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해탈에 이르기를…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수도 카투만두에서 동쪽으로5km 지점,
바그마티 강을 접하고있는 흰두교의 성지이다.
파슈파티[짐승의주인]는 ‘시바’신을 일걷는말이다.
황금색의 2층 사원에는 흰두교도 외에는 입실이 금지되어있다.
사원 강 건너편에는 많은 여행자들이 말없이 앉아있다.
이곳은 바로 화장터 강물도 수량이 줄어들어 흐르지도 못하고 고인
이곳에서는 산산이 불꽃으로 타오르는 연기가 하늘로 치솟아 오른다.
강물에는 꽃봉우리,재,타다남은 나무조각,누런천,색종이 들이 어지럽게 떠있다.
바로 그옆 강물에서는 여인네들이 식기를 닦고
물이 좀 더 흐르는 날은 몸을 담그고,머리를 감느라고 야단들이다.
이 강은 하류로 흘러 ‘간가’[갠지스강]에 합류 되므로
이 강또한 강가라고 여겨서 이곳에서 화장되어 뿌려 지고,
이곳에서 목욕을 하므로서 이생의 죄가 싯겨지고.
죽어 재로 뿌려지면 영원한 해탈’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난다고
‘흰두교인들은 굳게 믿기 때문이다.

위사진/이들은 모델료를 내고 사진을 찍어야한다 그들의 생계수단이다.쉴새없이 시체들이 노오란천에 씌여 들어오고 ‘가트’에서는
불꽃이 쉼없이 지펴 지는것을 보니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승을 떠나 가는가보다 .
옆으로 이어지는 탑속에는 시바의 ‘링가’가 자리잡고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자리에 앉아 있던 괴기들도 여전히 그자리에 변함없이 앉아
탑과 함께 퇴색하고 늙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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