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흥보씨’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고선웅은 비틀기의 대가?

고선웅의 작품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 복잡하지가 않으며 또한 재미가 있다. 어느 한곳 억지를 쓰는 법이 없다. 그는 비틀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맛을 아는 작가이며 연출가이다. 요리로 말하자면 주재료에 간단한 양념으로 본연의 깊은 맛을 끌어내는 요리사 같다.   국립극장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이 판소리 ‘흥보가’를 음악을 현세대에 맞춰 맛과 재미를 더해 쓴 신작 … 글 더보기

2017 화랑미술제에 참가하는 정인홍 화가

‘꽃과 여인과 사랑이야기’ 화가 정인홍 작가는 3월 9일부터 12일 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35회 2017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화랑미술제(Korea Galleries Art Fair)는197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국내최초의 아트페어입니다. 화랑미술제는 아트페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게 한국화랑협회회원화랑들이 각화랑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미술품견본 시장이다.  ▲정인홍 작가 정인홍 작가는 우림화랑(대표 임명석)의 초대로 참여하며 “삶을 … 글 더보기

연극 ‘혈우’는 무협활극이다.

극단 M.Factory(대표 한민규) 에서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분야 우수작품제작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한민규 작, 이지수 연출의 ‘혈우’를 공연한다. 연극 ‘혈우’는 힘의 정치가 만연했던 고려 무신정권 말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왕권의 힘보다 무신들의 힘이 강했던 시대, 왕권과 무신들이 서로가 말하는 새 시대를 위해 치열한 암투를 벌이지만, 이것에 대한 희생은 … 글 더보기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너를 위하여                         김남조 시 99선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 한다       가만히 눈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치고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본 … 글 더보기

국립극장 해 바뀌는 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대형 불꽃놀이도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매년 전석매진을 기록해온 국립극장 대표 연말 공연 ‘국립극장 제야음악회’가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0시 ’KB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달오름극장에서는 ‘국립극장 제야판소리_안숙선의 정광수제 수궁가’, 해오름극장에서는 국립극장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가 공연된다.   ▶ 오후 10시에 시작되는 ‘국립극장 제야음악회’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매년 전석 매진을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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