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과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에 다녀왔습니다.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한국 속의 세계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축제입니다.
물 반 고기 반이 아닌 한국 사람보다 많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인지
국내에 많고도 넘치는 다른 축제들과는 차별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대 음악에 맞춰 열광하는 모습이나 게임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등
‘그래 니들이 진짜 여기에 놀러 온 것이구나! 느끼게 만들어서 사진 찍느라 보고만 있던
저도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주차공간이나 편의시설과 안내인원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배치되어 날은 덥지만
불편함에 의한 짜증이 폭발하지 않아~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축제는 역시나 사람이 많아야 제 맛이지요~
일요일 분위기와 월요일 분위기는 역시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번 주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머드에서 한번 뒹굴면서 놀아 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보령은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계곡물 좋은 휴양림도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상주산 휴양림에서 계곡물에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날아가더군요
보령 골라 즐기는 재미가 넘치는 곳입니다.







물방울과 진흙이 튀는 현장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네요…
사진을 보면서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감탄했습니다…
두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그 자체로 예술이네요…
혹시 하늘곰님의 사진을 모은 책 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