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마을 주민들의 생계수단으로[2]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부산 금정구 금정산성막걸리는 조선시대 특별한 소득이 없던 산성마을 주민들이
생계 수단으로 누룩을 빛기 시작한데서 비롯됐다.
산성을 쌓을때 군졸들에게 주기위해 이 누룩을 이용해 만든쌀 술이
산성막걸리의 시작이다. 산성 막걸리는 전통 방법을 고수하고있다.
금정산에서 나오는 맑은 물에 통밀을 굵게 갈아 피자 모양의 누룩을 만든다.
실내온도48~50도의 누룩방에서 보름간 띄운다.누룩을 부수어 꼬두밥과
 섞은 뒤 맑은 물을 넣어 하루를 발효 탱크에서 숙성시킨다.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성은,왜구가 침략해올것을 대비,
동래읍성 백성이 피란하기위해 조선시대
숙종29년(1703년)에 쌓은 성이다.해발450m에 자리잡은 금정산성 마을에는
현재600백여가구 130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다.
대부분의 주민은 관광객들에게 염소고기,백숙을 파는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마을 한복판에는 술 익는 향기가 그윽한 양조장이 있다.
금정 산성막걸리’를 만드는 유한회사 금정산성 토산주다.
금정산성 막걸리는 전국200백여 곳에서 생산되는 민속,토속주 가운데 1979년’민속주1호’로 등록했다.
이렇게 되기 까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있다.

이렇게 되기 까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있다.
79년초 연두순시차 부산시청을 찿은 박대통령은
군수사령관[현 부산시청자리]시절 즐겨마시던 산성 막걸리에 대해물었다.
그는 군종지프를 타고 금정산성에 올라 동문입구 초가집에서 막걸리를자주 마셨다고한다.[2016년금정산성 역사문화 축제 5월27금~5월29일중 28일은 전국에서제7회 째인 막걸리 동창회로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외국인친구들도 많이 보였다. 
박영수 당시 시장은 '주류허가를 받지못해 주민들이 밀주로
판매하다보니 숨박꼭질 단속이 이어지고있다.고보고했다
.단속반이 오면 주민들은 술독과 누룩을 숨기기에 바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막걸리를 합법적으로 제조할수 있는 방법을
제조할수 있는 방법을 찿으라고 지시했다.
당시 법으로는 양조장 지역 제한 규정이 있어 한면에 새 양조장 허가를 내줄수없었다.
고민하던 정부는 박대통령령으로[제9444호]으로 허가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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