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울의 재발견 ‘한강’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요즈음은 29도 30도가 넘는 이른 여름이 시작되어서 해질녁에 걷는것이 좋다.
2016년 일요일(6월5일)오후 5시30분 전철5호선 오목교 역 4번 출구를 나와서
오목 수변 공원 쪽 안양천쪽으로 발길을 돌린다.물이 거의 말라버린 하천에는
초록이 가득 나무,풀들이 우거져 눈이 풍요롭다.

안양천 변에는 지역주민 건강을 위하여 양천구와
국민 체육진흥공단 기금으로 설치한
우드볼경기장(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활용한 경기)이 있었다.
초록의 융단위에 한가롭게 운동하는 사람들…잘사는나라 대한민국..

안양천은/경기도 안양시에서 서울 금천구,구로구,양천구,
영등포구를 경유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연장 13.9km의 국가 하천으로 대방천.도림천,
오류천,시흥천,대방천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한강은 강남쪽 5개 지천(고덕천,성내천,탄천,반포천,안양천)과
강남쪽 5개 지천(고덕천,성내천,탄천,반포천,안양천)과
강북쪽 5개 지천(향동천,홍제천,봉원천,욱천,중량천)이
합류되어 서해 바다로 흐르고 있습니다.
안양천과/한강이 만나는 합수지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쉬고 있었다.

이야기 정거장 [조선시대 소금창고] 조선시대 서해안에서
올라온 소금이 보관되는 창고가 있었다 하여
염창동[鹽倉洞]이라고 불렀다.근쳐에는 새우젖 독 등을
만드는 도기공장과 저자거리,주막거리도 있었다.
소금을 운반하는 황포돗대 배가 수시로 드나들었다.

한강 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
여름날의 오후 강가의 쾌적한 공기를 즐기고 있었다.마치 외국 어느 나라에 온듯한 착각을 할 정도다.마치 새로운 서울을 보는듯 …

성산 대교를 지나 당산역 으로 건 너 가는 지점에서[2시간30분]도보를 마친다.
해는 서산으로, 하늘은 핑크빛크빛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