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부산저축은행은 2005∼2007년 캄코시티 개발 등을 위해 현지 SPC(특수목적법인)에 4195억원을 불법 대출하는 등 총 5000억원 가까이 투자했지만, 현재 사업 대부분이 중단되면서 투자금 3000억원가량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 그룹 박연호(61·구속 기소) 회장과 특수목적법인(SPC) 간부들이 캄보디아의 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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