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불심의 나라 미얀마

매일 황금옷을 입는 부쳐님

    만달레이에서 가장 큰 사원인 ‘마하무니 사원’에서는 매일 아침 불상을 세안시키는 독특한 행사를 한다. 왕 찬드라수리야의 간청으로 하늘의 신 사카가 빚었다는 이 불상은 오천년을 이어 생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이 불상의 영험함을 믿는 신도들은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며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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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정신적지주

    미얀마 ‘싱구타라’ 언덕에 세워진 ‘쉐다곤’ 대탑은 미얀마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이 탑은 미얀마에 현존하는 가장 위대하고 인상적인 불교 파고다로 손꼽히고 있다. 전신은 금과 보석으로 덮여 있다. 이보다 더 소중한 유물은 부처님의 머리카락과 다른 신성한 사리들이 안치되어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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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위를 떠다니는 소년

    몇 백마리의 오리떼를 몰고 호수위를 떠다니는 소년의 모습은 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져 감동적이다. 멀리 보이는 ‘우뻬인’ 다리는 티크목을 984개나 세워 만들었다. 호수 건너편 마을과 이어주는 다리인데 일설에는 승려들의 탁발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동영상보러가기ㅡㅡㅡ호수위를 떠다니는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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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마음을 잠재우는 수단

    탁발은 그 자체가 수행자 자신의 교만한 마음을 잠재우는 수단의 하나일뿐 아니라 신자들에게는 수행자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것이 상당한 공덕이라 한다. ‘구도도’ 파고다는 729개의 하얀 대리석에 2,400명의 승려들이 6개월간을 밤낮없이 작업을 하여 완성한 탑이라고 한다. 이 탑안의 경전들을 하루 8시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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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땅 미얀마

  미얀마에서는 수많은 사원과 탑이 있다. 미얀마 사람들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독재와 가난으로 희망이나 꿈을 더 이상 갖지 않는다고 한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신기루처럼 곳곳에서 서 있는 황금빛 사원에서 찾아보려고 모여드는 것이 아닐까? 여자들은 무거운 삶의 멍에를 짊어지고 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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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위에 떠다니는 밭

    ‘인레호수’는 22km의 길이와 11km의 폭을 가진 광활한 호수다. ‘인레호수’에 사는 인따족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일생을 배와 함께 생활하는데 호수에서 먹고 자고 농사까지 짓는다. 떠다니는 밭은 대나무를 밭고랑만큼 엮어 부력으로 띄운 후 그 위에 흙을 올려 수경재배를 하는 것이다. 수상족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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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지정한 최빈국 의 시골

    우리에게는 버마로 알려진 미안마는 1948년 1월 4일. 영국으로 부터 독립되었다. 쿠테타로 장악한 네윈은 사회주의 노선에 미얀마식 불교관을 접목시켜 미안마식 사회주의를 주창하며 지금에 이른다. 국민에 대다수가 불교이며 유엔이 최빈국가로 지정할 정도로 국민들의 생활은 어렵다. 동영상보러가기ㅡㅡㅡ유엔이 지정한 최빈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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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숨결이 가득한 도시

    만달레이는 양곤에 이어 미얀마 제2의 수도이다. 설화에 의하면 부처님이 다녀가시며 내가 열반한후 2천 4백년이 지나면 이곳이 불교 최대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고 한다. 만달레이 언덕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언덕 위에 현란하게 빛나는 거울 모자이크 사원은 석양이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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