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빛으로 물든 산성축제[1]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위사진/금정구청장님의 인사말씀/2016년 5월27[금]~5,29[일]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동문 일원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주최로’금정산성 역사문화 축제’가 있었다.
금정산성은 바다로 침략하는 적들을 방어하기 위해 금정산에 돌로 쌓은
18,845m의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이다.금정산성 내에의 좌기청,
군기고,화약고,내동헌,별전청 등의 겸하고 있는 동래 부사가 맡았으며,
중군승병장,군기감,도훈도군외,문직등의 직책을 가진 사람과
군병등의  상비군이 파수하고 또인근 사찰의 승려가 지켰다고한다.
그리고 전쟁이나 변란이 발생하면 동래,양산,기장의 세읍 소속군과
세읍 시찰의 승려들이 승군으로 차출되어 방어하도록 하였다.
‘금정산성 부설비’의 기록에 따르면 이동문은 1807년 음력 10월에 준공한것이다.
이날 산성동문에서는 산성걷기 등 다양한 병영촌 프로그램이 있었다.병영음식체험,병영무기타각 등등

금정산[金井山]은 부산의 진산으로 주봉인 고당봉[801,5m]을 중심으로
북으로 장군봉[727m]남으로 상계봉[638m]
으로 길게 이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원효봉,의상봉,대륙봉,파리봉등의
많은 봉우리와 나비바위,부채바위 등 천구만별의 기암괴석으로 되어있는 명산이다.
동쪽으로 금정구,서쪽으로 북구,남쪽으로 동래구,북쪽으로 경남
양산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우리나라에서 가장 큰사적 제215호
금정산성[18,845m]이 능선을 따라 축성되어 있다.
금정산의 유래는 ‘산마루에 우물이 있어 한 마리 금빛나는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우물속에 놀았다 하여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전하고있다.
골짜기마다 울창한숲과 맑은물이 흘러내리고 화강암의 기암절벽이 절묘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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