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살짝 살짝 ‘지젤’ 공개

8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온 피겨여왕 김연아가 귀국 후 첫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연아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취재진을 위해 훈련을 15분간 공개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가졌습니다. 곽민정 등 다른 선수 5명과 함께 훈련을 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아한 동작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5월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보여줄 쇼트프로그램 ‘지젤’ 동작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아직 공연에 맞게 편집은 하지 못한 상태지만 작은 링크에서 할 수 있도록 작업해서 공연 때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6월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초점을 맞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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