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슈' 누가 신을까?

남아공 월드컵 경기에서는 결승전을 앞두고 현재까지 총 130골 넘게 터졌다. 이 중 현재 각 4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과인(아르헨티나), 비야(스페인), 비텍(슬로바키아)은 모두 아디다스의 축구화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이과인과 비야는 아디다스 사상 가장 가볍고 빠른 축구화인 F50 아디제로를 신었다. ‘F50 아디제로’ 축구화를 착용하는 선수들이 현재 월드컵에서만 총 33골을 기록하고 있어 … 글 더보기

'부부젤라'와 홍수환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성공을 이끈 도시는 ‘약속의 땅’ 더반이다. 더반과 한국과의 스포츠 인연은 축구 뿐만 아니라 권투도 있다. 흑과 백의 인종차별정책이 심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흑인들의 희망이며 유일한 스포츠가 당시 복싱이었다. 1974년 7월 더반의 한 경기장에서 홍수환과 아널드테일러와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놓고 더반에서 펼쳐졌다.   당시 … 글 더보기

'동방예의지국슛' 이정수

23일 오전(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을 두고 양 팀의 기싸움은 치열했다. 선제골을 먼저 허용한 대표팀은 흔들림 없는 공격을 진행하다 원래 공격수 출신이면서 허정무 감독의 ‘핵무기’인 이정수의 기발한 인사하는 척하다 발로 차는 ‘동방예의지국슛’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기자나 응원단 대부분이 머리로 헤딩슛을 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거짓없는 카메라는 순간을 놓칠 수 없어 연속으로 이정수의 인사성 … 글 더보기

남아공에서 동물의 왕은?

남아공 최초의 인류는 200~300만 년 전 석기시대 원시인이다. 1488년 포르투칼 선원 디아스가 케이프 반도를 돌아 남아공에 첫발을 디딘 최초의 유럽인으로 더반 델라고아 만을 찾았다. 그리고 1785년 영국이 점령한 뒤 부터 많은 원주민들이 백인들의 억압속에 살아오면서 1994년 남아공 최초의 민주 선거를 통해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에 취임했다. 남아공의 역사는 길지 않다. 워낙 … 글 더보기

태극전사들의 투혼 그리고 "당해 봐야…"

30일 오후(10시 한국시간)오스트리아 쿠프스타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 월드컵 대표팀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한국 월드컵 대표 선수들이 장댓같은 비에도 불구하고 벨라루스 선수들의 과격한 플레이에 온몸을 던져가며 평가전을 치렀지만 아쉽게도 0대1로 패하고 말았다.  평가전은 평가일 뿐 이다. 태극전사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넘어지고,엎어지고, 옆으로 구르고….박주영 선수는 전후반전 풀로 뛰면서 넘어진 횟수만 15번이 넘었다. 아마 몸상태가 … 글 더보기

월드컵 공인구의 역사

월드컵을 치를 때 마다 개최지와 공인구가 함께 바뀌면서 공에 대한 관심은 축구선수 뿐만 아니라 팬을 포함해 세계적 관심사다. 축구공은 1920년 부터 만들어 사용했지만 본격적인 축구공의 제작은 1960년대 부터 시작한다. 그 전에는 축구공이 워낙 무거워 축구선수들이 공을 찰 때 마다 발에 통증을 느꼈으며, 각 팀의 유리한 성적을 내기 위해 전후반 각각 다른 … 글 더보기

태극전사 고지대 적응훈련 어떤 곳인가?

알프스의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자랑하며 만년설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인스부르크 슈투바이탈의 노히스티프트(Neustift). 인스부르크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 해 있는 작은 마을 노히스티프트. 반경 35km에 달하는 슈투바이탈 지역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만년설이 무려 80개와 3000m가 넘는 산이 3개와 109개의 성층화산이 있다. 그리고 인구 5천명의 노히스티프트와 같은 마을이 5개가 … 글 더보기

한국대표팀 유럽 입성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2대0으로 물리치고 16강 전진기지인 오스트리아 노히슈티프트에 입성했다. 박지성과 이청용, 박주영 등 26명의 태극전사들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뮌헨 교민 15여명은 한복을 입고 박지성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해주었으며 한복을 입은 교민 어린이는 대표 선수들을 따라 다니며 화이팅을 외쳤으며 기념촬영까지 가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고소적응 훈련을 위해 뮌헨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