데 …이 전화기는 거의 문자 송신용으로만 사용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제작실 한 직원이 말을 합니다. "곧 4G가 나오는데 왜 샀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전 단순한것만 사용하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받고
걸고,문자보내고…
메일 확인하고..끝! 그러니 이것도 황송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휴대 전화기를 샀던 때가 15년 전 입니다. 그 때 처음 샀던 무기같은 모토롤라에
비하면
이건 정말 SF영화에 나오는 그런 미래의 기기입니다. 세월이 그만큼 엄청나게 바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사람의 몸에 칩을 심고 현금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그런 날도 곧 오겠지요? 상상이 현실로
되다니…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삐삐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계시나요? 그 물건이
지금도
사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의 창작작품의 배경 모델링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살수있는 무지개 마을 이랍니다. 연못을 중심으로 펭귄.돼지,코끼리,토끼,등 귀여운
완구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을 구성하고 도안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곧 메인 프러덕션이 들어갑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모든 스텝들이 밤을 새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와 움직이는 제 새끼들을 기대해주세요…여러분의 아이들의 품속으로 들어가는 꿈을 매일
꿉니다.
이곳 무지개마을의 칼라가 완성되는데로 구경을 시켜 드리겠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은 처음으로
경험하는데
요즘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하는동안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알지도 못하면서 우쭐했다는
교만함에
모든일은 20년 이상을 해봐야 맛을 알 정도라는 세상을 배웁니다.
차기작의 케렉터는 방송되기 전에 인터넷에 자주 노출을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도록 조언과 비판도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