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년 도읍지의 역사 ‘제주성읍민속마을’

남제주군(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이 마을은 조선 세종 5년(1423)부터 군현제가 폐지되는 1914년까지 약 500년 동안 정의현의 현청 소재지1)였으며, 해발 100m에서 300m 사이에 분포된 구릉 평야지역에 자리한 중산간마을의 전형적인 특색을 간직하고 있다. 한편 아직까지도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제주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비교적 원형대로 지니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민가, 향교, … 글 더보기

제주여행,비자림 천년숲을 걷는다.

비자림은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374호)이며 500~ 800년생 비자나무 3천여그루가 자생하는 천혜의 수림 지구로서 2005년 제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웰빙시대를 맞아 산림욕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자림은 고려시기까지 거슬러 가는 비자나무가 아직까지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으며 최근 올레길 등 건강을 생각하는 관광객의 증가로 인지도가 … 글 더보기

산과 바다호수가 함께하는 화진포해수욕장

아래사진/강원도 동해안 고성에 화진포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소나무숲에 둘러쌓인 화진포성[城]은 당초 선교사 셔우드홀 부부에 의해 1938년 독일망명 건축가 건축했으며,처음에는 예배당으로 이용1948년 이후에는 북한이 귀빈 휴양소로 운영 하였고,김일성과 그가족들이 묵고 간적이있어’김일성별장’으로 알려져있다.   고성군에 오니 볼거리가 많아 어디부터 들려야 -~~ 아름다운 ‘화진포’에 맺은 사랑아’대중 가요로 널리 알려졌던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와 현내면 … 글 더보기

고령 대가야고분군 능선길따라 걷기

경상남도 고령군 에는 대가야읍을 병풍처럼 감싸는 산 위에는 대가야시대의 주산성이 있다. 그 산성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위에는 대가야가 성장하기 시작한 서기 400년경부터 멸망한 562년 사이에 만들어진 대가야 왕들의 무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 왕릉인 지산동44호와 45호 무덤을 비롯하여, 주변에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라고 생각되는 크고 작은 704기의 무덤이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