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담 축제의 꽃 ‘말타기’경주

카테고리 : 흥미로운 아시아 | 작성자 : [뭉게구름]

몽골의 대 축제중 말타기 행사가 울란바타르 에서 떨어진 대초원에서 펼쳐진다.많은 가족들이 친구들이 이축제를 보기위해 초원에 모여있다/몽골에서는 말타기를 어머니가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는것이 풍속이다.
몽골말은 우리나라의 제주도말 처럼 체구가 작으나
인내력과 기동성이 뛰어나다.
나담축제의 경마는 말의 나이에 따라 거리가 정해져있다.
2살의’다가’는15km 3살의 ‘수도룬’은20km.
4살의’히야자란’은 25km.5살의’소요론’은28km.6살 이상의’이후나스’는 30km를 달린다.

또한 종마로서 거세되지 않은 숫말’아즈라가’가달리는 28km경주도있어,
모두 여섯 종류의 레이스가 이틀간에 걸쳐두번 펼쳐진다.
나담 첫날에는 ‘아즈라가’와’이후나스’경주가 행해지고,
둘째날에 ‘소요론”히야자란”수도론’
‘다가’경주가 행해진다.그리고 부정기적으로 앞뒤 두 발을 동시에
좌우 교대로 걷는 죠로와 사나운 말경기가 벌어진다.
이 중 6살 이상된 말의 경기인 이후나스가 말의 성숙도와
기수의 노련미로 인해 하일라이트가 된다./멀리 흙먼지를 날리며 달려올 기수를 각국카메라멘,기자,선수가족,친지,마을 사람들은 흥분을 가라앉히며기다린다.나역시 동영상을 촬영하느라 사진은 좀 부족하다.

몽골의 나담축제는 몽골 최대의 명절로써,
거국적인 축제 분위기속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행하면서 보낸다.
나담축제는 매년 7월11일에서 7월13일까지벌어지는데
개막행사 로부터 시작되어 몽골인의 전통적인 3대 민속 경기인
말타기, 씨름대회,활쏘기 대회를 성대하고 거국적으로 치룬다.

멀리서 연기처럼 흙먼지가 일어난다.말이 들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