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비치 ‘문화의 바람, 예술의 물결’이

카테고리 : 우리들의 이야기 | 작성자 : 久色

공연 유통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국내·외 관광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진행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종사자, 제주도민, 관광객 등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가 되었습니다.

‘제주인(in,人) 페스티벌’은 총 16개 참가단체 중 12개 단체가 제주 지역 예술단체로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극 ‘유도소년’과 국악앙상블 ‘The 나린’의 공연 등이‘스페셜공연’으로 마련되어 제주 지역민의 일상 가까이로 찾아간다.

쇼케이스 전통예술 '굿모닝 광대굿'

 또한 본 축제 기간에 앞서, 축제의 열기를 더하기 위하여 이중섭 거리, 바오젠 거리 등의 원도심 일대와 제주국제공항,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등에서 펼쳐지는‘제주인(in,人) 페스티벌’이 제주를 찾는 국내‧ 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스페셜공연 연극 '유도소년'

6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배우 김민종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의 사회로 막을 올리며,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콘텐츠 교류의 장(場)인 아트마켓에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1,000여 명,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총 150개 단체의 부스전시가 진행되며 쇼케이스를 통해 20개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만나는 비즈니스미팅, 문화예술 관련 지원 정보 및 컨설팅이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공연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

제주인페스티벌 '살거스' 거리퍼포먼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주요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심포지엄에는 중국공연예술협회 주커닝 상임부회장, 안성아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관객’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유통 활성화,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 등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일상 속에 체감되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www.jh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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