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한 당신에게 국가가 내리는 형벌

< 한번의 요동 없이 꾸준히 오르기만 하는 전세 값. 사진 속의
저 아파트는 궁궐같기만 하다 >


 

 이제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과 낙엽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 생각나는 가을의 문턱에 있습니다. 여름 내내 더위에 지쳤던 우리에게
시원한 휴식을 가져다 주는 가을 이지만 올해 이 과장에겐 인생에 가장 큰 시련(?)을
맞이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바로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그녀와 만난 지 벌써 햇수로
4년째입니다. 양가 부모님께도 서로 인사를 드렸고 일가친척 모두들 올 가을에는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아십니다. 드라마에서는 종종 보는 그 흔한 반대 한번 없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줍니다.

 

 하지만 이 과장에겐 가슴 한가운데 큰 무게를 차지하는
추가 달려있나 봅니다. 무언가 바닥으로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온몸을 땅에 쓰러뜨리려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한 참 후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장은 어렸을 적부터 힘들지 않게 살아왔고 한 때는
‘우리 아버지는 부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유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이 과장에게 군대에 있는 동안 있었던 부모님의 사업실패는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TV에서 보는 것처럼 집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가족이 헤어져
살아야 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느낄 수 없었나 봅니다. 그때는 이미 제 생활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나이였고 학교를 마친 후 바로 취업을 했기 때문에 월급도 주변의
친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죠. 월급을 모아 저축도
해보고 힘들게 모은 적금을 찾던 날 차도 샀습니다.^^

 

 그렇게 한 여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이제 인륜지대사
중 제 일이라는 ‘결혼’을 앞두게 되었지요.

 

 보통 30대 중반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니까 저 또한
그러려니 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 대부분이 이미 시집 장가를 간 상황에서 조금
늦었다 싶긴 했지만 아직 ‘노총각’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친구들 사는 모습을
봐도 다들 열심히 살고 아등바등 월급 아껴가며 아이를 키우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예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냥 그렇게 살게 될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그. 러. 나.

 주변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신혼은 저와는 시작부터가
달랐다는 것을 세상에 저만 몰랐던 것입니다.

 

 이것저것을 준비하게 된 이과장은 결혼날짜부터 잡으라는
주변어른들의 말씀이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집을
준비 하는 것이 당연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그 집이 준비 되어야 결혼을 하는것이
아닌가 했죠. 부동산에 들려봅니다. 인터넷으로도 찾아봅니다.

 

 헉! 그 동안 뉴스에서 보아왔던 부동산이 어떻고.. 전세대란..
보금자리주택 등등의 이슈들은 나와 큰 상관이 없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이제 막상 제 결혼을 앞두고 알아보려니 앞이 깜깜하고 삶 중의 가장 큰 벽에 맞선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이 서울 시내인 이 과장은 직장 주변의 집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일반 서민들이 산다는 20평대의 아파트를 알아보니 차마 말이 안 나옵니다.
내 집을 사는것도 아닙니다 일정기간 돈을 맡기고 임대해 사용하는 전세가가 평균
2억5천만원. 아무리 허름한 집을 알아봐도 2억이 넘습니다. 지은 지 20여년 된 옛날
복도식 아파트를 알아보니 1억 5천만원부터 구할 수 있다는 부동산의 말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다니는 보통의 직장인 (요새는
이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껴야 하지만..) 이 결혼적령기라 하는 30살 즈음에 은행에
현금으로 모을 수 있는 돈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누군가 1억을 모았다고 하면 정말
대단한 직장인이거나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엄청나게 잘한 친구겠지요. 바로 그 정말
대단한 직장인이나 공부를 엄청나게 잘했던 친구가 1억을 들고 집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은행에 찾아가 1억이라는 돈을 다시 대출받아야만 ‘결혼’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현실에 저는 쓰러졌던 것이지요.

 

 저는 물론 1억을 모아놓지 못했습니다 !!

 

 하물며 저 같은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1억원이 훨씬 넘는
돈을 은행으로부터 대출 받아야만 집이라는 것을 구해 결혼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저 같은 보통의 직장인에게 1억원을 넘게 돈을 대출 해주는 은행또한 찾기
힘듭니다. 또 그 대출을 받았을 때 얼마나 오랜 새월이 지나야 그 대출이라는
‘짐’에서 또 벗어날 수 있을까요? 주변의 선배들이 조언합니다. ‘처음엔 다 어렵다.
월세부터 시작하는 거다’ ‘회사 근처의 오피스텔을 알아보는 것을 어떨까?’

 

<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신혼부부에겐
이제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다 >

 

 하지만 솔직히 따져봅시다.  한달 월급의 절반가까이를
월세와 관리비로 내야하는 오피스텔은 오히려 더 독이 될 것이고 게다가 가진 것 없는
저에게 미쳐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결혼해 줄만한 여자를 찾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3년을 넘게 사귀어온 제 여자친구또한 집은 그저
제가 어떻게든 구할 줄 알고 있으니까요.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집’을 얻을 수 없는 현실에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럭저럭한 죄밖에 없는 제가 이런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저 억울할
뿐입니다. 이런 준비를 마치고 제가 ‘집’이라는 ‘짐’을 덜 수 있을 때 쯤이면 저는
‘노총각’이 되겠지요.

 

 공부를 잘하지 못한 큰 죄를 저지른 우리나라 보통의
직장인들에게 국가가 내리는 벌이 ‘빚쟁이 노총각’인 것인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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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백지수표', 한국 어선 그리고 한국 軍, 정부…

 

   < 현재까지 소말리아 해역에 억류 되어있는
삼호드림호 >

 


 

 천안함 사건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 할 때에 중동 먼 바다의 한 구석에서 작은 (?) 사건이 하나
있었음을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 바로 삼호 드림호의 소말리아 해적에 의한 피랍 소식.

 

 2010 4월 인도양 해상에서 피랍된 삼호 드림호는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이동 중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피랍되었으며 현재 소말리아 해변에 정박된 채 억류되어 있다
.
당시, 언론에서는 이순신함이 출동 중이며 작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무슨이유에선지
조용히 뒤따라간 후에 억류를 확인하고 현재는 다음
청해부대‘가 사고해역과는
다른
지역에서 다른 선박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며 홍보 중이다.  

 

 정작, 우리국민이 타고 있는 우리나라 선박은 몇
달째 억류되어 있는데도

 

 

 

 

< 이순신함, 피랍 유조선 근접 …
소말리아 해적들에 ‘위협기동’ 이라는 이전 신문 기사는 지금보면 한심하기까지 하다.>

 

 

  삼호 드림호의 피랍 후 꼭 한달 만에 원유 86t(5200만 달러 상당)
싣고 아덴만 해상을 지나가던
106 t급 러시아 유조선 `모스코보스키 우니베르시테트호는 자동화기로 무장한 해적들에 의해 나포를 당했다. 하지만 곧 사고
해상에 도착한 러시아 해군에 의해 소말리아 해적들은 소탕 되었으며 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당일 브리핑을 통해
"선원들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으며 해적 11명 중 1명은 교전 중 숨졌고 검거된 10명은 모스크바로 이송 중"이라고 말했다.

 

 물론, 러시아 선원들의 기지가 돋보였던 사건 이지만 삼호 드림호의 선원들 탓이다라고 하기엔 한국
해군 작전 능력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는 비교가 될 것이다
.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한 피랍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 4한국 8명을 포함한 선원 25명의 동원호가 소말리아 해역에서 피랍된 뒤 117일 만에 거액의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고, 동원호에
이어 마부노 1,2호가 2007 5월 한국인 4명과
함께
 해적들에게 납치된 뒤 174일간 억류되어 있다가
또 다시 거액의 몸값을 지급한 뒤에야 풀려났다
.

 

 삼호 드림호가 피랍된 이후 벌써 130여일이 되었다. 지난
사건에서도 긴 억류
생활 동안
모진 처우와 폭행으로 고생을 한
사실들이  석방된 선원들의 인터뷰을 통해 확인되기도 한
만큼 선원들의 무사귀환이 걱정된다.

 

 

 북한에서 날아온 미사일에도 묵묵무답, 말로만다음번엔
좌시하지 않겠다
를 외치는 우리 군, 해적에게 피랍되어
가는 우리 선박을 보면서도 이젠 작전상황이 아닌 협상상황이라며 원대복귀하여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 군 그리고 정부
.

 

 이런상황이 계속 된다면 전세계 범죄, 테러 집단에게 우리군은
영원한
이 될것이며 지금도 전 세계 해역을 바쁘게 돌아다니는 우리 선박들은 그들에게 거액의 금전적 보상을
주는 ‘
백지수표가 되지 않을까.

 

 신나게 쳐 맞고 나서가만두지 않겠어! 어서 사과해!’ 라고 소리치고는 사과하지 않으면,

좋아! 사과할때 까지 기다리겠어!’ 하고 뒤에서 큰소리 치는 우리 군.

 

 이젠 뭔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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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에겐 세종시 만 '약속' 인가?

<
세종시 원안과 수정안 비교표,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는 수정안이 부결되었다 >

    


 

오늘 세종시 관련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었습니다
. 야당의 반대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었지만 여당인 한나라당의
일부
(친박계열)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라는 명분하에 반대표를 던진 것이 이를 부결 시키는 데에 큰 공헌(?)을 했죠.

 

세종시는 전임
대통령과 정부의 추진사업이었고 당시 대선 공약의 하나였습니다
. 이를 현재의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국민과의 약속이었으니 지켜져야 한다라고 내세운 것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이렇게 새롭게 들리는 것은 정치인들이 신뢰를 운운하며 약속을 지키겠다고 일어난 것이 그 동안 국민들에게 믿음을 얻지 못했던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한말이기
때문 아닐까요
?

 

공약 이라 함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되고자 국민들에게 약속을 하는 것이 대선공약이지만 이러한 대선공약이 지켜지는 확률은 어디서도 정확하게 조사된 바가 없습니다
.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저 느껴지는 것은 공약 = 空約이라는 것이죠.

 

이번 세종시 관련
문제는 지난
10여 개월 동안 전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였습니다. 당연히 그 결과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했을 것입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9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반대토론에 나서고 있다>

 

 

 

오늘, 세종시 관련 수정안이 부결되었습니다만 과연 이를 통해 더욱 지지를 받게 될 정치세력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친박계열
국회의원들일까요
? 아니면 꾸준히 반대입장을 밝혀왔던 야당의원들일까요?
또 아니면 부결을 막지 못한 친이계열의 국회의원들일까요?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칭찬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이명박대통령의
임기가 반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지켜진 대선공약과 지켜지지 않은 대선공약의 비율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
전 국민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세종시 관련 수정안은 약속이고 관심
밖의 대상이 되어버린 다른 지켜지지 않은
(또는 지키려 하지 않은) 수천
개의 공약들은 약속이 아닌 것일까요
?

 

정치인들의 흥행(?)에 도움이 될 사회적으로
국민들이 관심 깊게 지켜본 공약만이
약속인 것일까요?

 

정치인들이 침을
튀기며 부르짖고 있는
약속이니 지켜져야 한다라는 이
문구를 우리 국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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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순정품을 쓰지 않으면 차가 망가진다구?

 

                       <각
차량의 순정부품값을 모두 합치면 차량가격의 2배가 된다>

 


 

 몇 년전부터 (IMF가 끝나갈 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들에서는
대대적으로 자사의 순정부품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품 로고가
박힌 부품이 아니면 차에 무리가 가고 결국 차가 망가진다는 경고로서 소비자들에게는
일종의 협박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순정부품! 과연 이들이 말하는 순정부품은 얼마나 좋길래 소위 "B품"이라
불리는 부품들과 차별을 둘까요.

 

 일반적으로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차의 설계, 디자인 등 작은것 하나부터
판매까지의 모든 프로세싱을 담당하는 회사로 보이지만 실제로 수천 아니 수만의
제조사에서 생산한 부품들의 집합체라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익히 들어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동차메이커의 설계와 감수 그리고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 지겠이요.

 

 그렇다면 자동차메이커에 부품을 납품하는 그 많은 회사들의 부품들이 순정부품일것이고
그 회사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만 신뢰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의문이 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위 하청업체라 불리우는 회사들은 일정기간 계약을
맺고 자동차메이커인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게 되는데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업체로
납품업체가 바뀌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대부분 품질의 문제이기
보다는 납품단가가 싼, 다시말해 같은 품질에서 자동차의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부품들이
채택되어 납품회사가 결정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대부분 영세한
제조회사인 하청업체들이 살을 깍는 원가 절감으로 애를 먹고 있는 형편이지요.

 

 

<관련기사> [단독]협력사 울리는 ‘납품단가 깎기’

                 http://news.donga.com/3/all/20100104/25198624/1

 

 

 하지만 이를 통해 계약이 만료된 회사들은 메스컴에 이름이 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 부품 계약을 채결했다는 회사들만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마치 품질이 떨어져서 계약이 종료된것으로 보일 뿐더러 알려지면 회사의 주가 또는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계약이 종료되어 같은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변경된다면 순정부품또한 달라지는 걸까요? 예 그렇습니다.

 

 어제까지 순정부품이 오늘은 ‘B품’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어제까지의
‘B품’이 오늘은 순정부품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물론, 순정부품에는 각 자동차메이커의 로고가 찍히고 앞으로의 A/S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부품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겠지만  이에 대한 판단을
오로지 각 자동차메이커가 한다는것은 조금 믿음직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주요 선진국 (제가 아는 바로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정부소속의
자동차부품관리기구를 두어 이들의 품질을 관리 감독하고 인증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고 여러 제조업체들의
성장과 소비자들로부터 이들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되는것이죠.

 

 필자 또한 오랜 기간 유학을 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차량을 이용했는데
그 나라들에서는 순정부품의 개념자체가 미약했습니다. 심지어 해당 메이커의 서비스센터에
가도 여러부품중에 제가 사용할 부품을 선택할 수 있었으니까요. (가격차이가 있었으므로
저는 저렴한 제품을 주로 선택하였습니다.)

 

 

                 <자동차 ‘빅3’ 부품수요 90% 회복… 한국
납품社희색
[그래픽뉴스]
>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미국의 한 카센터(?)에서 추천해주어 보고 놀랐던
한국産 오일필터 (전세계 차량용으로 제작된 이른바 ‘B품’으로 불리는 부속품)가
호주에서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전 세계 차량용으로 각자 개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죠. 헌데 그 한국産 오일필터가 한국에서는 순정부품으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으로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을만큼 발전되어 있고 이의 원동력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는
작은 하청업체들일 것입니다.

 

 이들의 제품이 세계에서 주목받고 수출을 해내면서도 정작 한국에서는
(대기업의 선택을 받지못해) 소중한 소비자의 자동차를 망가뜨리는 ‘B품’ 취급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정부 주도의 자동차 부품 인증기관이 설치되어 (지금도 있다고는
들었으나 그 활동은 자동차메니아인 필자의 눈에 보인적이 없네요 ㅠ) 작은 제조사들의
큰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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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발표가 불러온 북한의 오만방자한 태도

 

판문점에서 감시를 서고 있는 북한군.

           <판문점에서 감시를 서고 있는 북한군>


 

 북한에서는 우리 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검열단을 파견하겠다고 합니다. 또 검열단의 방문을 막을 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도
경고했죠. 과연 검열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명사]
   
1 어떤 행위 사업 따위 살펴 조사하는 .

     o
검열 받다

   2 <군사> 군기, 교육, 작전 준비, 장비 따위 군사 상태 살펴보는 .

     o    내무반 검열.

   3 <법률> 언론, 출판, 보도, 연극, 영화, 우편물 따위 내용 사전 심사하여 발표 통제하는 . 사상 통제하거나

     치안   유지하기 위한 이다.

        o    영화 사전 검열 폐지되었다.

   4 <심리> 정신 분석에서, 인간 마음속 있는 위험한 욕망 도덕적 의지 억눌러 의식 표면 떠오르지 않도록 하는 .

 

    <출처:
Naver 국어사전>

 

 군사적으로
보면 북한에서 우리군의 군기 등 군사 상태를 살펴보겠다는 것이고 법률적으로 보면
언론 등을 사전에 심사하여 그 발표를 통제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주권을 가진 국가에서 허락할 만한 일인가?

 

 요즘
몇몇 언론과 인터넷을 살펴보면 정부가 그렇게 당당하다면 또 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가
그렇게 자신있다면 북한의 검열단 파견을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라고 주장 하곤
합니다.

 

 각국의
전문가 (이 중에는 중립국 조사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들이 신중히 조사하고 발표한
내용을 수용치 못하겠다면 또 그들또한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국제기구에 당당히
제소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 검열단 파견 운운할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북한은 이도 모잘라 한국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하며 최전방에 있는
우리 군시설에 대한 공격을 경고한 상태입니다.

 

       <비무장지대 후방 지역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곡사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필자는
이전 글에서 우리 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가 부실하고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 내부의 일이고 북한의 검열단 파견 과 같은 적반하장식의
태토를 보이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전글에서 저는 ‘빨갱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

 

 결국
우리 민군합동조사단과 정부의 발표가 부실했다는 증명이 된 셈입니다. 꼼짝못하고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도록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줬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북한은 검열단이 아니라 ‘사죄의 증명과 조아림 그리고 조문단’을 파견해야
마땅하겠지요.

 

 우리
민군합동조사단은 며칠전의 발표로 일을 끝마칠 것이 아니라 보다 확실하고 명확한
증거를 보여주고 또 증명해 낼때까지 제 몫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우리 젊은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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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에 쓰여진 '1번'은 세계 특허감 '북한産 유성 매직'

 < 민군 합동 조사단이 천안함 사건의 ‘스모킹 건’이라 발표한 ’1번’이라고
한글이 쓰여진 파편 사진 >

 


 

오늘 민군 합동 조사단이 밝힌 천안함 사건관련 발표를 보면 답답한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당초 완벽한 근거를 내놓겠다던 정부와 조사단은 ‘스모킹 건’ 운운하며 사진들을
발표했지만 이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진들이라는 느낌 외에 확실한 근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늘 이런 미심쩍은 결과를 발표한것이 오히려 북한으로 하여금 ’검열단
파견’이라는 강수를 내놓는 기회를 만들어 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개 회사원인
제가 보더라도 이게 그 ‘스모킹 건’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판국에 북한으로서는
어쩌면 국제사회의 의심을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게 아닐까요?

 

 

<관련기사> [화보] 합조단 공개 증거자료

http://photo.donga.com/usr/dongafile/view.php?r_from_topcode=2010052000033

 

 

함께 기사를 살펴보던 제 동료 중 하나는 ‘말도 안돼!’라며 제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얼마 전 부터 수영장에 강습 쿠폰을 끊고 열심히 수영을 배우는 제 동료는 매주
한번씩 오리발을 끼우고 하는 수영강습에 재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오리발위에 유성매직으로 자기
이름을 써 놓고 수영장 락커에 보관을 하고 있지만 1달이 멀다 하고 계속 지워지는
통에 그때마다 수영장 사무실에서 유성매직을 빌려 이름을 새로 세겨 놓곤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증거 사진을 보면 저 파편 위에 써있는 ’1번’이라는 글씨는 유성매직으로
쓰여진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주일을 바닷물 속에서 지내고 또 제작시기를 알 수 없지만 상당시간이 지난
어뢰라고 판단해 보았을때는 용케 지워지지 않은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저 깊은 바닷물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북한제 유성 매직은 세계 특허 감이 아닐까요 !? "

 

또한, 저 글씨를 ‘북한의 글씨체’라고 단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 어찌보면 제 글씨체와도 비슷한데 말이죠 ^^; )

 

이뿐 아니라 여러 증거의 사진들을 보아도 아 북한 잠수함이 내려와서 어뢰를
쏘고 간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값진 목숨을 희생한 해군 장병들의 죽음을 애도 하고 그분들의 명예와
조국의 안녕을 기원해야 하는 마당에 이러한 어설픈 수사결과를 내놓는 정부 와 합동
조사단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덧없이 우리 사회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보다 정확한 조사
결과를 우리 국민들은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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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성접대는 용서가 된다구요?!

 

 


 

 

요즘, 신문기사를 살펴보면 각종 성 관련 접대 및 청탁을 받은 사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 얼마 전 한 그룹 총수는 자주 드나들었다는 북창동의 한 룸싸롱에서 자식의 복수를 대신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최근의 검사스폰서 사건 또한 검사들이 너무도 당당하게 룸싸롱에서의 접대를 받았다 시인하고 있습니다
.

 

이들 사건에서 제 눈길을 유독 끄는 것은 룸싸롱 또는 그와 비슷한 성 접대를 받은 사람들이 이 사회에 너무 많고
또 이를 사회생활의 일부로서 당연시 여긴다는 것입니다
. 이들은 물론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 둔 필자에게는 또 다른 심판이 상상됩니다. 바로
가족
, 그 중에서도 단연 부인의 심판일 것입니다.

 

어떤 기사에서도 그렇게 성적인 접대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이혼을 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족간의 불화가 전혀 없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로 인한 가정파탄이라는 기사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는 거죠.

 

저녁때만 되면 케이블 TV를 통해 매일 재방송 되고 있는 사랑과 전쟁류의 프로그램을 보면 유부남으로서 또는 유부녀로서 다른
연인과 식사를 한 것으로도 너무 쉽게 이혼사유가 성립되는 것을 보면서
이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보편화
되어있는 사회구나
라며 안타까워했던 필자로서는 이렇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의 가정이 파경으로 치닫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

 

                           <
2006년 당시 잠적했던 한나라당 최모 의원의 텅빈 의원석 >

 

 

이들의 직업이 사회 고위층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사회적 지위를 쌓아온
분들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명성에 흠이 가게 하지 않기 위해 부인들께서 참아주신 걸까요
? (그러한 명성이
계속 될지는 의문이지만
! 우리사회는 계속 되는군요, 강원도의 한 의원은 술집에서 여기자의 가슴을 상대로 장난을 쳤지만 재선 되셨더군요)

 

혹시

 

남편께서 검사님 총수님 의원님 이기 때문에 (, 그분들의 부인 또한 검사 사모님 총수 사모님 의원 사모님) 이기
때문에 그냥 참아 주시는 우리 사회 부인들의 단면을 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아마 일개 회사원인 저는 그랬다면… (생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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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어 드립니다 ..! ”

 

 

10만원 상품권 한 장이면 당신의 신상도 털릴 수 있다?

 

최근 키 180cm 이하 남자는 루저(loser)’라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의 신상이 인터넷에 적나라하게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방송은 서울 소재 모 대학 여학생으로 소개했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녀의 출생지부터 가족관계 심지어 성형수술을 담당했던 의사 선생님 얼굴 사진
등 사실 검증 되지 않은 각종 개인 정보가 무더기로 쏟아진 것
.

 

일반인의 신상이 인터넷상에서 무참히 파헤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 해 전에도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던
개똥녀사건의
주인공은 학교와 이름이 공개되면서 마녀사냥으로 이어졌다
.

 

어떻게 이 많은 사적인 정보들이 순식간에 인터넷에 공개됐을까?

 

여기에는 신상정보를 전문적으로 캐내는 누리꾼들도 일부 개입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XXX 신상털어 주세요. 문화상품권 10만원 쏩니다.’라는 글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것이 거래의 시작인
셈이다
.

 

실제로 신상털이아르바이트를 해온 한 누리꾼은 간단히 사는 지역, 이름, 학교만
알면 웬만한 것은 다 알아낼 수 있다
고 자신했다.

 

그는 각 게시판을 검색해 다른 사람의 신상을 털어달라는 게시글에 답글을 달아 고객을 모집한다한 건당 문화상품권 10만원
정도 받는다
고 말했다.

 

현금을 받지 않고 문화상품권을 받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생활을 하는 우리는 현금보다 상품권이
편하다
. 직접 은행 거래 하지 않아도 일련번호만 받으면 인터넷 상에서 어디든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소위 정보의 바다로 불리우는 인터넷. 현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정보교류의 수단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돈벌이 수단으로 또 어떤 사람에게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장이 될 수 있는 도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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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스쿨 보낸엄마 성공한 엄마?

      < 美 명문 보딩스쿨 – Choat Rosemary
Hall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유학계에 ‘ 핫 이슈 ‘인 보딩스쿨에 대해 몇마디 해보려 합니다.
시기가 그래서인지 한국 학부모들의 요즘 트렌드인건지.. 아니면 혹시 의도적인 ‘
작전세력 (?) ‘ 에 의한 유행인건지 아무튼 보딩스쿨에 자녀를 보내달라는 전화가
하루에 10~15통이 걸려오고 있습니다.

 

 한 어머님이 저에게 말씀 하십니다

 

 " 우리 애 같은반애가 이번에 미국 보딩스쿨 인가 뭔가로 들어갔데요.
우리애도 보딩스쿨로 좀 보내주세요. 거기가면 미국 좋은 대학 간다면서요."

 

 학교 이름도 없습니다. 어느 지역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한 부러움과
함께 그저 그 좋다는 ‘ 보딩스쿨 ‘ 로 보내달라하십니다.

 

 자, 그렇다면 ‘ 보딩스쿨 ‘ 이란 뭘까요? 어떤 학교인데 이렇게도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자녀들을 보내지 못해 안달이 났을까요.

 

 " Boarding " 이라는 뜻은.. <위키피디아에서 옮겨씁니다>

 The word ‘boarding’ is used in the sense of "bed and board", that is, food and
lodging. Most boarding schools also have day students who are local residents or
children of faculty.

 

 말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딩스쿨들은
먹고 자는 학생들 이외에도 그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와 같이 ‘통학’을
하는 학생들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 보딩스쿨 = 좋은학교 ‘ 라는 공식이 성립되게 된 것일까요.
이쯤에서 제가 예전에도 글로 옮긴적이 있습니다만 미국 사립학교의 유형에 대해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국 뿐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소수의 홈스쿨을 제외한 모든 학교는 기숙사가 있는 학교와 기숙사가 없는 학교로
구분이 될 수 있으며 이 중 ‘ 기숙사가 있는 학교 ‘ 를 보딩스쿨이라 부릅니다.

 

 ’ 보딩스쿨 ‘ 이라는 단어에는 어디에도 ‘ 좋은학교 ‘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의 수천개 사립학교 이중에서도 수백개의 보딩스쿨 중에 약 2~30여개
학교가 이름이 난 속칭 ‘ 명문 보딩스쿨 ‘ 이고 이들이 이름이 난 이유는 유명인사들이
졸업을 했고 그들의 자녀를 그 학교에 보낸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유명인사들이 그러한 몇몇 보딩스쿨을 나온 이유는 그 당시에도
공부를 잘해서 또는 학벌을 따져서.. 였을가요? 이에 대한 해답은 다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 멀리까지 갑니다. ㅠㅠ) 누구나 중학교때
배운데로 미국은 동부지역부터 개발이 되어왔고 이후 서부로 개척을 하여 결국 미합중국이라는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당연히 미국 하면 동부지역이 먼저 개발되었으며 학교의
역사 또한 동부지역이 오래 되었겠죠. (여기에서 이른바 ‘전통있는 명문 보딩스쿨’은
동부에 몰려있다 라는 말이 생겨났을겁니다. 당연하죠. ^^) 또한 기숙학교의 특징상
일반학교에 비해 학비가 많이 비쌌을 테고 이른바 잘나가는 부자들의 자녀들이 이러한
학교에 다니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유명인사들이 몇몇학교에 집중된 이유를 아시겠죠? 그렇다면 그들의
자녀들이 왜 또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는가.

 

 미국사회의 보편적인식으로 ‘ 동문 ‘이라는 개념은 한국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면이 있습니다. 많은 수의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를 그들의 모교로 보내고 싶어
합니다. 학교 또한 ‘ 동문 ‘ 의 자녀 입학에 가산점을 주는것이 현실이지요. 이는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일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졸업한 모교로 적지 않은 금액의
‘ 기부 ‘ 를 하는 그들의 문화에 기인한 것일 것입니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 보딩스쿨 ‘에 열광하는 이유는 유명한 사람 (특히
미국의 몇몇 대통령들) 이 나온 학교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 어? 성적때문에라구요? or 좋은 대학 진학율 때문이라구요? ‘

 

 뭔가 잘못알고 계신게 아닐까요? 평균 SAT 성적이라든가 명문대학 입학율은
서부 지역에 있는 ‘ 데이스쿨 ‘ 들이 훨씬 좋으니까요. ^^

 

 ’ 보딩스쿨 ‘ 에 집착하는 한국의 여러 학부모님들.

 

이들 보딩스쿨들의 여러 장점 (친구들과의 단체생활에서 오는 여러 장점들) 들을
두루 살펴보시고 우리아이에게 맞는 학교인지 왜 그학교가 좋겠는지를 먼저 살펴보시고
‘ 보딩스쿨 ‘ 을 좋아하셨으면 합니다.

 

공부합시다아 ! 어머님, 아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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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조기유학 프로그램 댓글 6개

조건만 되면 미국 반값 유학 갈 수 있다!

 


 

안녕하세요.

 

요즘 교육계의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미국 국무성 주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주
잘알고 있으시겠지만 이게 또 남에게는 알려주기 아까운 그런것이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시려면
(미국으로 하겠습니다. 유학생의 80%이상은 최종적으로 미국을 가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연간 3500만원 이상이 드는것이 현실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 같은 월급장이 아빠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비용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조건만 되면 3분의 1밖에 안되는 비용으로
미국에 유학을 1년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국무성 주관 교환학생’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의 상호교류법에 의해
각국의 중고교 생들이 상대국의 공립학교에서 1년간 체류 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무료로 지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국민은 평생에 단 한차례만 지원 할 수 있고 대상 연령은
만15세~만 17세입니다. 성적은 한국기준으로 평균 ‘미’이상이면 가능하지요.

 

이 조건에 해당 되는 학생은 양국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인증
기관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기관의 프로그램 진행 수수료 와 항공료 그리고 보험비용등은
개인부담이 됩니다만 이를 다 합해도 일반유학의 3분의 1비용 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매년 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1년간 무료 교육과 무료 홈스테이를 제공받으며 유학을 다녀오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잘 알리지 않는 이유는 수용인원이 크지 않아 신청하는 모든 사람이 다 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강남의 엄마들은 좋은 학원이 알려지면 비밀을 유지하는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ㅠㅠ)

 

추첨을 통해 선발이 되는데 이는 해당기관의 자체 선발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보다 크고 안전한 기관을 선택하신다면 한결 수월하게 이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하지만 썩 괜찮은 프로그램..

 

여러분의 자녀도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226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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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교환학생 프로그램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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