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문명의 상징이며 진정한 낙원은

카테고리 : 유럽 | 작성자 : [뭉게구름]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어: Dubrovnik,)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로,
두브로브니크 네레트바 주의 중심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일찍이 베네치아 공화국의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로 13세기부터 지중해 세계의 중심도시였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쌓은 구시가의 성벽(Stari Grad)은 1979년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557년 지진으로 인해 심하게 파괴되었지만,
아름다운 고딕,르네상스,바로크 양식의교회,수도원,궁전등이 잘 보존되어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인해 이 아름다운 도시도 많은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그때의 파편과 총탄 자국이 곳곳에 남아 있다.
당시 유럽의 많은 학자들이 이 곳으로 달려와 인간방패(두브로브니크의 친구들)의
역할을 해 주지 않았다면 이 곳은 폐허만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1990년 유고 내전으로 훼손되어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었지만 유네스코와 국제 사회의 지원으로 복원되었다.성곽을 따라 한바퀴 돌수있게 되어있다.

유럽 문명의 상징이며 진정한 낙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닉은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붉은 기와지붕이 마치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풍경 같은 두브로부니크 성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휴양 도시이다.
90년대 크로아티아에 전쟁이 발발하면서 두브로브닉이 폭격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럽의 예술인들이 두브로브닉으로
들어와 인간 철선을 깔아 폭격으로 이도시를 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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