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땅 DMZ생태평화공원 개장[2]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엘러지 쉼터를지나,십자탑이 보이는 ‘토닥토닥’ 길에서는 30도가 넘는 더위에 지친줄도 모르고 걷던 탐방객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윤치술[마더스틱워킹,트레킹학교 교장]선생님의 ’하모니카와 우크렐라’연주로 산속의 작은 음악회는 모인이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먼 옛날의 추억속 고향으로 돌아간듯한 깜짝 선물이 되었다.십자탑에 올라서는 북한 오성산을 마주 보고, 용암보에서는 줄이 끈긴다리에 철새들이앉아 쉬는것을 보며 분단의 현실을 안타가워하며,고석정,승일교[한탄강 생태탐방 순환로] 탐방로를 거쳐 하루를 마감 하였다.DMZ는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또는 지대를 말한다.휴전선으로 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의지대가 비무장 지대이다.습지와 식생이[생태계의보고] 그대로 보존되어있어 매년60만명의외국인이 찿는곳으로 과거의 산물이 이제는 희망의땅,미래의 땅으로 각광받고있다. DMZ 생태평화공원 탐방코스(십자탑, 용양보)는 금강산을 오가던 철길과 암정교, 6,25의 상혼이 서려있는 지뢰밭, 특히 성재 산 정상에 육군 제3보병사단은 북한에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는 의미로 580m 높이의 십자 탑을 설치한 곳으로서, 맑은 날은 의정부도 볼 수 있고, 북한의 오성산과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철책, 진지 DMZ 내부의 자연경관을 한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이번 개방된길들은, 전쟁,평화생태가 공존하는 DMZ의 상징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곳으로서 현재까지 민간인에게 단 한번도 개방하지 않았던 산길을 직접 체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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