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고대 문화의 중심지’박타푸르’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박타푸르(Bhaktapur)는 네팔 고대 문화의 중심지이자 15~18세기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3개의 말라 왕국(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중의 하나다.
 18세기 초에 지어진 왕궁과 그 주변의 집들이 2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먼지로 조각들의
색상이 바래고 나무의 뒤틀림에도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북동쪽으로 15㎞ 달려가면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듯한 중세의 도시가 나타난다.
‘박타푸르’는 빛바랜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많은 여행자들이 찿고있다.
1994년’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리틀 부다` 촬영지로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여행자들이 찿고 있는 곳이다.
`박타푸르`라는 이름은 `신도들의 도시’라는 뜻으로 귀의자[歸依者]의 수도이다.

 

해발 1401m에 위치한 ‘박타푸르’는 리차비 왕조(AD 300~1200년)
카트만두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한 최초의 인도 아리안 계통의 왕조) 시대에는
카트만두의 위성도시로서 농산물의 주 공급지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다 12세기 아난다 말라(Ananda Malla) 왕에 이르러 처음으로 도시의 틀을 마련하게 된다.
그 뒤 말라 왕조 시대(1482~1767년)에 300년 동안 번영을 누리다가
 1768년 카트만두 일대를 통일한 네팔 왕조의 시조 나라얀 샤 왕에게 정복당한 뒤
‘박타푸르’는 다른 두 왕국에 비해 점차 쇠퇴해졌다.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오래된 왕궁과 사원들의 모습이 마치 중세 건축물 전시장처럼 느껴진다.아래사진/흰두교의 중요한신,’시바’와’요니’ 여성과 남성의 상징이기도하다.흰두교인들은 매일아침 이’신상’에 서 재물을 드리고 기도한다. 
‘박타푸르’ 이 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왕국의 광장과 달리 2개의 달발 광장이 왕궁 외곽 주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규모도 다른 광장에 비해 크다.네팔의 모든 문화유산이 그렇듯이
 그귀중 하고 섬세한 조각들과 건물속에서 현세의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개도 졸고, 걸인도 졸고, 원숭이는 재물을 먹고 도망다니고,비둘기도 신의 재물을 쪼고,
구걸하고, 장사하며,세계문화유산이라고 불고털고 사람들의 접근을 막는것이아니라
무너져 가는 건물과 같이 공존하는것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끄는 더큰 매력이 아닐가
네팔의 문화 유산’박타푸르’역시 2015년4월 지진여파 로 무너진 곳이
몆군데 있었지만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정문에 도착하니 여행자들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 들이 몆명 따라왔다.
오래 전에  왔기에 혼자보다는 가이드와 같이 돌아 보았는데 ‘박타푸르’는 다른 왕궁에 비해 워낙 넓고 길이 많아서 가이드와 같이 동행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은 대충 알아듯고 책을 보면 되었지만..구석구석 지름길을 돌아보고
그의 일과에 적은 보탬이 되었기에 현지인을 고용하는 것은 잘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