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쇄빙선과 국가별 쇄빙선 현황

 대한민국
극지연구의 빛을 낼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최근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라온’호는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1,080억원을 투입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최첨단 쇄빙연구선으로
쇄빙기능을 갖춘 종합해양과학조사선을 확보하여 남.북극의 해양조사와 극지기지
보급 및 연구지원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무게 7,487톤, 길이 111m로 남극이나 북극해처럼 얼어있는 바다에서 최고속도 16노트(시속 약 30km)로 항해할 수 있으며, 시속 3노트(5.6km)로 1m 두께의 얼음을 연속 쇄빙
할 수 있다.

 

60여 종의 최첨단 해상 연구장비와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승조원 25명과 연구원 60명 등 총 85명을 태우고 중간에 연료나 식‧생활품 보급 없이 한번에 70일간 약 2만해리(3만7000km)를 운항할 수 있다.

하늘의 나로호(KSLV-I), 지상의 KSTAR(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실험장치)와 함께 대한민국 육ㆍ해ㆍ공의 3대 거대과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라온호의 건조는 한진중공업에서 맡았다.

국토부와 극지연구소는 11월 6일 오후 3시 인천항에서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인도명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도명명식은 배를 건조한 후 선주에게 배를 인도하며 새로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다.

아라온호는 극지연구소로 인도된 후 대양 및 극지상황에서 운항능력과 연구 장비 등을 최종점검한 후 오는 12월말 남극 정식 시범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연중 7~8개월 동안은 극지로 출항해 극지 탐사 및 연구, 남북극 과학기지 보급 및 연구인력 수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별로
쇄빙선의 중량, 속도,크기,승선인원, 주요 활동 등의 기본 제원을 사진으로 보기
싶게 펼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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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인천항 1부두에 정박되어 있다.

‘아라온’은
바다를 뜻하는 순 우리말인 ‘아라’와 전부 또는 모두를 나타내는

관형사
‘온’을 붙여서 만든 것으로

국내
최초 쇄빙 연구선이 전세계 모든 해역을 누비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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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국내 첫 쇄빙선과 국가별 쇄빙선 현황

  1. 상락 says:

    ~ 자랑스럽네요 멋진 활동 기대됩니다 모두건강하게 임무완수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오세요…^^

  2. 총무 says:

    이배도 총무와 주방장 자리 있나요?

  3. 양병석 says:

    온난화 ………막으려면 북극 남극 진입금지 곰살려라

  4. 미좌 says:

    한번 타보고 싶읍니다. 훌륭하네요. 세계16번째 라니 자랑스럽구요.이런사진을 올려주시지않으면 저희같은일반 시민들은 이런 지식을 얻을 기회가 없을텐데 고맙읍니다.

  5. 허상 says:

    어떤 원리로 얼음을 깨는가? 한참을 고민했는데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가 옛날에 만화로 본 쇄빙선은 뱃머리 부분에 돌아는 회전 망치가 있어서 얼음을 깼는데 이것은 그와 전혀 다른 원리이군요. 요지는 배 앞 쪽 하부의 경사각에 있습니다. 배의 무게로 어름을 올라 타려는 힘으로 누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 가지 요건입니다. 1. 앞쪽 하단의 경사각 2. 배의 크기와 무게 3. 추진력 4. 배의 베런스 이동 움직임. / 이것은 어름이 1m 정도 이상 두꺼우면 작동이 안 될 것 같군요. 아직 자연의 힘을 쉽게 초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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