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OK?" 미인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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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미지는 이 포스팅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으로
남자와 여자의 연령대별 이상형을 소개하더군요. 여자인 제 입장에서, 남자의
이상형 순위는 신기하더라구요. 과장이 가미되어 있겠지만, 그에 관한 의문으로부터
오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케이블 방송 tvN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한 코너 <남녀 탐구생활>

 

 

 ■
남녀의 연령대별 이상형

여자

 

남자

스포츠에 능한 춤 잘추는 오빠

10대

예쁜 여자

똑똑한 명문대생 오빠

20대

예쁜 여자

돈 많고 차 있는 남자

30대

예쁜 여자

이승기, 소지섭, 송승헌, 이병헌, 윤상현, 현빈

40대

예쁜 여자

아들

50대

예쁜 여자

 

▲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연령별 이상형, 남자의 이상형은 나이에 관계 없이 ‘예쁜 여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남자들은
정말 무조건 예쁜 여자만을 좋아합니까? 도대체 미인이 뭐길래 말입니다.

이제 ‘미인’에 관한
네 가지 의문점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1) 누가 미인인가?

(2) 우리는
왜 미인을 좋아하는가?

(3) 미인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인가?

(4) 비(非)미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첫 번째 질문:
누가 미인인가?

미인을 바라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시대마다 다릅니다. 지역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오죽하면
‘전통적 미인’, ‘현대적 미인’, ‘서구적 미인’ 이라는 말까지 있죠.

그러면 제일 쉽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한국 땅의 미인을 얘기해 보기로
합시다.

조용진 교수가 쓴
‘미인(美人)’이라는 책
에 따르면, 이 땅의 대표적인 미인 군을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각 군별 대표 사진은 제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게재하였습니다^^)

 


◀ 손예진

영화배우:
영화에서는 분장과 대본의 내용이 전달되도록 주로 얼굴이 확대되어 잡히고, 몸매를
보이는 적은 별로 없다. 아주 마르지 않은 살집이 있는 미인, 특히 뺨에 살이 오른
아름다운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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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리 (2009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한국인답지 않다. 멀리서 여럿이 있을 때 윤곽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얼굴을 가져야
순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이런 미인의 약점은 여기에 어울릴만한 남자상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 국내 모 항공사의 사이트내 채용안내 페이지에 게재된 사진

스튜어디스:
단정해야 비행기가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고, 너무 표저이 야하거나 크지 않으며,
무표정하거나 소극적이지 않으려면 눈두덩이 넓은 편이 좋다. (제 생각에, 스튜어디스가
미인이어야 하는 현상은 동양쪽에서만 나타나는 특수 현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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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박,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모델

패션모델:
시원시원한 용모와 어딘지 차가운 인상에다가 깡마르고 키가 크며 눈은 크지 않은 얼굴형이
많다. 특별히 얼굴이 돋보일 필요가 없고 의상에 맞추어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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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CF모델:
상품 구매동기나 구매력을 높여주는 미인으로, 대표적으로 화장품 모델을 들 수 있다. 당시의
미모관을 반영하기 때문에, 인공적인 미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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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향

레이싱걸:
바람결에 긴 머리칼이 휘날리도록 머리가 길어야 하며, 검은색 선글라스에 어울릴
수 있도록 입술이 발갛고 원색적인 색채에 조화될 수 있는 용모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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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주하

방송인:
앵커우먼, 아나운서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여자들이 점점 더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학력과 용모가 뛰어나고 전국을 상대로 하는 미인을 일컫는다. 방송카메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좁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큰 얼굴, 발음이 정확.

 

img4.gif ◀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공연예술가: 오페라 가수, 피아니스트,
뮤지컬 가수 등의 음악가에서부터 스포츠 분야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 체조 선수까지
모두 공연미인에 속한다. 이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율동을 보이면서 수백 명의
좌중 앞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이는, 전통여성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인형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 외에도 안내원(엘리베이터 걸, 컨벤션 안내원 등)과 전문직
여성(간호사, 한의사, 의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살펴본
것은 미인형에 관한 얘기는 아닙니다. 가령 섹시한 스타일, 귀여운 스타일 등
말이죠.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현대 사회의 특정 직업군에서 미인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미인이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사회가 미인을 필요로하기
때문입니다. 미인. 미인. 미인. 도대체 왜 미인이 좋은 것일까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합시다.


 

☆ 두 번째 질문:
우리는 왜 미인을 좋아하는가?

 

혹자는 미인을 좋아하는
것을 진화의 산물이라고도 말합니다. 과거, 번식에 유리하도록 엉덩이가 펑퍼짐한
몸매를 미인의 조건이라고 보았던 것을 그 이유로 들기도 합니다. 조용진 교수의
책을 다시 보면, 크게 3가지로 미(美)의 ‘유용성’을 들 수 있습니다.

 

생존 & 생활
& 번식이 그것입니다.

- 생존: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 생활: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그 집단 내에서 지배성을 갖는 능력.

- 번식: 여성다움과
남성다움. 예를 들어, 여성이라면 최대한 남성과는 차이나게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긴 생머리,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등은 특히 남성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런 3가지 성질도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말라깽이라도 겨울을 나기에 어려움이
없고(생존), 지적 능력이 탁월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가며(생활)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인 세상이니 ‘번식’력이 중요한 것도 아닌 것이죠.

 

그래도 우리는 미인을
좋아합니다.

본질적으로 아름다움이란 뇌에서 쾌감을 일으키는 부분
모두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을 관장하는 좌뇌와 감성을 주관하는 우뇌, 야성을 일으키는 뇌간을 모두 균형 있게 자극하는
존재가 바로 미인입니다.

 

이쯤 되니, 남자건
여자건 미인과 미남을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외모지상주의는 우리들의 잘못이 아닌걸까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세 번째
질문: 미인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인가?

 

앞서 미인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적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일지 모른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타고난 얼굴 때문에 누구는 평생 이득을 보고, 누구는 평생 손해를
본다면 억울하게 느끼지 않을 사람이 없겠지요.

 

이렇게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미인을 좋아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얼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입니다. ‘외모지상주의’란 후자를 가리키는 것이겠죠.

여기서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 외모지상주의 얘기가 나올 떄마다 나오는, 바로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에 관한 것입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의 실체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진정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면, 왜 사회는
계속해서 외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일까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미인이다’ 라는 말.

공감은 하면서도
주변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을 흔히 보지는 못하셨을 겁니다.

▲ 얼굴은 별로지만
평생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
▲ 봉사 같은 것에는 관심 없지만 수술
하지 않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사람
.

둘 중 어떤 사람을
‘진정한’ 미인이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애석하게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쉽게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아직 이렇게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인지 저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화장품을 사는데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중매체가 외면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얘기는 끊임없이 해주는 반면,

사회에서 내면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얘기는 잘 해주지 않으니까요.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외면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심 없는
사회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 네 번째
질문: 비(非)미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추녀, 추남 혹은
평범한 외모라는 말 대신, 비(非)미인이라고 저를 지칭하겠습니다. 빼어난 미인이
아닌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 것이라 했는데,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성형수술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예뻐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의 절반 이상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하며, 여대생
중 4분의 1은 성형수술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미인이 아니면 결혼도
취업도 힘든 것일까요? 무엇이 여자들을 이렇게 미(美)에 집착하도록 만드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여성들은 자기만족도가 정말 낮은 불쌍한 사람일까요?

 

잠깐, 여기 재미있는
실험이 있습니다. 한 여자에게 첫인상만 보고 마음에 드는 얼굴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 EBS 방영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中 한 장면

 

이 실험 참가자가
고른 얼굴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얼굴을 남성으로 합성한 얼굴이었습니다.
다른 몇 몇 실험 참가자들의 선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간이 자기 자신과
닮은 인간에게 애착을 느낀 것입니다. 인간의 자기애(自己愛)가 우리의 예상과 달리
매우 크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죠. 역으로 말하면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옛 속담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뜻도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절대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
즉 미인’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니까요.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비(非)미인들이 어떻게 살아갈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들이
할 일은 미인이 되려고 억지로 애 쓰는 것이 아니라, 당당해지는 것입니다. 내 안의
숨겨진 ‘자기애’를 더 끄집어 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쌓는
일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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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예쁘면 OK?" 미인이 뭐길래

  1. Sunlim says:

    내눈에 비치는 미인은 자연미 넘치는
    그대로의 모습인데요…..
    농사 바구니 이고가는 시골의 안악네의 모습처럼요.

  2. Mr.Cho says:

    내가 여자가 아니니 솔직히 자신을 사랑하면 미인이 될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남들이 이쁘다고 칭송하는 ‘미인’ 탤런트들도 자신들의 미에는 항상 불만이 많으니까 말야. 냉정히 말해서 아무리 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 뭐다 해도 사실 남자들은 단순해서 겉이 이쁜 여자에 사족을 못 쓰기 마련이거든. 나 역시도 이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정말 솔직히 말해서, 통상적으로 남자들은 여자가 외모는 못 생겼는데 괜스레 당당기만 하면 ‘못생겼는데 드센 여자’, ‘쟨 뭘 믿고 저러는거야?’라고 생각하고, 이쁜데 당당하면 ‘이쁜데 당차기까지 하네’라고 생각할껄? 그게 현실인걸. 물론 이게 정당성을 가진다는건 절대 아니지. 여자의 내적인 미를 볼 줄 아는 남자가 훗날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겠지. 남자들도 물론 알지. 내면이 아름다운 여자랑 만나면 진정 행복할 수 있다는거. 하지만 정작 눈은 외모에 꽂혀있는걸. 마음은 볼 수 없지만 얼굴은 볼 수 있잖아. 그게 너가 말한 본능이고, 본능은 그 어떤 가치보다 인간에 우선하지 않을까? 비겁한 변명인가? 쿡쿡

  3. kkkk8155 says:

    위 사진 중 그래도 내 보기에 제일 예쁜 여자는
    김연아군요.
    그러나
    내 마누라나 딸들에 비하면 전혀 상대가 안되는군요.
    나도 자기애가 강하다보니..
    그런데
    착한리뷰어님 사진은 없군요.
    대단한 미인이실 것 같은데..

  4. 고구마 says:

    남잔 ….아무리 죽고못사는 애인하고가다가도 예쁜여자보면 반드시쳐다봅니다 여잔 이쁘면 모든것이 용서됩니다 화를내도 이쁘니까 귀여우니까 모든것이 이해되죠

  5. 마음가짐 says:

    근데…살다보면 이쁘다는거 이게 딱 획일적인 언어선택이 아니지.매체에서는 누구의 눈 누구의 턱선 이런거 따지지만 이건 진짜 헛소리야.김연아가 이쁘다고 온국민이 생각하는건 진짜 이뻐서가 아니지.그냥 이쁘게 보이는거야. 요새 성형문제가 심각하다고 하고 유행이지만 성형하니까 다이쁜가?더 표독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더 어벙하니 보이기도 하지.그사람의 행동 마음 씀씀이등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뻐보이면 외모도 이뻐보이는거야.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뻐지면 사랑받는다는거죠. 그렇지 않습니다.절대 절대 착각이죠.술집가서 파트너라면 무조건 이쁜게 장땡이겠지만 그걸 원해서 성형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겠어요?거기서 상품가치를 올릴려면 성형하세요. 현시대 남자들이 그렇게 어벙하지 않답니다. 참고로 이쁘다는건 맘이 이쁜데 얼굴까지 이쁜경우입니다. 얼굴이쁜여자 맘독한여자 없던데요.간혹 이뻐도 독하게 생겼으면 거의 독하드라구…ㅎㅎㅎ 이런여자는 원나잇이나 원하지 더이상은 없다.

    • 착한 리뷰어 says:

      ‘그사람의 행동 마음 씀씀이등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뻐보이면 외모도 이뻐보이는거야.’ 이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6. hh says:

    내가 아는 미인은 $20 짜리 가방 사줬는데도 색깔 예쁘다고 좋아하면 방긋방긋 웃던데.. 그렇게 아름다운 얼굴이 없더군요… 제 아내요…

  7. 구준엽 says:

    에쁜 미인들만 우선된다는 님의 블로그 절대동의하지않지만요.
    언제부터인가 한국에는 추하고 못생긴 젊은 여자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여.
    여자로 태어낫으면 주위사람들로부터 이쁜 꽃하고 비교를 받을만큼 그런 외모를
    가지고있다면 다행이겟지만 만일 그렇지못한 외모를 가지고있다면 최소한 꾸준한
    노력을해서라도 외모를 바꿀수있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들을 외모로 편가하는것에대해 절대 동의할수없지만 그렇지만 여자로
    태어난이상 자기가 가지고있는 외모에대해서는 여자이기대문에 책임을 져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집이 홍대 근처라서 가끔가다 홍대앞 나가보면 추하고 못생긴 젊은 여자들 넘칩니다..
    널부러진 몸매에 툭튀어나온 광대뼈. 찌그러진 눈꼬리에 웅그러진 주먹코..
    그런 여자들 볼때마다 얼굴이 찡그려지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여자들에대해서 외모로만 평가하는 세테를 탓하지말고 노력을해서라도
    최소한 주위사람들로부터 B+ 이상의 평가를 받을수있도록 모두들 노력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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