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서북쪽 스와트 주 중심도시인 밍고라(Mingora), 간다라 불교 유적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탈레반 세력들의 은둔지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하며 중국 국경과도 인접하다. 필자가 이곳을 다녀온 지 8년이 되었다. 그동안 잠잠했던 탈레반 세력들이 다시 뉴스에 오르내리면서 스와트 지역이 소개되자 기억을 되찾아 이 지역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와트는 파키스탄의 스위스로 불리만큼 … 글 더보기
'피의 도시' 로 변한 파키스탄 스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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