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자들 (011)

 

 

 

 

 

우크라이나 여자들 (011)

 

 

 

 

 

 

 

 

 

 

 

 

가슴 큰 여자들.

 

 

 

 

 

서양여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한국여자들의 가슴이 작다고 생각하는 한국 남자들. 그래선지 몰라도 한국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기자들, 특히 연예 담당 기자들이 큰 가슴에 목을 매는 모습은 가히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웬만한 여성이라면 모으면 생기는 가슴골에 넋을 잃은 표현은 물론이고 그놈의 S 라인은 도대체 뭘 보고 쓴 표현인지 모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선지 레드카펫을 밟을 일이 생기면 여자 연예인들은 어떻게 하면 가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것인지 골몰하는 모습들이 가관이기도 하다.

 

 

 

 

 

이렇듯 여성들의 큰 가슴이 남자들의 로망이 된지 오래인 것 같다. 그럼 여성들은 어떤가? 여성들도 남자가 여성의 큰 가슴을 선망하듯 남자들의 큰 거시기를 로망으로 여길까?. 사실 내가 본 정말 커다란 거시기는, 비록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통해서이기는 하지만, 체격이 아주 좋은 남자의 주먹을 불끈 쥔 팔뚝만치 거대한 것이었는데 사실 그런 남자의 여자가 될 수 있는 여자가 세상에 존재할지 의문만 증폭될 정도였다.

 

 

 

 

 

그런데 순전히 내 경험과 상식 만에 기초해서 얘기한다면 가슴 큰 여자치고 성희의 참 맛을 즐길 줄 아는 여자는 드물다는 것. 그건 거대한 거시기를 가진 남자와의 관계에서 고통 말고 진짜 기쁨을 맛보기 힘들다는 진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니까 여자의 가슴이건 남자의 거시기건 크다는 것은 시각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단순 요건이라는 뜻일까?

 

 

 

 

 

요즈막은 여자들도 흔히 G-SPOT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듯 처신한다. 그건 대개 질의 안쪽으로 5cm 쯤 되는 곳의 위쪽에 있고 여성이 쾌감을 인지할 준비가 되었을 때 수수 알 정도의 크기로 느껴지는 곳이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남자의 거시기는 크기가 7cm 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더 깊게 말하면 단단하게 부풀어 있을 때 5cm 정도만 완전하게 진입이 가능하면 어떤 불만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알맞는 깊이에 머물며 적재적소를 공략할 수 있는 짧은 거시기가 보다 더 효과적이란 말이 있기도 하다. 문제는 거시기의 길이보다 단단함을 얼마나 오래 지탱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는 얘기이다. 어떤 도사양반들은 20분 정도만 쉬지 않고 공략할 지구력만 있으면 여자들이 절대로 한 눈 파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가슴 큰 여자 얘기를 하다가 보니 얘기가 한참 산으로 올라갔다. 하하. 그런데 이런 얘기야 누구나 크게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닐까 한다.

 

 

 

 

 

오늘 올리는 여자 분은 가슴이 큰 정도를 지나서 좀 과할 정도로 크다. 어제 사진을 올린 여자 분도 분명 큰 가슴을 가졌지만 거대한 것이라고 느낄 수는 없었다. 오히려 오늘 올라가는 여자 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거대한 쪽에 속한다.

 

 

 

 

어쩌면 이 정도라면 많은 남성들이 선망하고 유혹을 느끼는 크기가 아닐까 한다. 다만 한 가지, 이 여자 분이 성(SEX)을 제대로 좋아하고 즐길 줄 알기만 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문전객사가 남자들의 수치라면 남자들은 죽기 살기로 애를 쓰는데 혼자서 다른 궁리(큰 거시기 타령?)나 하고 있다면 그건 여자들의 수치가 틀림없을 테니까 말이다. 가슴 큰 여자는 시각적이지 결코 그것에 탐익하지 못한다. 좀 둔하다고나 할까

 

 

카테고리 : 여름봄가을夏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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