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진주 ‘이스파한’ 다리밑 ‘카페’

카테고리 : 유럽 | 작성자 : [뭉게구름]

이슬람 문화수도 ‘이스파한’은 이란의 진주라고도 한다.
이스파한에는 동서방향으로 도시를 가르는 ‘자얀데’강이 흐르고
그 위로는 11개의 다리가 놓여져 있다.
이 다리들 중에는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풍스런 다리도 5개나 된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는 ‘시오세폴’(시오세다리)이다.
이 다리는 벽돌을 쌓아 2층구조의 다리를 만들어 1층은 전통 찻집으로 활용하고 있고
교각은 아름다운 아치(Arch)형상을 취하고 있다.

휴일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강가에 한가롭 앉아 쉬는 모습은 강물과 다리,
철새와 함께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물에는 먹이를 찾아 모여든
이름모를 철새들이 나래를 펼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