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지배하는자가 세계를지배한다.[2]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장보고대사는 1200년전’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세계화를 추진하였다.
청해진을 본거지로 중국과 일본을 잇는 중계무역을 실시하였다.

고향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장보고는 당[唐]나라로 갔다.서주[徐州]의
무령군[武寧軍]이라는 군대에 들어가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워30세에
병사 약 천여명을 거느리는 군중소장[軍中小將]의 직위 까지 올랐다.
장보고는 산동반도 적산포에 적산 법화원을 세워
여러 활동을 하면서 재당 신라인 사회에 영향을 주었다.
구법[求法]과 무역 등을 위해 신라에서 건너온 사람들은
이곳에서 숙식을하며 일을 보았고,재당 신라인과 함께 예불도 보고 정보도 교환 하였다.
그야말로 법화원은 교민의 사랑방 기능을 하였다.
청해진 성은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능선을 따라 축조하였으며,
성의규모는 둘레길이가 830m이다.성은 좌우 내,외측에 기단석렬을 깔고
기단석렬을 맞물린 상태에서 그 안쪽으로 흙을 시루떡처럼 다져 쌓은 판축도성이다.

중국의 많은 역사책에 등장하는
신라노[新羅奴]는 당시해적에게 잡혀 노비로 팔리는 신라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장보고는 이러한 신라노의 참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이후 신라로 돌아가 이들을 소탕하고
바닷길을 개척하리라 결심하게된다.장보고는
흥덕왕을 알현하고 군사1만을 거느릴 수있는 청해진을 설치하도록
허락 받았으며 대사로 임명되었다.대사는 일종의 총독으로
청해진 지역의 자치권을 행사하는 우두머리였다.청해진을 설치 한
장보고는 이곳을 중심으로 해적을 소탕하였다.
청해진은 도처에 창궐하는 해적들을 없애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며,
또한 해상무역의 중심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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