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에 ‘시흥갯골생태공원’이야기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제 11회 시흥 갯골 축제[2016.9.23[금]-9.25[일]까지 넓고넓은 갯골생태공원을 무대로 열리고있었다.

 

우선 확트이고 넓은 부지에 놀랐고
많은 아이들이 엄마,아빠,할아버지 가족들이  와서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 놀이터 ‘라는
축제에 걸맞게 곳곳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다.

 

흙대신 소금 위에서 소꼽 장난을 하는것을보니
이곳이 과거에 염전 이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시흥갯골이야기[1]
바닷물이 육지로 뱀처럼 구불구불 들어온 이곳 갯골은
 꼬마 방게와 농게의 놀이터 입니다.
육지로 들어온 바닷물은 하루에도수백자루의
소금이 만들어지는 염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이 염전을 그만두고
공장이나 아파트를 세우려고 합니다.
갯골자체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오기전에 떠나야만 합니다.
그런데 칠면초와 퉁퉁 마디들은 어떻게 떠나야 하나요?

시흥갯골이야기[2]    그래서 방이와 농이는 갯벌을 살리려고 길을 나섰다가
쓰러져 있는 어린 갈매기를 보았습니다.
먹이인 줄 알고 먹었다가 그만 목에 스티로폼이 걸렸네요.
방이는 긴 앞다리로 목에 걸린 스티로폼을 꺼내 주었습니다.

길을 떠난 방이와 농이를 걱정하며
염전이 있던 언덕을 바라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잔득와서 마치 갯벌을
염탐하고 있는듯 보였습니다.내 주었습니다.

 

 

시흥갯골이야기[3]  그때 ‘보십시요!!!
이곳이 전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내만갯벌’이란 곳입니다.
갯벌이 육지까지 들어온 희귀한 경우지요.
환경지킴이이인 봄이 아빠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갯골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갯골을 철새들과 자연 생물들이
넘치는 갯골을 생태공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그래서 갯골에는 다시 평화가 찿아왔습니다.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 에서는 – 생태코스,예술코스,놀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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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놀이터 많은 체험거리가 있네요,축제는 끝났지만 언제든지 찿아가서

주변에 오염원이 없으니  신선한공기를 호흡하며 확트인 공간에서 사계절 언제든지 걸으면 좋은곳이다.[전철 소래포구역에서 부터걸어 갈수있으니 친구,아이들,가족이 같이 찿으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