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던 쥐새끼, 물고문 후 결국…

까불던 쥐새끼, 물고문 후 결국…

강릉 남대천의 왜가리는 쥐새끼를 하루에 한 마리씩 꼭 잡아먹습니다. 그런데 먹는 방법이 희한합니다. 그냥 안 먹고 물고문으로 죽인 후 먹습니다. 그것도 한 번에 죽이지 않고 수 십 차례 물고문을 해 죽입니다.;;;;   여명이 채 가시기도 전에 왜가리가 갈대숲을 두리번거립니다.   무엇인가 발견한듯 한 곳을 뚫어져라 응시합니다.   고개를 더 들고 조심히 들여다봅니다. 그러다 이내 돌아섭니다.[…]

검은머리흰죽지의 만찬

검은머리흰죽지의 만찬

  기러기목 오리과의 기러기들과 오리들은 둥근 부리가 특징입니다. 이러한 둥근 부리로 인해서 먹이를 통째로 삼켜야만 합니다. 특히 물고기와 조개류를 주식으로 하는 놈들은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식도보다 더 커 보이는 먹이들을 삼키기도 합니다.   검은머리흰죽지(수컷)가 조개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자신의 부리보다 커 보이는 조개를 물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삼키기 좋게 조개의 방향을 잡더니[…]

나비넥타이를 맨 ‘흑기러기’

나비넥타이를 맨 ‘흑기러기’

  나비넥타이를 맨 것처럼 목에 흰줄이 있는 것이 특징인 ‘흑기러기’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별명을 ‘기러기 신사’로 붙였습니다. 이 ‘흑기러기’를 촬영하기 위해서 ‘사천항’을 다섯 번이나 갔습니다. 매번 헛걸음을 하다가 드디어 오늘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조류들의 낙원 ‘강릉 남대천’

조류들의 낙원 ‘강릉 남대천’

  강릉 남대천은 다양한 조류(철새 및 텃새)들의 안식처로 매년 이맘때면 겨울 철새들과 사계절 텃새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멋진 광경을 연출 해 일반 관광객들과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11월부터 2월까지는 전국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출사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 남대천에는 흰꼬리수리가 자주 출현합니다. 다양한 어종의 먹을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갈매기들의 등쌀에 잡은[…]

흰꼬리수리들의 먹이다툼

흰꼬리수리들의 먹이다툼

강릉 남대천의 흰꼬리수리 두 마리가 저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한 마리가 먹이사냥 하는 모습만 봐도 즐거운데 한 마리가 더 가세 해 보기 힘든 추격전 장면까지 선사 해 주니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됐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남대천 파란 하늘의 제왕 ‘흰꼬리수리’

남대천 파란 하늘의 제왕 ‘흰꼬리수리’

강릉 남대천 하늘의 제왕 흰꼬리수리는 언제 봐도 흥분 감을 안겨줍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남대천의 진사들은 흰꼬리수리의 호버링에 환호하며 열광합니다. 강릉 남대천 하늘의 제왕 흰꼬리수리의 날갯짓을 감상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