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님의 한마디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는 매일 밤 7시 뉴스가 끝나면, 그 뒤를 이어 30분 동안 「클로즈업 현대」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현재 일본이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 대책과 진로를 모색해 보는 시사성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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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님의 한마디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는 매일 밤 7시 뉴스가 끝나면, 그 뒤를 이어 30분 동안 「클로즈업 현대」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현재 일본이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 대책과 진로를 모색해 보는 시사성 높은 [...]
SNS의 위력과 소통 안철수, 박원순 쇼크로 대변되는 것만 같았던 이른바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위력이 반세기에 걸친 우리나라의 정당문화를 쑥밭으로 만들어 놓는데도 구태에 안주하는 정치지도자들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를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선거 유세장에 수많은 군중이 동원되자면 그 [...]
무너지는 소리 온 매스컴이 학교폭력 문제로 도배를 할 정도로 시끌 거리는 데도 정작 그 개선의 방책에 관해서는 헛 다리만 짚고 있을 뿐, 근본의 문제는 거론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학교폭력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선생님들의 [...]
상피(相避)의 교훈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15년간이나 모셨다는 보좌관이 7억 원이 넘는 뇌물을 받고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되었고, 또 그분을 11년이나 모셨다는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지낸 분도 뇌물수수 혐의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보도는 우리 정치인들의 무지와 몽매함을 [...]
서울의 표준시간 요즘의 화두는 단연 세종대왕이다. 어디를 가나 정치지도자들이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배운다면 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화두가 난무하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실상은 표피적인 세종대왕만 거론될 뿐 그 분의 참 모습은 잘 들어나고 있질 않다는 [...]
진보와 보수 지금 우리는 이른바 보수와 진보 세력 간의 갈등을 지켜보면서 때로는 한숨짓고, 또 때로는 분노하며 산다. 보수와 진보의 대립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가 공통되고, 또 국가 발전의 동반자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구태여 탓할 일도 나무랄 일도 아니다. 유럽이나 문명국의 [...]
대통령의 사저 지난 10월 26일에 있었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를 큰 표차로 물리치면서 2040이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생겨나게 하였다. 나경원 후보의 패인을 네티즌들에게 물었더니 첫째가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때문이고, 두 번째가 나경원 [...]
쏘지마, 살고 싶다! 죽음이란 하늘이 만든 영원불멸의 명작이다. 그러므로 애써 마중을 나갈 필요도 없지만 구태여 피해 다닐 필요도 없다. 죽음에는 나름대로의 존엄성이 따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고매한 선비들은 죽음에 임하면 종명시(終命詩)를 남기는 데, 그 내용의 일부는 [...]
역사드라마의 고질병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역사는 사람에 의해 흘러간다. 마찬가 지로 소설이나 드라마도 사람을 그리는 작업이고, 사람이 잘 그려지는 것을 전제로 그 성패가 좌우된다. 비근한 예로 박정희나 전두환을 온전하게 그려놓지 않으면 5·16이나 5·18은 왜곡되게 마련이이다. [...]
예술가의 취업 요즘 교육과학부가 취업률이라는 획일적인 잣대로 예술대학을 평가해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하는 우를 범 하자, 추계예술대학교의 전체 교수가 사퇴를 결의하였다는 뉴스가 문화예술계에 평생을 바친 원로 예술인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다. ‘취업(就業)’이란 문자 그대로 직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