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당신의 뉴스
尹 “국정방향 옳았지만… 국민 체감엔 모자랐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DJ냐, 박근혜냐… 윤 대통령은 어느 길로 갈 것인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민주 “채 상병 특검법, 尹도 수사대상”… 與는 ‘법사위 사수’ 사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준비… 美, 강력 제동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홍준표 “한동훈, 우리 당 얼씬 거리지마…특검이나 준비해” 썼다 삭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이화영 ‘검찰서 술 먹고 회유’ 주장, 교도관 조사하면 간단”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민정 “총리 하려는 與 인사 없을 것…레임덕 시작”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에디터 추천 뉴스
- 세월호 10주기
“재난 지휘체계 부재-안전점검 부실… 매번 지적돼도 매번 그때뿐”
- 소소칼럼
나무를 부탁해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40세까지의 삶은 본문, 그 이후 인생은 주석”
주목할 만한 댓글
“K-음치” 코첼라 혹평에…르세라핌 사쿠라 “완벽한 사람은 없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휴대폰 거꾸로 잡고 여학생 따라다닌 40대 男…잠복하던 경찰이 체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어린 아이들, 코로나19에 멀쩡한 이유 밝혀졌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취객에 목 졸린 60대 택시기사, 편의점 알바생이 구했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단독美, ‘하늘의 암살자’ 리퍼 앞세운 엘리펀트 워크 훈련 공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혼 후 아들 양육비로 벤츠 산 40대 女, 아들한테 “돈 받아와라” 학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의료대란 해소 공론화 특위 만들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 삼성에 반도체 보조금 8.9조…바이든 “일자리 2만개 창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회사서 야근하다 “아참 복권”…긁었더니 20억 대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베트남서 뭔 항공 엔진?’ 우려 씻고 140종 부품 생산-年18% 성장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여성 증가 추세’ 폐암…위험인자 피하고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 높여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채금리 왜 이래…나스닥 1.8% 급락[뉴욕증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살상용 ‘고스트 건’ 만들 불법부품, 해외쇼핑몰에 버젓이 유통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폐소생술로 여성 살린 국회사무처 직원…알고보니 응급처치 강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무법국가와 법치국가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트럼프, 美전직 대통령 첫 피고인석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영욱, 이상민 저격 논란에 “취중에 올려…생각 좁아져 실언”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단독경찰, ‘감독 정보 유출’ 혐의 금감원 국장 압수수색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아이돌이 막 찍어줬는데, 로또 번호 5개 맞았다…“290만원 횡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모집인원 0명? 장난하나” 유명 유튜브 채용공고 문해력 논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유 없이 짜증나”…2030 부부 5명 중 3명, 권태기 경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개도 버거운데… ‘3개의 전쟁’ 앞에 선 바이든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번지수 잘못 짚은 민주당의 신(新)한일전 [오늘과 내일/이정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목련은 지는데”…與 서울 편입 추진 지역구 전패한 까닭[횡설수설/장택동]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英 슬롯머신 도박게임 이름이 이순신?…서경덕 “중단하고 사과하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의 승리가 아니다 [김지현의 정치언락]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소방관 꿈꾸던 대학생-40대 가장, 9명에 새생명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요일별 연재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연재입니다.
분야별 핫 뉴스
주제별 핫한 뉴스를
모았습니다.
EV 라운지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비즈 N
경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낵컬처
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담았습니다.
매거진
동아일보의 유서깊은
주간,월간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김순덕입니다. 혹시 제목만 보고 주루룩 내려가 댓글부터 다는 분들 있을까봐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칼럼 첫머리에 '제목에 꽂힌 독자들은 말할지 모른다. 아니, 우린 대통령을 바꾸고 싶은 것이라고.' 이렇게 똑부러지게 썼는데도 대통령부터 바꿔야 하는데 뭔 소리냐! 냅다 야단치는 분들이 계시네요^^ 죄송하지만 첫 문단이라도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끝까지 봐주시면 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