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평화공원에서 만나는 두개의다리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위사진/용양보는 DMZ 남방한계선 내에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 입니다.용양보는 일제 강점기에 건설되었던 금강산 전철 교각을사용하여 건설되어 보 자체가 옛날 철교의 흔적을 느낄수있는 근대문화유적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지난 60년간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않은 용양보에는 왕버들 군락이 분포하는 아름다운 습지를 볼수있는곳입니다.용양보 한가운데에는 전쟁후 DMZ경계근무를 섰던 병사들이 오가던 출렁다리가 세월의 풍상에 낡고 떨어져 나가서 이제는 지지대가 되는 철선만이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용양보에는 계절별로 가마우지,두루미,고니등의 철새들이 찿아 오는 곳입니다.아래사진/승일교

 
위사진/승일교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동송읍 장흥리 경계에 위치한 승일교는 북한 정권하인 1948년 8월에 장흥리부터 공사를시작하여 다리의 절반 정도를 추진한 상태에서 6,25전쟁으로 중단되었으나 수복이후 우리에서는 나머지 구간 공사를 마무리 하고 1999년8월11일 바로옆 한탄대교를 개설하면서차량통행이 금지되었고 2002년5월27일 등록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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