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만 있어 그런지 몰라도, 정치이야기를 해볼라치면 정부여당을 두고하는 말이란 "그것들이 대체
뭐하자는 것들인데?" 이것이다. 180여석의 거대 여당이고 그 정권이지만 "대체 뭐를 하는지 모를 집단"으로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평가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지지해야만 하는 대중들에 있어서는 비록 부정적인 것들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굵직하고(?) 큰일들을(?) 많이도
해냈다. 대표적인(?) 것이란 북 김정일 집단을(북 인민 아닌) "돕고 도움받아야 할 형제와 동포"로 만든것이며, 혹부리 김일성 주체사상도
대한민국이 채택해야만 할 위대한 사상,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세운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진영이 세웠다" 이것이며,
"’조선 청년들 일제의 전쟁터에 나가라는 격문을 썼을지라도 그자가 공산주의자면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아야만 할 독립운동가며
건국공로자"이것이며, 그리고 "국가의 법이란 대중들이 거부하면 헌법조차도 무시해야 한다" 그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굵직스런 이런것들이란 얼마나 큰 파열음을 내어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게 했던가?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자기들 이것을 반대하는 대다수를 모두다 "친일파" 내지는 "미제의 주구" 내지는 "모두 쓸어버려야 할
버러지"들로 취급하며 끄덕도 않고 밀어부쳐 목적을 달성했으며, 그렇기에 대중들은 비록 부정적이지만 "정치 집단으로서 한것이 있다"라는
인정을(?) 혀를 내두르며 할수밖에 없으며, "뭔가 할수있는 정치집단"으로 인식할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러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라고 무려 500여만표 이상으로 세워준 "한나라당과 그 정권"은 어떠한가?
말도 안돼는 촛불 폭동의 서울 점령에 사과하고, 용산 폭도의 도심 점령극에 굽신거리며, 이념과 정치편양 중들의 말도 안되는 것을
도구로 한 떼거지에 경찰청장 목이나 날리고,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 주고 한나라당을 여당으로 만들어 준 공약조차도 반대 목소리가 있다고
취소시켰다. 당내 소수 계파의 뗑깡에 발목잡혀 중대한 국책사업들을 놓고 세월만 보내며 싸대기만 얻어맞았다
대중들이 볼때 대체 "한 일"이 없는 것이며 하고자 하는 "의지"조차도 없는 정부여당으로 보여질수 밖에 없는것이다
좌파 10년 정권의 뒤라 한나라당과 정부는 할일이 엄청 많다. 모두 굵직굵직한 것들이며, 이는 해놓고 나면 국가와 국민적 차원에서
분명히 "잘했다"라고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들이다
그러나 정부여당은 한것이 하나도 없으며 하고자는 강력한 의지란 기본 조차도 없는것으로 보여지도록 지금까지 해왔다
정권과 정치정당으로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치적으로 "할 의지"와 "한 일"에 있어 기본조차도 없는 것으로 대중들 눈에 보여진다면
어떻게 되나? 비록 부정적이지만 "할 의지"와 "한 것"이 있는 정치 집단을 대중들은 대안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정부여당 그것들이 뭐하자는 것들인데?"라는 말이 임기 후반으로 들어선 이때 나오는 것이며(물론 내 주변 몇몇만
그럴것이다), 동시에 "도끼들고 햄머들며 거리로 싸돌아 다니면서 선동하지만 뭔가 할려고 하는 야당만 못하다"라고 냉소하는 것이다
"대체 뭐하자는 것들인지 모를 정부여당"이라고 대중들은 비난하여 "도끼들고 햄머들며 거리로 싸돌아 다니면서 선동하지만 뭔가 할려고
하는(?) 야당"을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해줬지 않은가?
요즘들어 정권재창출 목소리가 한나라당에서 유독 드높다. "뭐하자는 것들인데?"라는 말을 들어야만 하도록 처신한 180여석 거대 여당
한나라당이 참 꿈도 야무지다는 생각이 든다
"미련한 보수"들은 여전히 한나라당 찍을거라? 그래서 최하 150석은 할것이고, 민주당이나 친노신당의 공동후보와 대선에서 해볼만
하다?
글쎄다…………. 제발 그래야 할텐데…. 퍽이나 그렇게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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