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년전에 해상무역왕’장보고’[1]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은 1200년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 무역을 경영하였던 장보고의 업적을 기리고,
해양개척정신을 재조명 하기위하여 2008년 2월29일 개관하였다.
장보고 기념관1층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장보고선단의 무역품’
특별전은 장보고와 장보고 선단의 무역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재조명하며,
서남해안에 위치한 완도 청해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국제해상무역을 주름잡았던 장보고 선단의 무역활동,
해양개척정신,도전정신 등을 엿볼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보고대사는 1200년전’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세계화를 추진하였다.
청해진을 본거지로 중국과 일본을 잇는 중계무역을 실시하였으며,
이슬람세계와도 교역을한
아시아 최초의 민간 기업인이자 세계적인 무역왕이었다.
바다의 힘을 알았던 미래인 장보고! 그의 정신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며 해양적 세계관을 준비하는 미래의 우리 모습이기도 하다.

완도군은 전라남도 서남해안 265개의 크고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5개의 유인도와 210개의 무인도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있다.
완도군은 일찍부터 남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왔다.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간석지가 넓고
기후 조건이 좋아 전국제일의 수산양식지로 꼽히고있다.

장보고 기념관 앞으로 보이는 ‘청해진’ /중국의 많은 역사책에 등장하는
신라노[新羅奴]는 당시해적에게 잡혀 노비로 팔리는 신라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장보고는 이러한 신라노의 참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이후 신라로 돌아가 이들을 소탕하고 바닷길을 개척하리라 결심하게된다.[제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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