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오리지널 뮤지컬 ‘아마데우스’

카테고리 : 우리들의 이야기 | 작성자 : 久色

뮤지컬 ‘아마데우스’ 뮤직넘버 빔 밤 붐(Bim Bam Boom)에서 모차르트의 뮤즈이자 첫사랑 알로이지아 베버(Aloysia Weber)역 라파엘 코헨 (Rafaëlle COHEN)이 모차르트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면

프렌치 오리지널 뮤지컬 ‘아마데우스’가 용인 대구 투어를 마치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1일 오픈하여 오는 4월 24일까지 공연에 들었다.

2009년 4,500석 규모의 파리 최대 극장인 ‘팔레 드 스포르 드 파리(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한 후 ‘아마데우스’는 연일 매진되며 그야말로 프랑스 전역을 강타했다.

‘아마데우스’는 최단기간 내에 110만 관객을 동원하였고, 유럽 투어를 통해 누적관객 150만 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뮤직넘버 ‘내 아들을 탓하네(J’accuse mon fils)‘

5년 만에 올리는 무대이면서 아시아에는 처음으로 내한하기 때문에 프랑스 오리지널 프러덕션에서도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뮤직넘버 'Tatoue-moi (나를 새겨주오)'

초연 당시 모차르트가 환생했다고 할 만큼 완벽하게 모차르트 역을 소화해 냈던 미켈란젤로 로콩테 (Mikelangelo LOCONTE),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페뷔스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로랑 방 (Laurent BAN)이 새로운 살리에리로 합류해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대립을 더욱 날카롭게 표현하고 있다.

뮤직넘버 'L’assassymphonie (악의 교향곡)'

외에도 초연 멤버인 레오폴드 役에 솔랄 (Solal), 난넬 役에 마에바 멜린 (Maeva MELINE), 콘스탄체 役에 디앙 다씨니 (Diane DASSIGNY), 크라운 役에 메르완 림 (Merwan RIM) 등이 열연하고 있다.

뮤직넘버 'Vivre à en creve (죽을 각오로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