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통조림에서 확인한 좀 황당한 원산지 표시
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씨 덕에 기분도 덩달아 우중충해 졌습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쳐다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얼큰한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김치찌개에 넣을 스팸과 참치 캔을 사러
슈퍼에 갔습니다. 그런데 스팸을 집어 들고 우연히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보고는 황당했습니다.
원산지가 ‘수입산(80%)국산(20%)’이라고 적혀 있는 겁니다.
도대체 원산지라는 나라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내가 뭘 잘못알고 있나 하고 백과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원산지 (原産地)
공정한 무역질서의 확립을 위하여 수출입물품을 최초로 생산한
지역을 말한다. 산업자원부장관은 원산지의 확인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물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당해 물품의
원산지국 또는 물품을 선적한 국가의 정부 등이 발행하는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백과사전을 찾아본 결과 원산지는 바로 해당 물품을 생산한
지역을 말 하는 것 이었습니다. 가끔 TV에서 고발성 프로그램을 보면
식당에서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식약청 단속반에게 단속
당하는 장면을 많이 봐 온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고 황당했습니다.
위에서 봤던 원산지 표시는 그나마 수입산과 국산의 비율이라도 있습니다.
아래 스팸의 원산지 표시는 (국산, 수입산)이라고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황당한 원산지 표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정한 이상한 원산지 표시 기준 때문이었습니다. 표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산지가 연평균 3개국 이상 변경되거나 3개국 이상 원산지 변경이 예상되는
신제품에 대해서는 원산지를 ‘수입산’으로만 표시 할 수 있다.
또 국내산의 혼합비율이 최소 30% 이상일 경우에는 혼합비율 표기를 생략할 수 있다.
그리고 잦은 포장지 변경으로 인한 생산가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3개국 이상일 경우
혼합율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아~ 그리고 김치찌개는 참치 캔만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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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 먹자 소비자, 소비자는 졸이다’가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속여먹자 소비자…… 많습니다. ;;;;
원산지라는 글귀가 어디에 있나요??
님은 음양합일을 좋아 하시는 군요.
네 저기 국산 몇%, 수입산 몇%가 바로 원산지합일 표시입니다.
다만 중국, 월남, 호주, 뉴질랜드, 미국, 태국 등 나라이름을 두루뭉실 넘어갔다는 것이지요.
바로 음양합일과 같은 원리이죠.
님 수입산 몇%, 국산 몇%는 원산지가이니고 햄을 만들때 들어간 돼지고기의 국내산과 수입산의 비율입니다.
멀 잘 알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댓글을 다십니까
내 말이 그 말 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수입산 몇%가 바로 원산지를 표기해야하는 부분이지요.
수입을 중국에서 했는지 어디서 했는지를 않쓰고 그냥 수입산이라고만 했잖아요.
예를 들어 수입산 85%라고 했을 때
중국산 70%, 미국산 15%일 때도 있고
중국산만 85%일 때도 있고
중국산 60%, 태국산 10%, 미국산 15%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왜 이러한 사실을 몰라야 당연하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군요..
원산지 표시는 나라만 쓰는게 아니라 비율도 쓰는겁니다..
위의 경우 처럼 수입산, 국내산만 쓰는게 아니라 수입산 80%, 국내산 20% 처럼
함량 비율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수입산이라고 표기한 것은 수입국가가 변경되서 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의 원료를 섞었을 경우 함량비율이 수시로 바뀌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정확히 기재하려면 그때 그때마다 포장캔을 다시 제작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포장용기 제작비용이 발생하게 될텐데
저도 사먹는 입장이라 정확히 알면 좋겠지만…
저거 정확히 알자고 무지막지하게 올라갈 가격을 생각하면…쩝…
꿈보다 해몽이 좋군요.
그럼 다른나라는 비용이 비싸서 다 표기하나요?
다른 나라 어디요? 그냥 선진국이요? 아니면 미국,일본? 저 지금 미국산 햄 눈앞에 놓고 보고 있는데 나라이름 까지는 안적혀 있네요.구체적으로 다른 나라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
미국이야 자국 돼지가 넘쳐나는데 무슨 원산지 표기를 하겠어요?
저 표기는 스펨을 만들때 다른 재료보다 많은 가장 주재료가되는 돼지고기가 86.78%란거고 그것이 국내산이 될수도있고 수입산이될수도있고 섞여있을수도있단거죠.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 아니라 돼지고기의 비율일뿐입니다. 이런 제조업체에겐 어디서들여오느냐보단 어떤수준의것이냐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주로이렇게표기해놓고 미국에서도 그런디테일한 정보는 소비자에게 알리지않습니다. 식료품에 들어가는 내용물의 제조업체의 국가, 또는거래처가 바뀌어도 부작용이 생기기전까지 소비자단체도 떠들지않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산 옥수수를 써서만든 칩이있는데 미국에서 이상기후때문에 옥수수를 사서쓸수없게되면 프리토레이라는 회사는 공급라인을 다변화해서 같은 수준의 칩을만들어팔게되죠. 포장에보면 옥수라고만 쓰여있습니다. 원산지가 중요한것은 가공되어있지않은 육류또는 채소등이지 제조업자가 만드는 가공품에 수입처까지정확히밝혀야한단건 좀 이해하기어렵네요. 그리고 그것을 거짓으로 써도 밝힐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왜냐하면 매캔마다 정확히 그걸 밝힌다는건 불가능하기때문이죠. 그렇게하다간 설탕의 수입국가와 다른 모든것들도 써야할테니까 좀 말이않되는 억지입니다. 일본도 미국도 그렇게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만 읽고 둘은 못 읽으셨군요;;;;
쩝님이 이야기 한 내용도 본문에 있습니다.
그리고 스팸회사들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보통 1년 단위 더 길게는 다년 계약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쩝님의 내용이 현실과 부합합니다.
식품회사들은 비용이 저렴한 원료를 사용합니다.
농축산물의 특성상 한지역에 편중시 각종재해로 인해 생산량 변동이 커기때문에 원료수급문제로인해 장기계약하는건 없읍니다.
국제시장에서 싼 지역상품을 무조건 사용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런 이유로 정확한 원산지 표기시 포장비용의증가문제,자원낭비에따른 환경오염문제등으로 인해 법상으로 허용하는겁니다.
멀티런님 참나
아니 구멍가게도 아닌 큰기업에서 햄을(CJ, 롯데 등) 만드는데
냉동실에 한번 가보세요 돼지가 몇년분씩 저장되어 있을것 같네요.
어디서 온 돼지인지 다 적혀있죠.
원산지 표기 왜 않하는지 감이 안오십니까?
돼지고기가 1년에 한번만 생산되는것도 아니고
생산하는나라가 1곳인것도 아니고
비싼 돈들여서 몇년치 저장할 냉동고 만들어서
비싼 전기료 지불하면서 몇년치씩 저장하고 이런거임?
그럴돈 은행에 넣어두어도 이자가 짭짤하겠는데~
적절한 재고유지가 기업경쟁력의핵심이란것도 모르니 ;;
농산물 품질관리법에의해 원산지는 적법하게 표기 되어 있거든요?
이글의 발제자가 이야기하는건 불법이란 이야기가 아니고 법이 좀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당연히 어디서 수입한 돼지고기인지 다 적혀있죠..아님 통관이 안되는데..지금 업체가 수입국이 어딘지 몰라서 그냥 수입산이라고 표기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댁이 많이 드삼..
응~
아무리 봐도 멀티런님은 국산 햄 사업에 관련이 있으신분 같습니다. 왜 업체가 수입국을 밝히지 못하고 수입산이라고만 합니까? 요즘은 시스템이 컴퓨터화된지 오래여서 나라별 돼지 부위별 재고 출고 입고가 자동정리 됩니다. 뭐 힘들것 하나도 없어요. 근대 왜 못하지요?
햄업체하곤 관련없구요
제가 댓글 남긴건 쩝님의 댓글에 공도님이 남긴 댓글의 오류를 지적하는댓글인데 제가 왜 이런 댓글을 남겼는지
쩝님의 댓글은 읽어보고 제 댓글에 댓글을 다는게 정상이아닌가요? …쩝님의 댓글을 읽으봤으면 햄해해님이 이런 댓글을 안달았지싶은데요?
요약하면 재고입출고가 전산화되는거 하곤 상관없고요
원산지 사용비율이 바뀔때마다 포장용기를 새로 만듭니까? (포장비용증가에따른 업체손실..소비자한테 전가되겠죠, 불필요한자원낭비)
수입업체가 수입국을 안밝히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복수의 국가에서 수입하여 원재료로 사용할경우 수입산으로 표기하도록한게 현재 법률입니다~.
국가명을 안써도 된다고 발제자분이 농산물 품질관리법 인용해놧는데 안읽어 보셨나요?
법률되게 좋아하십니다.
복수국가에서 수입하면 예를 들어 중국산 몇%, 일본산 몇% 라고 써주면 뭐가 덧남니까?
계산은 컴퓨터가 다 해 줄텐데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햄 같은것은 상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씩 대량생산 하지 않나요?
그리고 창고에 재고 쌓아놓지 않나요?
포장비용증가 않되게 얼마든지 할수 있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니깐요~
대부분 불법때문에 사회적으로 지탄받는거 아닌가요? 좋던,싫던 법치국가에 사니깐~
예를 들께요
님이 두부장사를해요~
건데 두부사업이 경쟁이 심해서 원가가 제일 많이들어가는 콩가격을 줄여야되요~
국산,중국산,미국산,호주산이 시장에 있어요
일단 소비자한테 어필은해야되니깐
국산20%넣고 제일싼 중국산80%으로 만들었어요…건데 막두부는 판매가 금지되어서 무조건 포장용기에 포장해서 팔아야되요.
용기주문할려니 금형비추가에 최소주문량이 10,000개에요…10,000개찍었어요.
어라~ 2000개정도 만들어 파는중에 콩을 구입할려니 중국에 가뭄으로 콩값이 뛰어서 미국산이 더 저렴한거에요~
단가맞출려니 미국산 80%사용하기로 했어요
엥~ 포장용기 다시 만들어야되요.
3000개 팔았어요~ 잉~ 이번엔 국내산콩이 천정부지로 올라요~ 그래서 국내산10%에 미국산 90% 사용하기로 했어요..단가 만출려니 어쩔수 없었어요…포장용기 또 만들어야되요~
창고에 포장용기만 쌓여가요~
자꾸포장용기 만들다보니 원가올라가요~
가격 올려야되겠어요~
결론: 소비자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최선이지만…이런 문제가 있어 법률이 저렇게 제정된겁니다~
덧붙여서 캔으로 포장했다고 유통기간이 무한인건 아닙니다~
국민학생 가르치듯이 하지마시오.
님 말대로 두부를 만든다 합시다. 국제 경매 콩시장에서 좋은가격으로 콩을사서 두부를 만들면 됩니다. 콩은 보관도 쉽고요.
근대 돼지는 경매시장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구요 여러나라에서 각 가축 수출회사를 통하여 매입하는 것입니다. 늘 매입하는 구입처가 당연히 있지요. 그 나라에 구제역이 돌았다거나 질병이 돌았다면 수입선이 당분간 바뀌겠지만 통상적으로 몇 나라마다 거래처가 당연히 있는거죠.
국제 시장 구조가 콩하고 돼지는 다름니다. 왜이러세요. 콩은 추수가 년 일회지만 돼지는 일년 내내 생산되거든요.
그리고 돼지를 뭐 한두마리씩 삽니까?
그야말로 대량구입이지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싸게 사니까요.
글고 원산지 표기로 돌아와서 켄에 수입국 적어 넣는것이 뭐 대단리 어려운 일이라고 비용 올라 간다고 그러십니까?
우리나라 IT 강국인거 모르세요? 켄 포장에 수입국 적어 넣는것 식은 죽 먹기랍니다. 제품마다 바코드 찍는것은 어찌 돈 든다는 소리 않하십니까?
그러니까 포장용기 핑게 대지 마세요.
그런말 하면 유치원애들도 웃습니다.
유통기한 무한대의 가공식품이 어디있읍니까? 켄에 든것이라 유통기간이 길다고 했을 뿐이라오.
원산지 기입 못하는데는 아무래도 말못하는 사연이 있는듯.
돼지고기 역시 경매로 결정됨(시카고에 세계축산물 가격결정하는 시장이 있고..하다못해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선물지수도 거래되는데?)
콩은 그냥 비유를 한건데…중요한건 콩이야기가 아니라 포장재 이야기인데?
IT가발전하면 포장용기에 인쇄된 원산지가
자동으로 바꿔지는가?
짧은지식의 끝은 항상 음모론인가?
이야기의 핵심은 팔아먹고 주변에서만 맴도네 ;;
품목이 뭐든간에 원재료 수입국가가 자주 변동되는 품목들의 포장문제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법률이 저렇게 제정되었는다는 이야기인데…뭔 자꾸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지 ;;
그럼 유통기한은 매일매일 바뀌는데 이거 너무 돈이 많이 드는거 아닙니까?
유통기한 빼면 가격이 많이 내려가나요?
제조업체에서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사기라고 할랍니다.
소비자가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정신차리자고 말 할랍니다.
어디 원산지라고 적혀있는데..??
원재료명및 함량 이라고 적혀있구만..
원산지 라는 단어는 안보이네..
아~ 네~ 자~알~ 알았습니다.~~
계속 원산지도 모르고 많이 드십시오 ^^;;
이 포스트가 야후 투데이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yahoometro.co.kr/mEPGFR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려고 집어들었다가 도로 내려놓게 만드는 이유이구요.
물론 스팸의 대부분이 수입이겠지만 지역을 모르니 웬지 찝찝 하더군요 ^^;;
스팸…..
말 그대로 쓰레기다..
왜들 스팸을 먹냐구..수입산이면 가격 폭리가 엄청난건데…
왜 쓰냐고요,,미국사람들도 스펨 정크푸드라고 쓰레기 취급하지요,,하지만 울나라 스펨보다는 재료질면에서 월~~~~등히 뛰어나서,,울나라 모든 회사서 스펨 비슷하게 만들라고 시도 하는데 맛이 확 차이는나는건,,,원자제 자체에서 차이가 나서 그 가격에 공급하기가 힘들답니다,,싑게말함 스펨은 돼지 덩어리를 쓰는거구요 울나라에서 나오는 모든 햄종류는 닭대가리 이런거 갈아서 나온겁니다,한마디로 스펨이 좀 비싸도 훨 낳은 식품이져,,,
표시사항이 부실하네요.
밑에 있는 제품같은 경우는 수입산을 99% 쓰고 국내산을 1% 쓴다해도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국내산과 수입산이 적절히 섞여 있겠구나 하고 사먹을 수가 있겠네요..
소비자 우롱하는 표시사항인거 같아요~
사후관리가 중요하죠
담당부서나 시민단체들이 감시해야되는게 이런 부분입니다.
수입량과 사용제품판매량을 조사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엄연히 스팸을 만드는 회사의 양심 문제지요.
시민단체가 해당 회사에가서 수입량을 보자, 사용제룸판매량을 보자 하면 잘도 보여주겠읍니다.
수입업체가 정부에 제출한걸 요청하면 되거든요?
시민단체들이 사회이슈 만들때 그 자료들 다 훔친걸로 아시나요?
수입업체 자료가 왜 필요합니까?
스팸을 만드는 회사에 직접해야지.
보여주지 못할 이유라도 있읍니까?
스팸만드는회사가 수입회사잔아요~
대기업이 직접수입하지 한다리걸쳐서 할까요?
물량갑자기 모자라면 수입회사한테 구입할수도 있고요~
국세청,관세청에 가보세요 자료 널렸거든요~
이런 깝깝이야
돼지 수입했다고 스팸만 만드니?
참치캔의 원산지는 어떻게 표기되 있나요 ?
수산물은 원양산,근해산 이렇게 표기 됩니다~
이글을 쓴사람은 멀 몰라도 한참 몰르시는 분이군요
옆면에 원산지 표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원재료및 함량이라고 쓰여있자나요 원재료 돼지고기가 수입산이 80%이고 국산이 20%라는 말입니다.
원산지라면 원산지표기하고 어느나라라고 표기를 했겠죠.
멀 잘 알고 쓰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원산진데 왜 수입산80%, 국산 20%라고 쓰나고 생쑈하지 마시고요
그래 참 님도 많이 알고 계셔서.. 원산지도 모르는 근본모르는 돼지고기 참 맛있겠습니다. 많이 사셔 드세요.
수입산80%,국산20%
이게 원산지 표기법입니다~
꼭 국가명을 표기해야만 원산지표기가 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가 올린 내용 정독해보세요..그래도 모르면 독해력부족~
원산지 原 産 地 란 그야말로 그 돼지들이 자나란곳을 말하지요.
수입산이라는 나라 이름도 있읍니까?
원래대로하면 국가명을 반드시 기록 해야 정상입니다.
정상대로 안해왔으면 이제부터라도 소비자들이 돼지 원산지에 대해 궁금해하니 정상으로 하면 되지 왜 이핑게 요핑게 저핑게 대는지 이유를 밝히시오.
원산지 표시하는데 돈이 많이 들것 같으면
유통기한 표시하듯이 하면 원가 1원도 안듭니다.
그건 생산자의 농간에 공무원이 속아 넘어갔거나
아니면 같이 짜고 치는거라고 봅니다.
법을 지키지 말자는것이 아니라 법을 제대로 바꾸자는 얘기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회사에서 포장업무좀 했었습니다.
원산지 표시하는게 비싸서 못한다는것은 사깁니다.
원재료함량이란
돼지고기 몇%, 그외 대두단백, 백설탕, 정제소금, 전분, 젓산칼슘, 산도조절제, 복합향신료, 아질산 나트륨(발색제) 등등을 전부 포함된 것을 말하네요.
그래서 미제 스팸은 100% 미국산 돼지고기만 쓸것같냐구.
뭘바래.
미국에서 생산되는 스팸은 100% 미국산 돼지라오.
그럼 미국 스팸에는 국산이라고 적혀 있나요?
안적혀있으면 그것도 의심스러운거 아닐까요?
미국 회사들은 양심이 투철해서 싼 멕시코산 돼지를 안쓸까요?
궁금하면 스스로 알아보시길.
뭘 바래냐고?
돼지는 질병도 많고 비 위생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원산지를 밝히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것 아닙니까? 수입국 표시 없이 그저 수입산이라고만 하니 안사먹는대 잖아요?
글고 돼지 아닌것도 집어 넣을수 있다니 더더욱 의심스롭죠. 정말 맛도 너무 차이가 나죠.
우리나라는 여러나라에서 돼지를 수입해야하니 원산지 표시하면 좋겠다는데 뭔 말이 이리도 많냐고.
밝히지 못하는 이유나 설명해 보슈.
먹을거 하나도 없는게 사실이지만, 저런식으로 교묘히 정보를 속이는 것도 문제가 있고, 이를 관리감독할 관청도 손놓고 있는 것도 문제고… 총체적인 개한민국의 부실이라고 밖엔…
공도님 젊으시네요^^*
전 노안이 와서 저런 깨알만한 글 안 보이는데ㅎㅎㅎ
저도 노안이라 엄청 힘들어요 ^^;;
이런 용감한 소비자때문에 저처럼 똑똑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겁니다.
물가 비싸다고 탓하지 마세요..
당신들의 이런 무식함과 용감함이 물가를 올리는데 기여하고 있으니……쩝.
제가 못 배우고 무식하다보니 쩝님처럼 똑똑한 분들을 보면 부럽답니다.;;;
돼지 원산지 표기하면 물가가 오른다니 이런 헛헛헛똑똑이가 다 있네.
‘쩝’ 스스로도 안믿을 말을 하시누나. 스팸을 너무 마이 드셨나보다.
이 소비자와 밑에 온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입니다.
그리고 밑의 소비자님 왜 우리가 남의 나라와 똑같이 해야 됩니까?
원가 상승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원산지 표시하는데 돈이 많이 들것 같으면
유통기한 표시하듯이
잉크젯으로라도 하면 되겠죠..
단가 1원도 안듭니다.
법을 이따구로 만든건
생산자의 농간에 공무원이 속아 넘어갔거나
아니면 같이 짜고 치는거라고 봅니다.
법을 지키지 말자는것이 아니라 법을 제대로 바꾸자는 얘기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회사에서 포장업무좀 했었습니다.
원산지 표시하는게 비싸서 못한다는것은 사깁니다.
원산지 국가별로 다 나와있는 나라 있으면 인증샷좀 올려주세요.
다른 나라도 똑같을것 같은데
도무지 무엇을 얼마나 섞길레 이러누.
두리뭉실 하게 적은 것은 네넘들이 쳐 드시고, 나는 정확하게 적힌 것을 알고 먹고 싶다. 원산지 표기 땜에 가격이 오른다고 개 소리 마시고, 적확한 표기 하여 국민들이 선택해서 먹게 해라. 하여간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하고 이윤 남길려고 하는 놈은 삼족을 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맛 아니고 맞
그냥 지나가다 댓글들이 나름 잼있어서 읽다가 들은 생각인데요.
댓글중에 어떤분의 말씀처럼 날짜표기찍듯이 원산지를 표기하면 포장재가격 상승은 그닥 차이 없을듯 합니다. 꼭 산지표시를 ‘인쇄’라는 기법으로만 포장재에 표기하라고 되어있지는 않지싶습니다만. 만일 꼭 인쇄기법으로 표기해야만 한다고 법이라는게 정했다면 안습이구요…ㅋ
결론적으로 굳이 원산지를 표기할려면 포장재의 가격상승없이도(혹은 약간의 상승으로) 표기할 방법은 있을것인데 법이라는것과 생산자가 그걸 개선하려 할 의도가 없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의심이 되는거겠죠.
생산자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원산지표시를 날짜 표시하듯 꼬박꼬박 해줘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했을때 산지가격 유추가 가능해지니 산지가격이 100원하던게 50원하는데도 원래팔던데로 500원에 판다면 발생될 소비자 반발을 우려하는 것일 수 도 있겠지요. 남겨먹는 이윤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겠고…
일반 농수산물과 달리 시세판매가 아닌 소비자판매가가 나름대로 정해져 있는 품목이니
난감하긴 할겁니다. 우리국민들 특성상 산지가격이 떨어진제품을 내리기전과 동일하게 파는건 곱게 보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