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리형 프로그램?

동아유학 이과장입니다!

 

관리형 프로그램… 요즘은 직원 2~3명인 유학원이나 굉장히 큰 어학원이나.. 죄다~~ 관리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죠. 그럴듯
합니다. 좋은 선생님들 고용하여 미국에다 좀 큰 하우스 렌트 해서 아이들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공부를 봐준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조금 비싼 홈스테이하고 뭐가 다른가… 선생님이 함께 산다..? 그래서 관리형 프로그램?

 

그 이유만으로는 평균적으로 4천만원에서 ~ 6천만원 까지 하는 관리형 프로그램의 비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학비를 포함한 가격이지만..

 

대부분의 관리형 프로그램.. (제가 알기로는 두군데 정도의 유학회사를 제외하고는) 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가 500만원에서
700만원 까지 하는 아주 작은 크리스챤 스쿨 임을 생각해보면 단지 관리형 기숙사에서만 받는 비용이 4~5천만원 이라는 계산이 됩니다.

 

물론! 아이가 성공적으로 유학을 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야 얼마든 부담하시겠다는 부모님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계산은 정확해야 하고 돈이 많이 남을 수록 깨끗한 회사가 없기 때문에.. 따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욕이나  LA등 꽤 대도시에다가 한국인들이 좀 거주하는 지역이라면 (괜찮은 집을 기준으로) 좋은 홈스테이가 월 1500불 ~
2000불 가량 합니다. 거기다가 좋은 과외 선생 매일 부른다고 하면 월 1000불 정도… 그렇다면 약 30000불 정도가 1년치 홈스테이
+ 과외비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돈이 많이 남습니다. 이는 유학회사의 수익금이 되겠지요.. 여기서 회사의 수익금을 따지자는것이 아닙니다.

 

" 과연 관리형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냐 ..!!" 하는것이 가장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일전에 설명해 드렸던 Prep. School 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학업적으로 굉장한 부담을 느낄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단순하게 한두명의 과외선생으로 될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효할 수 있겠죠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어를 배우러 처음 외국으로 가는 학생들이 별 숙제도 없고 학교도 일찍 끝나는 (일반적으로 Prep. School 들은 일반
학교들보다 늦게 끝납니다) 크리스챤 스쿨을 다니는 학생들이 그만큼의 과외활동이 필요한것이냐 라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물론 굉장히 짧은 생각일 수 있겠습니다 ^^) 지금 시기에는 두가지 길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최대한 효율적인 처음 1년간의
유학생활을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첫번째는 어짜피 크리스챤 스쿨 다닐거라면 (크리스챤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 열을 올리며 판매하는 일반적인 쬐끄만
High School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냥 미국아이들하고 잘 놀고 영어가 빨리 늘게 하기 위하여 미국인 홈스테이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게
혹 불안하면 저렴한 한국인 홈스테이를 찾는것이 좋겠지요. (관리형 프로그램까지는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는 ‘나는 미국에서 작정하고 좋은 대학에 갈것이다’라고 하는 학생들이 해당이 될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지금 영어 배운다고 한국학생없는
시골을 찾아갈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떻게든 학교 GPA를 올리고 좋은 과목들을 선택하여 가장 효율적인 Line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런학생들은 확실히 관리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에서 설명한 그런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지금 당장에 Prep. School을 찾아 가야 할것이고 그렇다면 관리형 프로그램에서도
Prep. School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인지를 먼저 확인해보셔야 할것입니다.

 

매번 설명에서 Prep. School에 대해 강조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대학은 고등학교가 골라주는 것이고 보장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형
프로그램을 고르실때는 비용 과 회사 보다는 (물론 비용 따져보셔야 하고 회사는 커야 하겠지만 어짜피 내시는 비용은 비슷하실 테고 내시는 만큼
아이들이 그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를 확인해보시는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공부하세요~~

 

이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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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과목을 보면 좋은학교가 보인다! AP? Honours?

동아유학/이과장 입니다!

 

오늘은 지난 몇년간 안타까웠던 몇가지 상담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보통은 이런 얘기로 시작을 하지요.

 

" 우리애가 미국에 간지 이제 3년 됐어요. 학교 성적은 굉장히 좋고 GPA가 3.8이 넘습니다. 저는 그런 욕심 없는데 아이가 IVE
League 학교를 가겠다네요? 그쪽으로 원서를 넣었으면 하는데…"

 

"그럼 일단 성적표를 보여주시겠습니까? 학교는 어디에 다니고 있지요?"

 

"FAX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FAX를 받고… 저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흐르지요.. ㅠㅠ

 

제가 원래 하는일이 아이들이 미국에서 중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보내면서 입학까지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원서 작성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왠만한 학교들의 이름들은 많이 알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전화가 오면 대부분이.. 그 유명한..

 

무슨무슨 Christian School … ㅠㅠ

 

일단 미국 학교들의 종류에 대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공립학교는 유학생들이 못가니까 일단 배제하고..

 

사립학교에는 일반 고등학교 (여기에는 보통의 High School, 벼라별 Christian School 그리고 뭐 Catholic,
Babtist, Lutheran 등등 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Prep. School로 구분이 되지요

 

일반 고등학교야 뭐 무지하게 많은 유학원들에서 광고를 하고 안내를 하니 PASS

 

그렇다면 Prep. School은 무엇인가! Prep은 Colleage Prepratory 를 줄여서 컬리지 프랩 또는 프랩이라고 부르는
학교입니다. 이름에서 보이는데로 이런 종류의 Prep School 들은 대학입시를 위한 고등학교라는 뜻입니다.  (요새는 한국의 유명한
어학원에서도 Prep 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ㅋ)

 

보통 미국 명문 사립학교 라고 부르는 학교들이 Prep. School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특목고 정도(?)

 

그런 Prep School 들은 전교생을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 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좋은 대학에
가는것이 일반적이지요. 미국에서도 대학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비싼 학비를 내면서 다니는것이 이런 종류의 Prep School 인
것입니다.

 

당연히 Prep School 다니는 애들은 대학을 가고.. 그 애들이 가는 학교 수준이 어느정도 된다 했을때 그 고등학교의 수준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학비가 다른 학교들에 비해 월등히 비싼데도 미국애들이 학교에 다니는 거죠. 학비는 보통 15000불에서 20000불 정도 하는데
한국 부모님들한테는 어느정도 여유가 되신다면 내실 수 잇는 돈이지만 미국 집들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비용입니다. 그런데도 보내는 것을 대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장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들 학교는 그렇다면 어떻게 대학을 그렇게 잘 보내는가. 거기에는 과목 수준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우열반이 꽤나 여러가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AP(/IB) (Advanced Placement), Honours , CP , Ragular 등등 이죠. 예를 들면 같은 Biology
과목이라도

 

AP Biology, Biology H, Biology CP 등으로 분류가 되는 것이죠. 아무것도 안써있으면 레귤러 인것입니다.  이들
과목은 듣는 아이들의 수준도 당연히 나누어 지겠지만 GPA 배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좋은 학교를 가는 아이들 보면 대부분
GPA가 4.0이 넘습니다.

 

미국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하셨거나 주변에 유학을 보내본 자녀들이 있다면 말도 안된다는 얘기라고 하시겠죠. 지금 듣고 있는 과목이 레귤러
라면 당연히 A+ 를 받았을때 만점이 4.0 이거든요. 근데 4.0이 넘는다니 말도 안되 하실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위 말하는 명문 Prep 들에서는 AP과목들에 대해 보통 4.6 ~ 5.0의 배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과목을
많이 듣고 있다면 평점이 당연히 4.0이 넘어가겠지요.

 

이런 AP과목을 많이 개설하고 있는 고등학교들에 다니는 학생들이 GPA가 높을것이고 그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가는것은 당연한 얘기지요.
그렇다면! 왜 조그만 학교들에서는 AP과목을 개설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요.

 

AP과목들은 개설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그 과목들을 들을만한 충분한 아이들이 있어야 할것이구요. (대학갈 마음이 없는 애들을
밀어넣을수도 없겠지요?) 학교에서 무조건 개설하는것이 아니고 그 주의 교육청에서 인가를 해주어야 개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어떤 학교를 선택하여 유학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과목들을 충분히 검토 해보셔야 하구요.
과목들이 충분히 개설되어 있다면 대학에서 원하는 Requirement를 맞추는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님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ㅎㅎ

 

이상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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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교 (명문 보딩 스쿨)로 보내주세요 ???

동아유학/이과장입니다!

 

보딩스쿨..! 너도나도 광고하는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저만 하더라도 하루에 평균 2~3건, 1년으로 따지면 후~~~

"우리애는 한국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으니 미국 명문 보딩스쿨로 보내주세요~" 라는 문의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지요.

 

못갑니다 !!!

 

학부모님들.. 생각을 좀 해보세요~

자… 명문 보딩스쿨이라 함은.. Prep School을 얘기하는 것일 테고..

Prep 이라 하면 미국애들 중에서도 대학가려는 애들이 비싼돈 주고 가는데고 그러다 보니 시험도 보고 들어가고..

미국애들 중에서도 아주 뛰어난 Preppy들이나 가는곳입니다.

입학기준도 까다롭고 해마다 뽑는 한국 유학생 쿼터도 정해져 있고 말이죠.

 

여기서 보통 받는 질문이 한국애들 많이 가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SSAT라는 시험 많이 들어 보셨죠? 미국 중고교 입학때 보통 많이 쓰이는 시험의 한 종류입니다. 국가에서 보는건 아니고 사설 회사에서
보는 시험이지만 이 시험 점수를 곧잘 쓰고는 하지요.

 

보통 명문으로 불리는 10여개 학교들.. 대부분이 SSAT 점수… 85% 이상을 요구 합니다. 정해진건 아니지만 컷트라인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한국에서도 덕성여대에서 (현재기준) 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한국 수험생들이 받는 점수는 15% ~ 20% 입니다. 택도
없는 점수지요. 물론 무지하게 SSAT공부만 해서 받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그냥 수속 해주면 됩니다. 합격은 되겠지요. (80%
미만인 학생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가망 없습니다). 문제는 가서가 문제라는 겁니다. 당장에 첫학기 성적.. 어쩌실꺼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대학가려면 9학년때부터 잘해야 합니다. 늦어도 10학년 부터는 아카데믹 트리를 잘 타야 좋은 대학 갈 수 있습니다. 현재 8학년 미만이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명문고등학교에 그냥 가는것은 굉장한 무리입니다. 무한~ 도전!

 

따라서! 이 점수 넘기려고 무작정 공부해서 그냥 갈 학교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서 중간 질문 한가지!

 

보딩 스쿨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꼬진학교?? 나쁜학교?? 대학못가는 학교??

 

땡~! 입니다.

 

논 보딩 스쿨입니다.. ㅋㅋ 이 뜻은 기숙사가 없는 학교라는 뜻입니다.

굉장히 잘못알려져있는 것이 보딩스쿨은 좋은 학교라는 것입니다.

 

기숙사가 없는 학교는 데이스쿨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보딩스쿨의 반대말은 데이스쿨이란 뜻이지요 !!!

 

보딩스쿨중에서도 좋은 학교가 있고 데이스쿨중에서도 좋은 학교가 있습니다.

기숙사만 갖춰놓은 보딩스쿨중에서도 무쟈게 꼬진학교도 정말 많습니다.

보딩스쿨이 무조건 좋은 학교란 뜻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꼭좀 기억해주세요 ㅠ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적어도 100위 안에는 드는 학교로 보내주세요. 한국애들좀 없는 학교로 보내주세요.

 

ㅠㅠ

ㅠㅠ

ㅠㅠ

 

눈물만 나옵니다. 도와드릴 방법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제가 유학을 떠단 그 옜날에도 먼저온 한국인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유학을 떠난게 오래됬단 뜻이죠. 부모님들께서야 이제 아이를 유학보낼 생각을 하시니까 요새 많이 가는줄 아시죠.. 아닙니다.
제가 아는한 적어도 15년은 넘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가기 시작한게 말이죠.

 

한국 어머님들이 어떤 어머님들이신데 아직 좋은 학교에 안보냈겠습니까.

 

좋은 학교에는 다 한국애들이 많고.. 한국애들이 없는 학교가 좋은학교 일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이죠)

 

적어도 100위내에 있는 학교…

 

미국에 주가 50개 입니다. 한주가 한국보다 넓은 주가 대부분이죠.

한주에서 1~2등 까지 학교만 모아놔도 100개 입니다. 한국에서 2위까지의 학교를 생각해보세요.

뭔가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으시죠?

그렇습니다. 한 500등안에 드는 학교로 보내시면 자알~ 보내시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순위라는게 어디서 나온겁니까? 혹시 미국의 몇개 사설 유학 업체들이 인터넷에 올려놓은
정보가 그것 아닙니까? 저희가 그거때문에 아주 죽겠습니다.

 

보딩스쿨들의 순위는 그래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대학보낸 순위를 따져보면 되겠죠. 그런데 보딩스쿨보다 3~4배는 많은
데이스쿨들은 순위에 아예 빠져있단 말입니다. 그걸 다 통계낼 수 있는 회사도 없고 그런 정보도 없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보딩스쿨만 좋은 학교라는 말이 한국에서 떠도나 봅니다.

 

솔직히 데이스쿨들이 SAT점수나 대학입학율에서 훨씬 뛰어난경우가 많습니다. 이점 잊지 말아주세요.

 

 

후~ 보딩스쿨보내시려면 이정도는 아셔라~~ 할려고 최대한 줄여볼려고 했는데 글이 또 길어졌네요.

또 말씀 드리는 거지만 공부 많이 하셔야 되요. 부모님이 많이 아셔야 아이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동아유학/이과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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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種flu (한글날, 기침이 많이 나 병원에 다녀온 날)

안녕하세요.

 

한글날을 맞아 아침 출근길 버스안에서 문득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난 몇달간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신종플루. 아무렇지도
않게 뉴스에서도 쓰여지고 있는 이 단어는 어느나라 말일까 하는것이었습니다.

 

중국어에서 나온 한자어 두자와 완벽한 영어단어도 아닌 그 줄임말 을 붙여서 만든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단어

 

"新種flu" 입니다.

 

이는 우리 동아닷컴의 기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단어인데요. 바로 어제 10월 8일 동아닷컴에는 아래과 같은 기사도 실린적이
있습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10080341

 

과연 이 종류의 독감이 처음 알려지게된 미주 지역에서는 어떻게 불려질까 하는 생각에 여러 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최초에는 The new swine flu (새로운 돼지 독감) 라고 불리웠고 국제사회의 제제속에서 지금은 H1N1 Flu 라고 불려지고
있네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독감이라는 뜻에서 ‘신종플루’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종독감’ 도 아니고 ‘The new inluenza’ 도 아니며 ‘H1N1 Flu’, ‘새로운 감기’ 도 아닌

 

이 단어,

563번째 한글날을 맞은 오늘 우리 동아닷컴에서만큼은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사실, 플루 라는것은 영어기반 국가에서도 흔히 줄여서 쓰이는 말이지만 사실 Influenza 의 줄인말이지요.

카테고리 : 이과장의 '세상에 딴지를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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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의 진실 ..!

안녕하세요! 동아유학/이과장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유학원과 심지어는 각종 영어학원에서까지도 열을 올리며 판매를 하고 있는

"미국 국무부 주관 교환학생" 프로그램 에 대해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 까지 오셨을 정도라면 많이들 공부좀 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유학원도 몇군데 다녀오셨겠지요 ㅎㅎ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부끼리 협약을 통해 각국의 중고생들을 자국의 공립학교에서 1년간 다녀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 가운데에 유학원이 있지요. 한국에서는 각종 유학원 및 어학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재단"이라고 하는… (사실
유학원입니다!) 

여기서 재단 이라 함은.. 뭐 비영리 교육단체니 뭐니 하지만 인가받은 유학원 정도가 되겠지요. (돈 버는 곳입니다). 하지만 다들
재단이라고 하니 여기서도 재단이라 부르겠습니다.

그 재단에서 홈스테이와 학교를 배정해주고 일정의 수수료를 받는 것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입니다.

 

자 그럼 따져봅시다.

 

한국 유학원에서 돈 남기고 미국 재단에서 돈남기기 때문에.. 원래 무료교육을 하는 공립학교와 자원봉사한다는 홈스테이에서 진행했을때에는
완전무료! 여야만 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비용이 붙게 되는 것입니다.

 

수년간 유학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각 재단 (꽤 유명하다는 20여개 재단) 의 원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 안되죠.

 

여기서 재단이라 함은 CSIET라는 협회에 소속된 재단만 진짜 재단이라는 유학원들의 말을 믿지 마시고 수백개의 재단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협회에 소속된 재단들은 그래도 역사가 조금은 있는 보다 안전한 재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유학원의 수속료 + 미국 재단의 수수료 + 비행기 값 + 비자 발급 비용

 

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비용이라 하겠습니다. 비영리 재단이라면 돈을 받을리 없잖아요. 그쵸??

 

여기서 또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정말 무료인가? 라는 문제 입니다.

정말 자원봉사하는 집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생각 해보세요..) 100집중에 1~2집 될겁니다. 여기에서 비영리라는 재단의 재단비용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홈스테이에 비록 굉장이 저렴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돈을 줍니다. 재단비용에서 그 비용을 지불 하는것이지요.

 

공립학교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수천개의 공립학교가 있지만 교환학생은 유독 몇군데 학교 갑니다. 재단에서 로비를 하게 되지요. 이런데서
비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돈을 학부모가 다 내야 하느냐..!!  불행하게도 그렇습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유학원에서 돈을 내줄리가 없잖아요.

 

이렇게 해서 원래는 무료여야 할 교환학생이 싸게는 8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큰 비용차이가 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프로그램이야 다 똑같지만 왜 유학원마다 비용이 다른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교환학생이라 함은 수속해서 출국 하는것까지는 일도 아니지요. 유학원이라 하면 그정도는 일년에도 수백번씩 하는 일이니까죠 (저희 부서는
1000명 이상의 수속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출국하고 1년간 미국에서 살아남는 일이 교환학생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왜 살아남는 다는 말을 쓰게 되냐 하면 보내보신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주변에 교환학생 다녀온 자녀있는 분들은 다 아시거든요. 1년동안 벼라별일이 다 생깁니다. 한국에서 살아도 지난 1년을 회상해 본다면
엄청난일들이 많으셨지요? 맞습니다. 미국이라고 안그러겠어요. 그때그때 마다 한국쪽 유학원과 미국쪽 재단이 얼마나 유기적인 접촉을 통해서 학생을
도와주느냐가 유학원의 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문에 비용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인건비를 생각해주셔야죠~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에 미국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프로그램이고 그러다보니 한국쪽 유학원이 작고 힘이 없으면 미국 재단에
눌려서 할말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희회사 얘기하면 또 광고라고 뭐라 할테니 안하겠습니다 ^^

 

완벽하게 미국생활에 빠져들고 미국인 집에서 미국사람들과 미국인만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

확실히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유학갔던 그 시절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지만 평생에 한번 주어지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에는
많이 아까운 것이 이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영어 연수 코스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 그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 및 단점도 많다는 것..

 

꼭 부모님들은 공부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요.

매번 유학 프로그램들에 대해 소개할때마다 당부하는 것이지만

부모님들 공부좀 많이 하세요!! 제 부모님 처럼 그냥 무작정 보내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유학 조용히 잘 다녀오면 다행이지만 가서 무슨일이 있을지 또 어떤 결과가 찾아올지 누가 압니까.

그렇죠??

 

두서없이 (다시 읽어보니 정말 몬말인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는 이런 내용 정도는 알고 보내셔야 할것 같아 써본 글이지만 별 내용이 없네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하세요!

 

동아유학/이과장 올림.

카테고리 : 교환학생 프로그램 댓글 남기기

나름 굉장히 속상합니다.

유학생활을 오래하고 또 유학회사에서 일한지 수년…

 

제가 알고 있는 유학에 대한 모든 것 비밀부터 단점, 또 꽤나 많은 장점 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그런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힘이 되는건 그간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많은 학생들 ( 어찌보면 저에겐 유학후배들이라 할 수 있겠죠)이 외국에서 잘들 하고 있는 모습을
메일로 받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붙었다고 연락이 올때는 눈물도 핑 돌고는 하죠.

 

요새는 …

장사그만 하라는 메일이 오곤 하네요..

한! 번! 도! 블로그를 통해 문의한 학생들을 저희 회사 통해서 수속해본적이 없습니다.

죽! 어! 도! 제가 돈벌고자 (어짜피 저는 월급받는 직원입니다) 안내를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모든 답변 메일에 제 이름과 연락번호를 남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메일과 덧글로만 도와드릴께요.

 

속상한일이 많아도 유학생활에 지치고 또 유학원에 속아서 많은 돈을 잃게된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이과장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지켜봐 주세요.

그래도 성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뻑.

 

웃긴얘기 하나 알려드리죠… 쩝

 

미국 주 법 들중… 어이없는 ㅋ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뱉는 것도 위법입니다.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깨우는 것은 위법입니다.

아리조나(Arizona): 선인장을 자르면 25년형에 처하게 됩니다.

알칸사스(Arkansas): 남자는 아내를 합법적으로 때릴 수 있으나 한 달에 한 번 이상 때리는 것은 위법입니다.

캘리포니아(California): 학교나 술집 또는 예배장소에서 1,500 피트 이내의 거리에서 동물을 교미 시키는 것은 위법입니다.

콜로라도(Colorado): 술에 취한 상태로 말을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코네티컷(Connecticut): 자전거를 타고 시속 65마일 이상으로 달리는 것은 위법입니다.(어떻게 자전거로 저속도를…
슈퍼맨이냐?)

플로리다(Florida): 수영복 차림으로 대중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조지아(Georgia): 장례식이나 장의사에서 시신 앞에서 욕설을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하와이(Hawaii): 동전을 귀에 꼽는 것은 위법입니다.

아이다호(Idaho): 애인에게 50 파운드 이하의 캔디 박스를 주는 것은 위법입니다. (화이트데이때 난리 나겟네요)

일리노이(Illinois): 몸에 최소한도 1달러를 소지 않으면 방랑자로 규정되어 구금될 수 있습니다.

인디아나(Indiana): 주류 판매점(Liquor Store)에서 냉 음료(Cold Soft Drink)를 파는 것은 위법입니다.

아이오와(Iowa): 5분 이상 Kiss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허걱…5분이라…힘들지 않나 ^^;;;)

칸사스(Kansas):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은 위법입니다.

루지아나(Louisiana): 물총으로 은행을 터는 것은 위법입니다. (바부)

메인(Maine): 비행 중에 비행기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법이 있습니다. (누가 나가기는 나가는 모양이죠)

메사추세츠(Massachusetts): 침실 창을 닫지 않고 코를 고는 것은 위법입니다. (우리회사에서도 많이 적발 되겠네요 ㅋㅋ)

미쉬간(Michigan): 여자가 남편의 허락 없이 머리를 자르면 위법입니다.

미네소타(Minnesota): 나체로 잠을 자는 것은 위법입니다.

몬타나(Montana): 미혼 여성이 혼자 낚시질을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네브라스카(Nebraska): 엄마가 딸에게 면허 없이 퍼머를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뉴 햄프셔(New Hampshire): 바닷가에서 해초를 따는 것은 위법입니다.

뉴 저지(New Jersey): 경찰에게 얼굴을 찌푸리는 것은 위법입니다.

뉴 욕(New York): 장난으로 공을 사람의 머리를 향해 던지는 것은 위법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음정에 맞지 않는 노래를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전 주거씀니다…ㅜ.ㅜ)

노스 다코타(North Dakota): 신발을 신고 눕거나 잠을 자는 것은 위법입니다.

오하이오(Ohio): 다섯 이상의 여자가 한집에 사는 것은 위법입니다.

오클라호마(Oklahoma): 다른 사람의 햄버거를 베어먹는 것은 위법입니다. (더러버서 안 먹는다)

오레곤(Oregon): Ice Cream을 일요일에 먹으면 위법입니다.

펜실배니아(Pennsylvania): 욕조에서 노래를 부르면 위법입니다.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 5인 이상의 인디언이 소유지 안에 들어오면 그들을 총으로 쏘아도 합법입니다. (무서븐….)

테네시이(Tennessee): 잠을 자면서 운전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텍사스(Texas): 5달러를 지불하고 허가증을 받지 않고 맨발로 시내를 걸으면 위법입니다.

유타(Utah): 남편이 있는 앞에서 아내가 저지르는 범죄는 남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버몬트(Vermont):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버지니아(Virginia): 어린이들이 할로윈(Halloween)때 Trick or Treat을 할 수 없습니다.

워싱턴(Washington): 부모가 부자인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것은 위법입니다.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 아동이 양파냄새를 풍기면서 학교에 가는 것은 위법입니다.

위스컨신(Wisconsin): 기차 안에서 Kiss를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와이오밍(Wyoming): 6월에 토끼의 사진을 찍는 것은 위법입니다 

내용출처: 미국 각주의 헌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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