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산 생태숲 -봉수대가는길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봉수대오름길-은
고려시대부터 봉수대가 설치 되었던곳으로 소이산 정상은
고려시대부터 통신수단으로 이용되었던 봉수대가 설치된 곳으로
함경도,경흥,회령,길주 함흥 영흥,안변,철원,양주,서울[남산]에 연결되는
제1선인 경흥선의 봉수로에 속해있던 산이다.
소이산은,학저수지 등 때묻지 않은 청정의 길을 평화누리길 13코스(쇠둘레길) 따라 걷는 이 길에서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한국전쟁과
이념갈등이 빛어낸 철원의 희극을 한꺼번에 엿볼수 있는길이다.

소이산은 철원평야에 우뚝솟은 해발362.3m의 작은 산으로
철원평야와 비무장지대의 조망점이다.
소이산 일대 사요리는 해방당시 철원읍의 중심지로 경원선과
금강산 전철이 다녀 관광객이 북적이던 곳이 었으나현재 주요 건물은 근대문화유적으로,
농가와 논밭의 상당수는 습지와 숲으로 바뀌었다.
소이산은 한국전쟁으로 황폐화 한뒤 군사목적으로 매설한 지뢰가
사람의 간섭을 최소화 하며 지뢰밭이 지킨 평화의
숲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시민단체’생명의숲’이
 2006년 소이산을 ‘천년의숲’수상지로 선정하였다.

소이산은 한국전쟁 이전 화려했던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역사의 중심지로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김일성고지(고암산),
철원역,제2땅굴,노동당사는 물론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 할수있는곳입니다.

위사진/미군막사,이곳은 미군이 레이더 기지로 쓰던 막사로 6,25 이후
한국군이 사용 하다가 지금은 미사용중인 군사기지로 출입을 금하고있습니다.
6,25 당시 북쪽을 향한 발칸포 기지,레이더 기지 등이 있었으며
방공초소와 부대시설은 최근까지 국군이 관리하였던 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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