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백령도’두무진[頭武津]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날 에서8시30분 코리아킹 배를 타고
소매물도를 거쳐 대매물도를 거쳐 백령도까지 4시간 걸려 도착한다.
백령도는 1945년 8월15일 경기도 옹진군에 편입
1995년 3월1일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백령도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의 섬 그곳에 가보니
그곳은 섬 주변으로 기암 괴석의 박람회장이다.

먼져 배를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본다.아래사진/백령도 물범[천연기념물331호]

기암중에서도 으뜸인 두무진은 [백령도 명승8호]마치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두무진[頭武津]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웅장미가 다양하고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 선대암,코끼리바위,형제바위]
 펼쳐져 있어 백령도의 백미를 자랑하고있다.특히 선대 바위는
‘늙은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백령도로 귀양온 이대기가’백령지에
소개했을정도다.아래사진/배에서내려 육지에서 걸어만난는 두무진[頭武津]

두무진은 황해도의 서쪽 끝인 장산곳과 불과 1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조선고종33년이후/황해도 장 연군에 살던 선비와 사또의 딸이 사랑을 하게
되었으나 사도는 선비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두사람이 계속 만나자
딸을 몰래 귀양보냈고 애를 태우던 선비에게 꿈에서
백학이 그녀가 있는곳을 가르쳐 줬다.훗날 사람들이
‘백학이 알려줬다하여 ‘백학도’라 부르다가 오늘날 흰백[白]
과 날개 령[翎]을 써서 백령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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