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계곡에 위치한 ‘천년고찰’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천년고찰 삼화사 유래는? 사면이 모두 산인데,
서쪽 봉우리는 봉[鳳]이춤추고 학[鶴]이서있는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있고,
남쪽 기슭은 용이 어리고 호랑이가 웅크린 형세를 하고있다.
그곳은 기이하고 절묘함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그 북쪽에 두타산이
있는데,웅장하고 위엄 있는 기세가 오대산과 더불어 표리[表裏]를 이루고 있으며 시내가 있는데,이또한 천고의 뛰어난 경치가 되기에 족하다.그래서 수령[守令]과 목백[牧佰]들이
바위나 반석에 이름을 쓰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마치 조정의
신하들이 모두 모여든 것과 같았고
,시인과 묵객들도 모두 계속아래서 시를지어 잠깐 사이에 하나의 사원[社院]을 열었다.두타산 무릉계곡 입구에 위치한 유서깊은 삼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
자장율사’가 오대산에 들어가 성전을 찿던중 두타산에 이르러
흑여대를 창건한것이 시초라고하나 실질적인 창건은범일국사가
‘삼공암’이라는 임자를 세운것이 그시초이다.고려 태조때 삼화사라 개칭하였다.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보물제1292호] 삼화사 삼층석탑[보물1277]

두타산과 청옥산에 둘러쌓인 삼화사[三和寺]는 그이름에서
알 수있듯이 화해와 화합에 대한 염원과 떼려야 땔수없는 천년고찰입니다.[주지스님인사말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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