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풍의 폭풍같은 승리
많은 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경기를 라이브로 볼수 있었다는게 영광이었던 하루였습니다.
보고 보고 또보고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재경이형 얘기처럼 이스포츠의 아이콘은 요환이가 아닌 진호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니 진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진심으로 말이에요.
2. 나이-1
나이를 먹어간다는건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져간다는걸 뜻하는거야
라고 예전에 어느 선배가 얘기해줬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 굿바이 MJ
3. 나이-2
점점 아픈곳이 늘어납니다.
결석이란 놈에게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 찾아온 ‘사랑니’로 인한 고통. –
맙소사 나이 서른아홉에..
굶어죽기는 싫어서 선택한 방법 – 냄비에 밥을 넣고 물을 부어서 끓인후 찬물을
부어 식혀서 후루룩 마신다.
이 통증이 없어지면 미친듯이 먹어줄테다 ! – 다이어트는 잠시 보류.
4. 지인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지만
나이 서른 넘어서 만난 사람중 최고는 역시 이승원.
얼른 이 아저씨 결혼을 해야할텐데 말이에요 – 남 걱정 할때가 아니겠지만.
언제나 늘 하는 얘기지만 고맙습니다. – 연하이며 친구이자 동료이며 조언자
이 모든 역활을 해주는 아저씬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