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별난 세상

영화 타짜 모방, 꽃뱀 도박단에 77억 물린 골프관광객

  호리호리한 몸매에 골프 실력도 수준급인 김모 씨(여·39)는 경기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돈 많은 50대 사업가인 A사장의 휴대전화를 잠시 빌려 썼다. 얼마 뒤 김 씨는 우연을 가장해 인근 음식점에서 A사장을 다시 만났다. 자연스레 합석하게 된 이들은 중국 골프여행까지 계획하게 됐다.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2개

"연기를 잘하려면 나를 만져라" 성추행 극단 대표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 여배우에게 연기 지도의 명목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대학로 ‘ㅂ’ 극단 대표 김모 씨(36)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여배우 박모 씨(25)는 지난해 12월 이 극단이 올해 2월부터 공연한 대학로의 한 연극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통해 극단에 입단했다. 박 씨는 이미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2개

마약에 취한 강남 영어학원 강사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모 씨(26)는 지난해 5월 강남구 대치동의 한 대형 영어학원에 강사로 일하려 했지만 변변한 학위가 없어 막막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해외 학력 위조 인터넷사이트를 알게 됐고 300달러의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캘리포니아 롱비치대 영문학과’ 가짜 졸업장을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1개

탈옥수 신창원, 100만 원 국가 배상 받게 된 사연

     2년 반동안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을 벌여 화제가 됐던 탈옥수 신창원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겨 100만 원을 받게 됐다.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1997년 1월 부산교도소의 감방 화장실의 쇠창살을 끊고 탈옥했다. 그 후 약 2년 반 동안 전국을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1개

여성 가슴 물어뜯은 말라뮤트 개주인 법정행

  <동아일보 DB 자료사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사는 박모 씨(59)는 올해 1월 집에서 키우는 대형견 알래스칸 맬러뮤트(사진·Alaskan Malamute) 2마리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썰매 끄는 개로 유명한 맬러뮤트는 덩치가 성인 남자만하고 몸무게가 80㎏에 달해 보기만 해도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박 씨는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1개

'형부와 사랑한 처제' 형부의 유족 연금 받을 자격 있다 판결

  형부와 처제의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 포스터    A씨(여·60)의 언니는 1992년 대학 교수인 남편 B씨와 2남 1녀를 둔 채 세상을 떠났다. 이후 A씨는 언니를 대신해 형부와 조카들을 돌보기 위해 집에 자주 드나들었고 1995년에는 경북 군산시의 형부 집에서 같이 살게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남기기

야근 휴일근무 강요한 임원, 출근 정지 처분 정당

  2003년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M사에 방카슈랑스 담당 상무로 입사한 A 씨는 2006년과 7년 목표 대비 실적 달성률이 30%대에 머물렀다. A 씨는 성과를 높이려는 노력보다는 미국 본사에 대한 보고 업무에만 치중한 채 직원들에게 야간 및 휴일 근무를 강요했다. 업무에 필요 없는 직원들에게까지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남기기

군사정권 용공조작 사건, 잇따라 수백억대 배상 판결

  5공화국 당시 반국가단체를 결성해 활동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아람회 사건’ 관계자들에게 국가가 184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민유숙)는 1981년 국가보안법과 계엄법 위반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박해전 씨(54) 등 6명과 유가족 등 총 37명이 국가를 상대로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태그 : , , | 댓글 3개

점당 100원 고스톱은 도박죄일까 아닐까

  [블로그 ONLY] 아는 사람들끼리 술값 마련을 위해 1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쳤다면 ‘일시 오락’에 해당해 도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목수인 강모 씨(52)는 지난해 9월 오후 8시경 경기 안양시의 J다방에서 다방 주인 등 평소 알고 지내던 3명과 함께 1점당 100원짜리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남기기

'아내가 예배간 사이' 초등생 성폭행한 파렴치한 목사

  2005년 봄 경기 안산시의 한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전모 양(당시 10살)은 밤마다 낯선 손길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아빠샘’으로 불리던 보호시설 원장인 목사 오모 씨는 남달리 성장이 빨랐던 전 양을 틈나는 대로 성추행했다. 오 씨는 전 양에게 “사랑해서 만지는 것”이라며 세뇌했고 [...]

카테고리 : 별난 세상 댓글 남기기
페이지 1 의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