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설산을 눈에담고 하산[2]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담푸스를 지나 내리 막길로 접어들었다.가는길에 전망좋은곳에 집한채[민박집] 포터가 주인과 아는 사이인듯 인사를 나누기에 그곳에서 짜이를 시켜마시고,다음번엔 이러곳에서’ 山산’만 한없이 바라보며 쉬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불란서팀은 저 쪽 나무 밑에서…휴식 다시 내리막길에서 민가를 만난다.한가정집 에서는 ‘뿌자’가[예배] 한창이다.산에서 땔감,염소먹이,를 메고오는 주민들도 만나고,저 아래 머얼리  계단식 논에는 울긋불긋 사람들이 모여앉아 있다.아~ 소풍나왔구나 포터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길이없는길을 가로질러 막달려 가보니…세상에나 남자는 한명도 없고 여자들만이 빙둘러앉아 음식을 차려놓고,아이 들과 노는것이 아닌가 그중 두 여자아이는 스마트폰에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민속춤을춘다.그아이들이 입은 드레스는[강남패션] 하늘거리고 예뻐서 아니!이산중에 어디서 이런 옷이 가능하단말인가.나는 지진 걱정만 하고 방문한 네팔에…물론 이곳은 피해 지역과 별 상관이 있는곳은 아니지만…난 사실 많이 놀랬다.그여인들은 음식을 권했고,여자 아이둘은 나에 관심을 끌고자 너욱 신나게 춤을 추었다.이것 저것 구경하고 동행하는 사람들을 쫓아가니 전망 좋은 곳에서 기다리며 쉬고 있었다.불란서 두여인을 안내하는 네팔인에게 어디서 불어를 그렇게 배웠냐고 물어보니…말만하고 글씨는 모른다고..그냥사람들 말 듣고배운거라고한다.대단하다고 칭찬 해주었다..

멀리’종착지’페디’가 보인다.’페디에 도착해서 4사람이서 [자동차들이 기다리고있다'버스도있다]택시를 대절해’포카라로 와서 그들은 미리 예약 해둔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로 들어가고 나는  이곳저곳 많은 숙소들 중 마침 큰길과 가까운곳에 값도싸고 넓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쉬기로했다.

 

 

One thought on “히말라야 설산을 눈에담고 하산[2]

  1. jhan614

    지진이 나도 이곳 풍경은 평화롭군요..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한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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