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사진전

카테고리 : 우리들의 이야기 | 작성자 : 久色

‘화천에서 놀자’의 작가 양소희의 <스토리가 있는 in 화천사진전>이 지난 10일부터 2월 1일까지 정동에 있는 레스토랑 어반가든에서 열리고 있네요.

우리나라 대표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 홍보를 겸해서 축제기간 동안 마련된 전시회이다.

여행 작가는 직업을 가진 그녀는 여행이 일상이 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사람들은 여행 중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을 그녀에게 하곤 한다. 그녀의 대답은 항상 뜻밖이다. 여행을 하고 온 후 마음속에 떠나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곳은 유명여행지가 아닌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들르게 된 평범한 일상이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지저기는 새소리가 알람 소리인 곳,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바로 강원도 화천을 추천한다.

그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나무가 있으며, 첫 만남이지만 포근하게 토닥여 주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이 그곳에 있다고 한다.

화천을 예찬하는 그녀가 화천의 모든 것을 ‘화천에서 놀자’ 한권에 담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담은 화천의 정감 있는 사진을 정동 맛집 도심 속 자연주의 정원 레스토랑 ‘어반가든(Urban Garden)’ 정동점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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