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호텔, 갤러리로 변하다

8월27일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8월27-29일 이 곳에서 열린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AHAF)’를 취재하기 위해서였죠.   우와… 멋졌습니다. 신라호텔 12, 14, 15층 3개 층의 90개 객실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즐비한 갤러리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각각의 객실 출입문엔 유명 갤러리들의 문패가 달려있었죠.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태그 : , , , | 댓글 75개

설치작가 강익중 씨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며칠 전 좀 오래간만에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이 전시회를 보러 간 거였죠. ^^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강익중 씨는 ‘달 항아리’ 작품 시리즈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뉴욕에 살고 계시죠. 동아일보 자료사진으로 얼굴을 보시겠습니다.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태그 : , , , , , | 댓글 3개

쉘 위 키스…키스의 마력

지난해 국내 개봉했던 프랑스 영화 ‘쉘 위 키스’… 꼭 봐야지 했었는데, 어영부영 시간을 놓치고 말아 이번 주말에 DVD로 봤습니다. 아…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손님들께 꼭 추천하고픈 매우 섬세한 부르고뉴 와인 같은 영화입니다. 우아한 맛에 약간의 상쾌한 미네랄 맛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태그 : , , | 댓글 7개

여러분, 날씨 일기 써보세요~!

전 2005년 7월부터 2006년 9월까지 동아일보에 날씨 이야기를 연재했었습니다. 사회면 날씨 기사 옆에 그날 날씨와 관련된 200자 글짓기를 하는… 그 중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몇 편을 이 곳에 옮겨둡니다.   2010년 새해 불꽃놀이 소리와 Eddie higgins Trio의 재즈 ‘What a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태그 : | 댓글 2개

당신이 노벨 평화상을 받는 그날에…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와 알고 지낸지는 꽤 여러 해 됐습니다. 몇 해 전부터, 특히 올 초부터는 주요 ‘취재원’(기자들이 취재를 할 때 자주 만나서 정보를 듣는 인물들)이란 이름으로 엮여 꽤 자주 얼굴을 맞대고 만났죠. 하지만 언제나 수박 겉핧기 식 만남이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태그 : , , , , | 댓글 5개

여름의 조각들, 그리고 꽃병 쇼핑

프랑스 영화 ‘여름의 조각들’(원제는 L’Heure D’ete, 여름의 시간들)은 내가 특별히 애지중지하는 영화다.       이 영화는 적어도 패션에 있어서는 흥청망청한 쇼핑 본능을 자극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안의 또 다른 쇼핑 본능들을 이끌어낸다.   집안 대대로 타고난 예술적 감각으로 평생토록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댓글 4개

내가 사랑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동아일보> 2006년 3월   지난해 연말 핀란드 헬싱키. 백야의 여름과 달리 겨울에는 오후 세 시만 되어도 어둠이 찾아온다. 털모자를 썼는데도 추위가 매서웠다. 이름난 스토크만 백화점에 들어서는데 유리문에 육각형 결정체의 눈송이들이 송송 붙어 있다. 같은 스칸디나비아 지역 국가인 스웨덴의 ‘앱솔루트’ 보드카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댓글 남기기

에코 주부 화이팅!

[동아일보] 2009년11월블루마블 게임판의 파란색 블록에 나란히 붙은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스톡홀름. 몇 년 전 겨울에 가 본 그곳 사람들은 존경심이 들 만큼 검소했습니다. 옷이든 가구든 오래됨에 가치를 뒀죠. 매서운 추위와 짧은 낮 때문에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조명은 어둡지 않을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댓글 남기기

네델란드 드룩@홈

동아일보 2006년 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 중심에 자리 잡은 ‘드룩@홈’.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그룹인 ‘드룩 디자인’이 운영하는 전시·체험 공간이다. 지난해 말 이곳에서 특별한 만찬이 열렸다.참석자는 푸드 디자이너 마리에 보겔장과 드룩 디자인의 초대를 받은 40여 명. 만찬장에 들어선 손님들은 [...]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댓글 1개

지금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감의 사진. 한국영화 ‘지금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중에서.   당신이 고급스런 패션을 구사하고 싶걸랑 이 사진에서처럼 매우 옅은 민트색과 살구색, 하늘색과 베이지색의 궁합을 눈여겨 볼 일이다.    

카테고리 : 감성 스타일 댓글 남기기
페이지 1 의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