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가 가평에 있다.?

백두산 천지를 닮은 청평양수의 상부 저수지 ‘호명호’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된호명호수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가평군에 위치하여 30년간 약 8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발전소를 견학하였으며, 특히 백두산 천지를 닮아 ‘가평 2경’이라 불리는 청평양수의 상부 저수지 ‘호명호’는 지난 2008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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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철쭉 만개로 축제의 절정에 이른 아침고요수목원     조금 늦게 찾아온 봄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의 철쭉이 5월 12(수)일을 기점으로 만개하여 그 화려함이 절정에 달하였습니다. 축령산의 연둣빛 신록을 배경으로 한 수목원의 화려한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5월 30일(일)까지 진행하는 아침고요수목원의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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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풍경이 있는 공세리에는…

120년의역사를 간직한 곳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 인주면(仁州面)에 있는 가톨릭교 대전교구 소속의 성당인 공세리 성지 성당을 가기위해 공세리에 들어서니 마치 6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이 제일먼저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딕양식의 근대식 성당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당당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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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의 환상적인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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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에 대한 조사·수집·분류 및 보전, 희귀 특산식물의 보전 및 복원,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탐사 및 이용기술의 개발, 전시원의 조성 및 관리, 산림생물종과 숲, 산림문화 등을 소재로 한 산림환경교육 서비스 제공, 산림문화 사료의 발굴 및 보전 등의 임무를 보다 활발하게 수행하고, 특히 1997년 정부대책으로 수립된 광릉숲 보전대책의 성과 있는 추진을 위하여 1999년 5월 24일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으로부터 독립하여 신설된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이다.

 

 

 

춘삼월에
내린 폭설에 덮힌 수목원은 또 다른 아름다움과 멋을 보여주고 있었다.


천지가 하얀색 옷을 입고 눈이 부시도록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수목원은
동절기라 운영을 하지 않는 전시관들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려주고 있었다.

 

 

 

1987년 4월 5일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의 역사와 현황, 미래를 설명하는 각종 임업사료와 유물, 목제품 등 11,000점에 이르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1991년 개원한 산림동물원에는 백두산호랑이, 반달가슴곰, 늑대 등 총 17종의 야생동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립수목원을 포함하여 전국의 관련대학, 연구기관, 수목원, 식물원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물표본이나 식물 정보를 DB화한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국내 식물명의 표준화와 명명 등을 위하여 국가표준식물목록위원회를 한국식물분류학회와 공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립수목원은 192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산림생물종 연구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산림생물 주권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조선시대 세조대왕 능림으로 지정된 1468년 이래로 540여년 이상 자연그대로 보전되어 오고 있는 광릉숲을 보호·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소속의 국립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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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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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무림리 야트막한 산자락에 위치한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총 1만2천평의 대지위에 박물관을 비롯하여 공연장, 공원, 체험학습장등

각종 시설이 아름다운 숲속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편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내린 눈에 파묻힌 아프리카예술박물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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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직업병 관절염 예방요령

나이가 들어 폐경 무렵이 되면 근육의 힘이 떨어지고, 관절을 이루는 인대나 뼈가 약해지면서 그동안 주부들이 일상적으로 해오던 가사활동으로도 쉽게 손목이나 무릎의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최근에는 갱년기 여성 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에게도 관절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한데 이런 경우 자신의 생활 습관에 문

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부들의 관절 증상은 어느 순간 다쳐서 오기 보다는 평상시 자신의 생활습관이 장시간 누적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불편한 자세로 지속적으로 일을 하거나, 특정 관절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없는지 살펴보고 관절을 보호하는 요령을 숙지하면 도움이 된다.

 

물건을 들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최대한 물건을 몸 가까이에 두고 들어 올리도록 한다. 들어 올릴 때에도 손가락이나 손목 등의 관절을 이용하기보다는 팔 전체를 이용해야 무리가 적다.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경우 무게 중심이 앞으로 몰려 허리를 다칠 우려가 크므로 무릎을 굽혀 다리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들어 올리고, 운반 시에는 캐리어나 보조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서서 일을 할 때

 

싱크대에 서서 설거지를 하거나 요리재료를 다듬을 경우 장시간 불편한 자세로 서 있다 보면 다리 관절에 힘이 많이 실리게 된다. 이럴 때에는 낮은 받침대를 놓고 한쪽 발을 올려놓고 일을 하면서 수시로 발을 바꾸어 주면 척추나 무릎에 몰리는 힘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발 받침대를 놓기 어려울 때는 싱크대에 몸을 기대어 힘을 분산시킨다.

 

청소를 할 때

 

쪼그려 앉아 걸레질을 하는 습관은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준다. 하루 30분 이상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할 경우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확률이 5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청소기와 대걸레 등의 청소용 도구를 활용하여 서서 청소를 하거나 낮은 의자를 활용하여 앉는 자세를 바꾸어 걸레질을 하는 것도 요령이다.

 

그 외 생활 자세

 

손가락, 손목 등 작은 관절의 사용을 줄이고 팔과 다리, 엉덩이 등 큰 관절을 이용하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분무기를 사용할 때에는 손가락 대신 손바닥을 사용하고 행주를 짤 때에는 비틀어 짜기 보다는 손바닥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육중한 냉장고 문을 열 때에는 손목에 갑자기 힘을 주기보다는 팔 전체의 힘으로 잡아당기고 가벼운 물건도 양손으로 받쳐 드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는 가벼운 것을 사용하여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고, 무거운 그릇들은 팔꿈치 높이에 배열하여 허리를 굽히는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관절전문 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관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 동작 중에 관절에 부담이 되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릎을 꿇거나 쪼그리기 보다는 의자에 앉는 습관이 좋고, 장시간 한 자세로 일하기 보다는 가급적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어 피로 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며, 가벼운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만일 관절 부위의 통증이 수 일이 지나도록 지속된다면 즉시 전문의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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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무게중심의 세계

 

포크와 수저를 맞물리게 끼운 후 이쑤시개를 지지대로 이용 해 유리컵 위에 올린다.

상식적으로 떨어질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안 떨어진다.

심지어
이쑤시개 뒷부분에 불을 붙여서 태워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무게중심의 신비로움을 확인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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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아름다운 종마목장

 

우리에게 종마목장으로 더 많이 알려진 경마교육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기수양성 교육기관으로 경마에서 활동할 기수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1971년에 농림부 인가를 받아 한국마사회가 설립 했습니다. 1988년까지는 뚝섬에, 2006년까지는 과천의 서울경마공원에 위치 하다가, 2007년
9월에 현재 위치인 원당 종마목장으로 이전하였습니다.경마교육원(종마목장)은 원래 업무시설이나 광활한 목장초지와 말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들을 위해서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교육원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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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이 내린 날 하얀 설원에서 만나는 말들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 올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말들이 얼음땡(잠 자는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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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가장 큰 고민거리 '이바지음식'

 

요즘 예비 신랑신부들이 웨딩박람회 등을 찾아다니며 봄 시즌 결혼준비에 분주합니다.

웨딩스튜디오, 웨딩홀, 허니문 여행 등 모든 결혼준비는 예비 신랑신부가 함께 하지만 예비신부와 친정어머니가 준비해야 할 게 폐백·이바지음식입니다.

특히 이바지음식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시댁어른이나 예비신랑은 이바지음식은 보내지 말라고 하지만 친정어머니의 마음은 불편합니다. 본인도 아들 결혼 때 이바지음식은 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했지만, 계·동창회 등 모임에서 예단, 이바지음식 얘기에 기분 상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보면 이바지음식에 관한 풍습이 지방마다 많이 다르지만, 친정어머니가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사돈댁으로 보내면서 딸을 잘 부탁드리겠다는 의미와 며느리는 정성스런 음식을 해옴으로써 시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는 의미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바지음식은 주로 양념 12가지와 전 찜 조림 과일 한과 떡 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지만, 시댁의 사정에 따라 4~5개의 음식만이라도 정성을 다해 잔치분위기가 나도록 준비해 보내면 됩니다. 각각의 음식들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떡은 잔치에는 꼭 필요한 음식이기 때문에 넉넉히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바지음식은 가지 수도 많을뿐더러 음식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야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을 대접해야 하는 잔치음식이기에 친정어머니가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벅찬 음식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혼례음식전문점에다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가급적이면 이바지음식을 받을 사돈댁과의 거리가 1시간 이내에 있는 곳이 적당하며 2~3군데를 직접 방문해 청결 및 위생상태, 음식 등을 살펴본 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선택하는 것 보다는 혼례음식 연구가와의 상담을 통해 꼭 필요한 음식 몇 가지만이라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혼례음식연구가 이인숙 원장은 “이바지음식은 잔치음식이기 때문에 무조건 생략하고 안하는 것보다는 4~5가지 음식이라도 정성드려 장만해 사돈댁에 보내는 게 좋은 미풍양속으로 보여 진다”며 “딸의 결혼식 때 한번만이라도 가장 신선한 재료와 생물(살아있는 것)을 사용해 손맛과 정성을 담은 음식을 장만해 시댁에 예를 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도움말=울산 폐백·이바지음식 전문점 창경궁의 황후, 1688-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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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급 꼼짝마!!

 

한우고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와 이력추적제의 도입 효과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吳世翼)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음식점원산지표시제가 모든 쇠고기 취급 음식점으로 확대된 2008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직접적인 효과는 1조 365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효과는 분석 기간 한우 생산액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는 쇠고기 수입국을
명시하고 국산인 경우에도 한우와 육우를 구분하여 표시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07년 1월 1일부터 300㎡ 이상 일반음식점의 구이용
쇠고기를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8년 7월 8일 모든 쇠고기 조리음식점과 급식소로 확대되었다.
또한 쌀은 2008년 7월 8일,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는 2008년 12월 22일부터 의무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국내산 쇠고기의 생산자, 도축장, 등급
등을 소비자가 직접 추적할 수 있도록 전산처리한 제도로, 2008년 12월 22일 사육단계부터 시작해 2009년 6월 22일에는 유통단계까지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오세익
원장은 이번 분석은 쇠고기를 중심으로 추정하였고 돼지고기, 닭고기, 쌀, 김치까지 포함하면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도입으로 상당한 추가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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