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와 흑두루미 강릉에서 탐조

  올 봄에는 강릉에 희귀 새들이 자주 출현합니다. 이상 기온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새 사진을 찍는 저로서는 기분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동 중 길을 잘못 들거나 무리를 잊어버리고 온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는 황금새가 처음으로 강릉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은 아니지만 역시 강릉에서는 보기 힘든 흑두루미가 논두렁에서 탐조되기도 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황금새  […]

물고기 잡은 외가리가 당황한 이유

  부리가 뾰쪽한 조류들은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먹을까요? 바로 잡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부리에 찔려 잡힙니다. 부리에 찔려서 잡히면 참으로 먹기가 난감하겠죠? 하하 손으로 빼지도 못하고 부리로 요리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래 사진의 왜가리 사진을 보면 부리에 찔려 잡힌 물고기를 어떻게 먹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바로 아래 왜가리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  […]

고운 빛과 자태가 아름다운 ‘물철쭉’

어제는 지인과 함께 진부의 한 계곡에서 물철쭉을 담아왔습니다. 요즘 도심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량 철쭉과는 비교가 안 되는 고운 빛과 자태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물총새 부부의 사랑싸움

  강릉 남대천에는 세 마리의 물총새가 있습니다. 암컷 두 마리와 수컷 한 마리가 있는 것으로 탐조가 됐습니다. 어제는 물총새 부부의 사랑싸움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부부냐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부부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냥 평소에 사이좋게 함께 다니는 모습으로 짐작컨대 부부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컷이 바람을 피웠는지 암컷이 앙탈을 부리면서 사랑싸움을 하는 것[…]

라면과 대권주자들

요즘 언론에서 거론되는 대권주자들을 라면과 연결 해 봤습니다. 기준이 뭐냐고요? 제 맘대로입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또 너무 글을 안써서…   안철수 : 꼬꼬면 문재인 : 신라면 블랙 정몽준 : 사리면 김문수 : 짜짜로니 이재오 : 삼양라면 클래식 김두관 : 안성탕면 박근혜 : 신라면     [ 이천의 어느 쌀밥집 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