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린 스투파 ‘제3의눈’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히말라야 나라 네팔에 있는 수도 카투만두에서 14km 떨어져있는 ‘부다나트’는
라마교[티베트불교] 의 성지이며 세계 최대규모의 티벳 불탑이다.
사원 주변에는 티베트에서 망명해
온 티베트인들이 집단으로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마치 티베트촌과 같은 분위기가 난다.
스투파[불탑]를 오른쪽 방향으로 몇번이고 돌고돌며 참배하는 티베트인의 모습이
하루종일 끓이지 않는다.바깥 벽에 주욱 늘어 서 있는 마니차를 오른손으로
돌리면서 참배자들 사이에서 같이 탑주위를 돌아보자.

 

 

 이원통형의 마니차는 라마교의 성구인 ‘옴마니페메움’이 새겨져 있어
이것을 돌리기만 하여도 불경을 외우는것과 같은 공덕이 쌓인다고한다.
매일 아침 티베트사람들은 ‘옴마니페메움’이라는 라마교의 진언을
읊으며 삶의 끝없는 속박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스투파 주변은 토산물점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수탄이나 목조물,의류,목각불,의류,탄카[불교그림]등 티베트풍의 여러가지 물건이 많다.
 ’부다나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리틀부다’의 촬영지이기도하다.

스투파의 상단 동서남북의 사면에는 법안이 그려져 있으며,
이마에는 또 다른 하나의 눈,제3의 눈 ‘지혜의 눈’이 그려져있다.
파랑,빨강,노랑색으로 그려진 눈은 지혜의 눈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음표 같이 생긴 코는 숫자 “1″을 의미하는데 진리는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티베트의 불교사원이나 티베트인들이 사는 곳에는
 어딜 가나 5색 깃발(룽따, 타르쵸)이 바람을 타고 날린다.
이 오색은 하늘,땅,바람,바다, 해를 상징합니다.이 오색 천에는 기도문이 적혀있어서
바람이 불때마다 이 기도문들이 신에게 전달 된다고 믿습니다. 아래사진/이렇게 아름답던 스투파가지진으로 무너져 내렸다.지진으로 그러나 탑을 도는 신심은 변함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